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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독자들에게 드리는 글 6들어가는 말 81장 예수님의 탄생을 기다리는 시간거룩한 기다림의 시간 19절망의 끝에서 만난 구원자 예수님 21예수님과 그분의 복음이 널리 퍼지려면 24하느님께서 주신 인간의 품위 27세상 한가운데 아기 예수님이 오시다 31품위 있는 성가정의 탄생 34주님께서 그대에게 복을 내리시리라 36동방 박사들이 만난 하느님 38그리스도교 신앙의 신비 41그때 하늘이 열렸다 43너는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462장 주님의 행적을 따라 걷는 길교회의 시작 51하느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거룩함 53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면 55주님의 기도, 예수님의 신앙 고백 57아기는 자라면서 하느님의 총애를 받았다 60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 63두려워하지 마라 66행복하여라, 가난한 사람들! 68세상의 소금 71‘예.’ 할 것은 ‘예.’하고,‘아니요’. 할 것은 ‘아니요.’라고만 하여라 73어떻게 원수를 사랑할 것인가 76죽음을 이겨 낸 부활의 웃음 79하느님은 누구이신가 823장 십자가를 묵상하는 계절악마의 유혹 앞에서 87거룩한 변모 90예수님의 여유 93그리스도인의 자유 96진정한 순종 100되찾은 아들 103아무도 돌을 던지지 않았다 107겸손을 타고 오신 예수님 109성지 주일 그리스도인의 길 113생명의 빵, 그리스도의 몸 115구원, 예수님의 십자가 1184장 다시 태어나는 기쁨빈 무덤의 의미 123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127부활 체험, 절망에서 생명으로 129부활의 기적 132엠마오로 가는 길 135신앙, 영적인 고향으로 향하는 길 138진정한 착한 목자 141이웃 사랑, 하느님 사랑 144그리스도교 공동체의 문제 해결법 147사랑이라는 계명 150나를 따라오너라 152그리스도인의 대답 155아버지, 바랍니다! 158하늘을 바라보며 161예수님의 추천을 받은 우리 164하느님의 영, 사랑의 영 166오소서, 성령이여 1695장 예수님의 가르침에 귀 기울일 때한 분이신 하느님 175삼위일체 하느님의 사랑의 신비 177생명의 빵 181일상에서 만나는 하느님 체험 183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 185그리스도교 공동체의 일치 188하느님의 가족이 되려면 192예수님께서 선사하신 진정한 자유 195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198예수님 안에서 새롭게 창조된 우리 201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 203착한 사마리아인의 사랑의 태도 207네 오른뺨을 치거든 다른 뺨마저 돌려 대어라 209하느님 나라의 신비 211마르타와 마리아 214밭에 숨겨진 보물 217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 220소돔과 고모라 223예수님과 함께 걷는 길 226하느님 안에서의 참된 부유함 2286장 평범한 삶 속에 깃드는 사랑의 초대예수님을 만난 가나안 부인 233하느님 나라의 비유 236예수님께서 맡기신 직무 239평화와 분열 242꼴찌와 첫째 245예수님께서 원하시는 교회 공동체 247예수님의 참제자가 되려면 249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 252황금률 254자비로운 부자 257작은 것에서 자라나는 믿음 259사마리아 사람의 감사함 262승리한 과부, 패배한 재판관 264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267하느님의 자녀인 우리 269자신을 들어 높이려면 271영원한 생명이신 예수님 275그 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277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279감사 인사 281옮긴이의 말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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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제1주일부터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까지,쉬슬러 신부와 함께하는 새로운 성경 읽기『말씀에 초대합니다』를 출간한 라이너 마리아 쉬슬러 신부는 사제로 서품된 지 벌써 40년이 가까워지는 지금도 더 포용적이고 개방적인 교회를 꿈꾸며 독일 뮌헨 교구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는 중이다. 특별히 이 책의 번역은 현재 저자와 함께 독일의 상트 막시밀리안 성당에서 사목 중인 서울대교구 신정훈 신부가 맡았다. 역자는 라이너 마리아 쉬슬러 신부가 교회가 외면받는 현실에서 교회의 본모습을 사람들에게 전하고 있다며 이 책을 한국의 독자들에게 적극 소개했다. 라이너 마리아 쉬슬러 신부의 저서가 한국에서는 처음 소개되지만, 저자는 독일에서 이미 신앙과 사목에 관한 여러 권의 책을 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독특한 행보와 세상과 교회를 향한 거침없는 발언으로 유명 인사이기도 하다. 저자는 매 주일 복음을 소재로 팟캐스트를 제작하고 SNS에 글을 올리며, 다양한 강연과 신문 칼럼 등에 글을 기고한다. 『말씀에 초대합니다』는 그렇게 쌓인 많은 글 중에서 성경과 관련된 여러 글을 따로 엮어, 이를 전례주년의 흐름에 따라 읽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었다. ‘1장 예수님의 탄생을 기다리는 시간’에서는 교회력의 시작인 대림과 성탄 시기를, ‘2장 주님의 행적을 따라 걷는 길’에서는 연중 시기, ‘3장 십자가를 묵상하는 계절’은 사순 시기, ‘4장 다시 태어나는 기쁨’은 부활 시기, ‘5장 예수님의 가르침에 귀 기울일 때’와 ‘6장 평범한 삶 속에 깃드는 사랑의 초대’에서는 부활 시기 이후부터 한 해의 마지막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까지 1년 동안 이어지는 매 주일 복음을 촘촘히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장마다 전례 시기를 자연스럽게 떠올리고 사색을 돕는 아름다운 이미지를 곁들여 복음 묵상에 큰 도움이 된다.『말씀에 초대합니다』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가 하느님의 현존을 깨닫고 그분의 사랑을 체험하여 살아가도록 성경 말씀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이 말씀의 초대를 기쁘게 받아들일 때,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가야 할 삶의 방향을 다시 정립할 수 있다. 또한 삶에서 마주하는 어려움과 시련을 인내와 희망으로 이겨 낼 힘 역시 얻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이 복음서에 나타난 예수님의 길을 따른다면, 우리는 사랑과 우정이 가능하고 각자 자유롭게 사랑할 수 있다는 계시를 확인합니다. 사랑이라는 말이 너무 일상적으로 사용되고 오만가지 뜻을 담고 있을 수도 있겠지만, 사랑은 사랑입니다. 바로 하느님의 선물이지요.―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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