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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옮긴이 서문

1장/기술에 관한 사회학적, 형이상학적 문제

1. 근본 역설
2. 유기체와 조직
3. 피조물의 반란

2장/새로운 현실

1. 정신 차원의 문제
2. 이상주의적 반응

3장/기술의 진짜 위험

4장/기술과 영혼

니콜라이 A. 베르댜예프의 저작-연대순

저자 소개 2

니콜라이 알렉산드로비치 베르댜예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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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제국 키예프에서 태어났다. 유년기부터 인문주의 학습에 관심을 보였고, 대학 시절 마르크스주의자로 활동했다. 유형 생활 이후, 기독교 정신을 접하며 사상의 변화를 겪고 마르크스주의에서 멀어진다. 인격과 자유를 통해 진정한 주체의 문제를 숙고했다. 볼셰비키에게서 국외 추방을 당하며 독일과 프랑스에서 활동했다. 기독교 아나키스트로 실존주의 철학을 넘어선 독특한 ‘인격주의”철학을 발전시켰다. 이때 인격은 신의 형상을 닮은 모습이면서도 자유를 그 본질로 삼고 있어 자끄 엘륄과 샤르보노의 인격주의 운동과도 맞닿아있다. 베르댜예프는 소련의 공산주 의체제, 이탈리아의 파시즘, 독일의 국
러시아 제국 키예프에서 태어났다. 유년기부터 인문주의 학습에 관심을 보였고, 대학 시절 마르크스주의자로 활동했다. 유형 생활 이후, 기독교 정신을 접하며 사상의 변화를 겪고 마르크스주의에서 멀어진다. 인격과 자유를 통해 진정한 주체의 문제를 숙고했다. 볼셰비키에게서 국외 추방을 당하며 독일과 프랑스에서 활동했다. 기독교 아나키스트로 실존주의 철학을 넘어선 독특한 ‘인격주의”철학을 발전시켰다. 이때 인격은 신의 형상을 닮은 모습이면서도 자유를 그 본질로 삼고 있어 자끄 엘륄과 샤르보노의 인격주의 운동과도 맞닿아있다. 베르댜예프는 소련의 공산주 의체제, 이탈리아의 파시즘, 독일의 국가사회주의 체제는 인격의 자유를 억누르는 집단주의 산물이 만든 광기라고 평가했다. 1920-30년대 비인간화를 조장하는 모든 사조를 비판하며 기념비적인 저작들을 남겼다. 1948년 프랑스 클라마르에서 사망한다. 대표작으로 『현대 세계의 인간 운명』(지만지 2012), 『새로운 중세』(1924), 『러시아 사상』(1946), 『주체와 공동체의 철학』, 『노예냐 자유냐』, 『도스토엡스키의 세계관』 등이 있다.
연세대학교와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프랑스 스트라스부르대학교 개신교신학과 박사과정에 있다. 현시대 인간론 재구성, 탈성장과 정치생태학, 종교와 경제에 관심을 갖고 연구 중이다. 본서를 비롯해, 자끄 엘륄의『 마르크스 사상』(대장간 2013), 『마르크스의 후계자』(대장간 2015),『 혁명에서 반란으로』(대장간 2019),『 생태감수성의 혁명적 힘』(비공 2021),『 기술담론의 허세』(대장간 2023), 아킬레 로시의『 시장 신화』(대장간2021), 리카르도 페트렐라 등의『 탈성장』(대장간 2021)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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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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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40.36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3.2만자, 약 0.9만 단어, A4 약 20쪽 ?
ISBN13
9788970717111

출판사 리뷰

베르댜예프에게 인간이란 “개인”이다. 즉, 자연적 힘, 신화적 힘, 사회정치적 힘과 같은 온갖 힘이 빚은 일체의 속박에서 벗어난 개인, 세계를 객관화하려는 힘에서 이탈한 개인, 세계를 객관적 현실에 고정시키고 주체의 자유를 배제하려는 권력에서 해방된 개인이다. 그가 희망을 건 개인은 독립성과 자주성을 갖고 자기 사유를 할 줄 아는 정신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과학기술의료’를 숙명으로 여기고, 그에 의존하며, 나아가 이를 굳게 믿는 신앙의 영역으로 승화시키려는 시류를 판별할 줄 아는 주체, 각종 선전과 선동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주체, 인격체로서 진정한 자유의 가치를 실천하는 주체에게 베르댜예프는 여전히 희망을 건다. 그리고 그러한 주체들이 우뚝 서는 해방의 나라야말로 이 땅에 구현될 진정한 ‘신의 나라’일 것이다. -〈옮긴이 서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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