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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EPUB
eBook 구름과 달이 만날 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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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모양성희
arte(아르테) 202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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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38. 우위 7
39. 탄자오 20
40. 우위 29
41. 탄자오 39
42. 우위 48
43. 탄자오 59
44. 우위 80
45. 탄자오 90
46. 우위 98
47. 탄자오 108
48. 우위 118
49. 탄자오 128
50. 우위 139
51. 탄자오 152
52. 우위 163
53. 탄자오 176
54. 우위 184
55. 탄자오 194
56. 우위 208
57. 탄자오 218
58. 우위 228
59. 탄자오 237
60. 우위 249
61. 탄자오 261
62. 우위 273
63. 탄자오 282
64. 우위 297
65. 탄자오 307
66. 우위 327
67. 우위 335
68. 우위 349
69. 탄자오 361
그 후의 이야기 367

저자 소개2

丁墨

중국 인기 인터넷 로맨스 스릴러 소설 작가. 2012년 『효충』을 시작으로 내놓는 작품마다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각종 차트에서 1등을 차지하는 스타 작가다. 미스터리와 로맨스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문체와 내용으로 독자들을 사로잡으며, ‘달콤하면서도 자극적이고, 귀여우면서도 감동적이다’라는 평을 받고 있다. 지금까지 출간한 주요 도서로는 『효충』, 『니화아적 경성시광』, 『타래료, 청폐안』, 『미인위함』, 『여과와우유애정』이 있다. 『미인위함』, 『여과와우유애정』 등 다수 작품의 판권이 판매되었으며, 중국에서 드라마로 제작 방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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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였으며, 베이징 사범대학에서 수학했다. 번역 에이전시 (주)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자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했으며 현재 바른번역 소속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역사를 뒤흔든 대이동 7가지』, 『강대국의 조건: 포르투갈. 스페인』, 『대국굴기: 세계를 호령하는 강대국의 패러다임』, 『채근담』 상, 하, 『하늘길 따라 세계의 지붕을 달린다 : 칭짱 철도 여행』, 『마음을 풍요롭게 하는 선의 향기』, 『천년의 철학, 백년의 인생』, 『우화로 배우는 경영관리 철학』, 『쿠바, 잔혹한 역사 매혹의 문화』, 『의사보다 자신이 명의다』 1, 2
이화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였으며, 베이징 사범대학에서 수학했다. 번역 에이전시 (주)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자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했으며 현재 바른번역 소속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역사를 뒤흔든 대이동 7가지』, 『강대국의 조건: 포르투갈. 스페인』, 『대국굴기: 세계를 호령하는 강대국의 패러다임』, 『채근담』 상, 하, 『하늘길 따라 세계의 지붕을 달린다 : 칭짱 철도 여행』, 『마음을 풍요롭게 하는 선의 향기』, 『천년의 철학, 백년의 인생』, 『우화로 배우는 경영관리 철학』, 『쿠바, 잔혹한 역사 매혹의 문화』, 『의사보다 자신이 명의다』 1, 2, 『삼국지 사실과 허구를 말하다』, 『세기삼국』 1, 『맹자경영학』, 『죽음의 역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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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0월 06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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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9.30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0.9만자, 약 6.9만 단어, A4 약 131쪽 ?
ISBN13
9788950942328

출판사 리뷰

특별한 인연이 있는 두 사람,
만약 과거가 바뀐다면 두 사람의 운명은……?


로맨스 스릴러 작가 탄자오와 대학원 석사 연구생 우위. 두 사람은 크루즈 여행에서 만난 첫날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지만, 인연이 닿지 않는다. 1년 후, 두 사람이 우연히 다시 만났을 때 탄자오는 그를 전혀 기억하지 못하고, 우위는 가족이 살해당하는 커다란 아픔을 가진 채 카센터의 수리공이 되어 있다. 이상하게 두 사람은 유람선에서의 일은 잘 기억하지 못하지만, 운명처럼 자꾸 마주치면서 서로에게 강하게 이끌린다. 그리고 그들은 다시 만난 순간부터 보름에 한 번씩 타임슬립을 겪게 된다.

