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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The fool 작가 추천사 제1부 지금이다 돼지 입장은 모르는 것 봄이래 봄 새로 보다 대상이 아닌 나 비와 나 사이 바람의 이유 아프락사스 넘어졌다 일어서다 나무는 그루터기를 내다 아뿔사 수선화 코로나와 싸우다 소풍 당하던 내가 거듭나다 서다 안식 산행 빛을 노래 하루를 살던 데서 인생에 대하여 갓 죽임당한 어린양은 나를 깨는 사람 공감 온기 신부 맡김 만남 백운산 위의 구름 예술하는 이 봄이 언제인가 가을이다 촉촉한 날 씨싸이드 족욕장 숨 가쁜 아침 마치 새처럼 참는 훈련 우리 동네 동생 알뜰신 고난 땀띠나게 블루문 제2부 바보인가? 나는 누구인가요? 낙화 누구나 정원 6월이 오면 콩설기 향기 새로이 감사 편안한 인생 자연이 말하는 부활 살림살이 꽃구경 귀여운 도둑 운동 자작나무 노래하게 하라 수영 무와 나 제3부 어린 날 불완전한 인생 머루와 포도 차이 분수 여름 보내기 깨를 처방 감기 이유 나비처럼 땡볕 더위와 맞서다 아는 집 모르는 집 잘린 이유 사노라면 용접사 가을 너무나 쉬운 일 아주 사소한 일 무지개 고대함 나에 대하여 제4부 오늘 어쩔 수 없는 자리 빨래 안 할래 흥부네 집 부활 하루 두 사람 메가박스 나는 너는 그게 나다 벌이 한 점 바람의 이유 다른 이로 전향 불러내는 기적 열매도 열리니 더 좋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