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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 같은 인생
신유아
흔들의자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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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시인의 말

[1부] 나를 아끼는 마음

행복의 반대말
용감해지는 순간
인생사탕
사랑
첫눈
시간
기대지 말자
마음의 온도
기념일
양과 음
첫사랑 아침
파아란 하늘
선택
시간아 시간아
하루 종일
친구
바다가 좋다
무인(無人)

[2부] 홀로 걷는 미소

개인의 취향
탕후루와 마라탕
보랏빛처럼
무너짐에 대하여
거짓말
이해와 오해
강릉
아이스크림
슬픔이 밀려오는 그런 날
낮잠 같은 인생
슬픔이 보이는 날
침묵
뒷모습
내 사람들
아름답다는
햇살
디저트는 산책
그래,

[3부] 때를 놓친 기쁨

인생의 낙

볼살 시절
기다림
식사 시간
초대
꿈꾸는 인생
뜨거운 인생
비눗방울
걱정의 소리
인연
비 내리는 날
마음대로 생일
추억의 음악
나무 같은 사람
삶의 무게
인생의 흐름
동화책 같은 세상

[4부] 시들지 않는 하루

검정과 하얀
울 엄마 배
기록
슬픈 이별
졸리지 않는 사람
허황된 미련
사계절의 행복
혼자서 차.차.차
밤의 별
여행
액셀과 브레이크
유쾌한 가로등
유리창
마음을 읽는 능력
엘리베이터
느낌
무지개
아픔 안의 슬픔, 슬픔 안의 아픔

저자 소개 1

말과 마음을 잇는 사람, SBS 공채 개그맨 출신 아나운서로 SBS와 KBS에서 리포터로 활약했고, 이후 기상 캐스터로도 활동했다. 그녀의 스피치에 대한 철학은 확고하다. 때론 개그맨처럼 재치있게, 때론 아나운서처럼 또렷하게 말하는 것. 무대와 방송을 두루 경험하며 깨달은 것은 단 하나, 말의 힘이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믿음을 바탕으로 현재 U 스피치 커뮤니케이션을 운영하며 사람들의 말과 마음을 다듬는 일을 하고 있다. 수많은 사람들의 '전달의 어려움'을 치유하고, 스피치 때문에 곤란함을 겪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왔다. 그 공로로 대한
말과 마음을 잇는 사람,

SBS 공채 개그맨 출신 아나운서로 SBS와 KBS에서 리포터로 활약했고, 이후 기상 캐스터로도 활동했다. 그녀의 스피치에 대한 철학은 확고하다. 때론 개그맨처럼 재치있게, 때론 아나운서처럼 또렷하게 말하는 것. 무대와 방송을 두루 경험하며 깨달은 것은 단 하나, 말의 힘이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믿음을 바탕으로 현재 U 스피치 커뮤니케이션을 운영하며 사람들의 말과 마음을 다듬는 일을 하고 있다.

수많은 사람들의 '전달의 어려움'을 치유하고, 스피치 때문에 곤란함을 겪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왔다. 그 공로로 대한민국문화교육대상과 K-소비자브랜드대상 교육위원장상을 수상했다.

다양한 기업과 대학에서 스피치, 커뮤니케이션, 퍼스널 브랜딩 강연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북토크와 낭독회, 문화공연 등에서도 사람들의 마음과 마음을 연결하는 '진심이 전달되는 순간'을 만들어가고 있다.

한국북큐레이터협회 이사로서 읽고, 듣고, 말하는 힘을 하나로 묶고 있다.

저서
- 『스펙보다 스피치다』
- 『유튜브 스피치』
- 『오늘부터 나는 말 잘하는 어린이』
- 시집 『낮잠 같은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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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1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124쪽 | 125*190*20mm
ISBN13
9791186787601

출판사 리뷰

좋은 글은 눈으로 읽고 마음으로 읽고 소리 내어 읽어야 한다.

2024년 『한양문학』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한 아나운서 시인 신유아의 《낮잠 같은 인생》은 생활 속에서 느낀 저자의 속내 깊은 감성이 응축된 느낌이다. ‘힘내’라는 말 대신 주고 싶은 시집으로 읽다 보면 마음이 느슨해지는 간결한 문장들이 마음이 지쳐있거나 메말라졌다고 느낄 때 위로 아닌 말을 걸어 힘이 나게 하는 매력이 있다. 난해하지 않은 시집 《낮잠 같은 인생》은 쉬운 문체로 누구나 낭송하기 좋은 시이다. 꾸밈없고 투명한 언어로 그녀의 순수성이 마음을 정화한다.

아나운서 시인 신유아는 늘 말한다. “좋은 글은 눈으로 읽고 마음으로 읽고 소리 내어 읽어야 한다.”고. 《낮잠 같은 인생》을 낭송해 보면 시 낭송을 좋아하거나 낭독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아나운서의 호흡법을 알게 될 것이다. 바람 많은 제주에 가면 돌로 쌓은 담벼락을 볼 수 있는데 가까이 보면 돌과 돌 사이를 메우지 않은 틈, 바람구멍이 있다. 바람으로 담이 무너지지 않게 만든 바람의 샛길이지만 이 구멍의 역할이 바람이 숨 쉬는 틈이라면 시 쓰는 아나운서 시아 신유아의 시는 요즘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쉼을 전달하는 ‘마음의 틈’ 같은 것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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