기억에서 지워진 유람선과 그날부터 시작된 비극적인 일들. 그곳에선 대체 무슨 일이 벌어졌던 걸까? 두 사람은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고 앞으로 일어날 불행한 일을 막기 위해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운명과 맞서 싸운다. 반복되는 타임슬립에 갇힌 그들은 현재와 과거의 접점이 만나기 전까지 살인을 막아야 한다!

시간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두 남녀가
뒤틀린 운명을 극복하고 서로를 구원하는 예측 불허 스토리


매력적인 성격의 탄자오는 웹소설로 성공 가도를 달리는 작가로 영앤리치에 주관이 뚜렷하고 진취적인 여자다. 그녀는 유람선 사건으로 인해 자신이 기억을 잃어버렸다는 것을 알게 된 순간부터 비극적인 일을 막고 사랑하는 남자를 쟁취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우위는 머리가 좋은 연구원으로 안정적인 삶을 살아가다가 어느 날 갑자기 인생이 뒤틀린 이후, 미래를 포기하지 않고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미스터리를 추적해나가는 남자다. 서로 떨어져 있던 두 사람은 가장 어렵고 절망적인 순간에 운명적으로 만나 서로를 구원하기 위해 치열하고 애틋하게 사랑한다.

남녀 주인공의 일인칭 시점으로 번갈아 전개되는 이 작품은 단지 탄자오와 우위의 입장에서 교차하는 마음을 보여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마리를 쫓아가며 사건을 추리해가는 과정을 긴장감 넘치게 전개하기에 독특하고 흥미진진하다. 시간의 교차점을 향해 가며 기묘한 진실에 다가가는 두 사람의 이야기는 SF와 로맨스 그리고 미스터리 스릴러 요소가 매력적으로 어우러져 다양한 장르를 한 번에 즐기고 싶은 독자들에게 결코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것이다.

“모든 일은 원인과 결과가 있어. 우리의 상식을 뛰어넘는 일이라도 반드시 진실은 존재해. 생각해봐. 우리는 1년 후에 다시 만났잖아. 계속 불행한 일만 있었다면 우리가 1년 후에 다시 만날 수 있었겠어? 그러니까 우리한테는 이미 좋은 결과가 존재했다는 거야.” _본문에서

기억을 훔친 배와 유람선의 시간을 기점으로 벌어지는 끔찍한 사건, 시공을 헤매는 사랑과 위기의 순간을 함께하며 깊어지는 마음. 시간의 소용돌이에 빠져 길을 잃어버린 두 남녀는 과연 뒤틀린 운명을 극복하고 서로를 구원할 수 있을까?

독자들의 찬사

★★★ 서스펜스 로맨스 소설 중 단연 최고!
★★★ 마지막까지 보지 않으면 절대 결말을 알 수 없는 소설. 복잡하고 아름다운 구성이 아주 매력적이다.
★★★ 이렇게 마음을 설레게 하는 소설은 오랜만에 읽는다. 오직 딩모 작가만이 나를 감동하게 한다.
★★★ 참으로 대단한 작품! 두 사람은 서로를 사랑하지만, 시간을 제어할 수는 없다. 그들은 시간의 급류 속에서 후회 없이 전진할 뿐이다.
★★★ 처음에는 단순한 로맨스 스릴러라고 생각했는데, 읽다 보니 딩모 작가의 상상력에 감탄하고 말았다. 시공간의 왜곡이라는 설정 아래, 평행선상의 시공간, 시간의 역행이 모두 가능하다니!
★★★ 남녀주인공의 성격이 너무 좋다. 둘 다 평범한 사람이면서 부족한 점도 있고, 그러먼서 훌륭한 부분도 있어서 진정성 있게 느껴졌다. 남주는 모든 것을 버리고 여주를 보호하려고 하고, 여주는 어떤 위험에도 남주와 함께하려고 한다. 서로 전적으로 믿고 의지하는 모습이 정말로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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