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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스피치는 내가 만든다 1. 진정성 있는 스피치가 최고의 스피치다 2. 스토리텔링이 있는 스피치는 지루하지 않다 3. 대상에 따라 다르게 말하는 센스가 있어야 한다 4. 목소리가 좋으면 스피치는 덤이다 스피치를 잘하면 인생을 바꿀 수 있다 1. 공감과 동감의 스피치는 적을 만들지 않는다 2. 재미있게 말하려면 리듬감 있게 말해야 한다 3. 몸을 쓰면 생기있게 말할 수 있다 4. 숫자를 쓰면 똑똑한 스피치가 된다 스피치를 잘하면 인정받는 사람이 된다 1. 인정의 욕구를 파악하면 스피치가 쉬워진다 2. 연기하듯이 스피치를 하면 살아있는 스피치가 된다 3. 스피치 공포를 이겨내면 말을 잘 할 수 있다 4. 눈치를 보면 말하기가 어려워진다 스피치를 잘하면 대우가 달라진다 1. 몰입해서 말하면 말을 잘 할 수 있다 2. 스피치의 중심에는 경청이 있다 3. 말하기의 즐거움을 알면 인생이 즐겁다 4. 누구나 끼 있게 말할 수 있다 스피치를 잘하면 눈도장을 찍을 수 있다 1. 에너지가 있으면 생기있게 말할 수 있다 2. 비언어적인 요소는 스피치의 핵심이다 3. 직진으로 말하면 설득을 잘 할 수 있다 4. 똑똑하게 말하고 싶다면 논리적으로 말해라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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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경험으로 산다. 내가 느끼고 알고 경험하다 보면 세상을 알 수 있고 나 자신도 알 수 있다. 많은 경험은 스피치를 하는데 다양한 소재로도 활용할 수 있다. 사람의 매력은 타인과 다른 삶을 사는 스토리라고 나는 생각한다.
교육생들이 공통적으로 자주 하는 질문 중 하나가 원래부터 말을 잘했냐는 질문이다. 그렇다. 나는 어릴 때부터 말을 잘하고 좋아했다. 나는 독서의 힘이 컸다고 생각한다. 어릴 때부터 책 읽기를 정말 좋아했다. 독서를 통해 알게 된 많은 지식을 활용할 수 있으니 말을 잘할 확률이 높지 않겠는가? “말은 곧 그 사람이다.” 말은 타인이 해 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하는 것이다. 내가 쓰는 어휘력, 표현력, 발음, 발성, 진정성 그 모든 것이 나인 것이다. ‘공감과 동감’은 스피치 에서 굉장히 중요하다. 우리가 속상한 일이 생겨 부모님께 고민거리를 말하거나 친구나 지인에게 전화를 걸어 고민을 말하는 것은 해결책을 달라는 것보다는 자신의 현재 상태가 힘드니 공감해 주길 바라는 것이다. 말의 느낌을 잘 전달하는 것이 좋은 스피치다. 스피치는 혼자 달리는 달리기가 아니다. 말은 상대와 함께해야 한다. 혼자 말하는 연설이나 강연에서도 상대방과의 호흡을 생각하며 해야 한다는 것이다. 자기 수용을 하면 타인의 시선에 휘둘리거나 타인의 인정을 갈구하지 않아도 된다. 다른 이들이 아닌 내가 1순위이고 내가 가장 중요한 것이다. 내가 있고 남이 있다. 결과물이 좋지 않았을때 남들이 인정해 주지 않아도 “나 잘했잖아. 나 노력했어. 나 괜찮은 사람이야.”라고 스스로를 인정해 주면 당신의 삶을 건강하게 지킬 수 있다. 스피치를 잘하고 싶다면 단순히 스피치 이론만 생각하는 게 아니라 실전 연습도 하고 나의 신경 세포, 나의 몸 컨디션 모두 다 최적의 컨디션으로 만들어 놓는 게 중요하다. 나는 지금 카페에서 이 글을 쓰고 있다. 커플도 있고 가족도 있고 친구들끼리 함께 온 사람들도 있다. 상대가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도 대부분은 핸드폰만 계속 보며 이야기를 듣는다. 경청의 바람직한 모습이 아니다. 진심으로 타인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지 않는, 경청하지 않는 세상이 된 것 같은 현실이 슬프다. 평상시 당신의 모습이 겸손하고 따뜻해야 스피치를 할 때에도 나타나는 것이다. 상대방에게 친절하고 따뜻하게 대하는 태도가 습관이 되어야 한다. 몰입의 즐거움, 경청의 즐거움, 스피치의 즐거움을 이제 제대로 느껴 보길 바란다. 스피치를 할 때 남에게 보이기 위해 만들어서 스피치를 했다면 이제는 즐겁게 스피치를 해야 한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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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앞에만 서면 횡설수설
이런 나도 떨지 않고 말할 수 있을까? 사람들 앞에 섰다. 한마디라도 해야 하는데 입술은 굳게 닫혀 열리지 않는다. 혹은 나 스스로도 뭐라 하는지 모를 정도로 횡설수설 단어가 터져 나온다. 아뿔싸, 이런 말은 하면 안 되는데. 어쩔 줄 몰라 굳은 나에게 모두의 시선이 꽂힌다. 상상만 했을 뿐인데 소름이 오싹하니 돋는다. 1974년 캐나다 토론토 대학의 조사에 따르면, 사람들은 ‘대중 앞에서 연설할 때’ 가장 두려움을 느낀다고 한다. 심리학회 연구 결과에 의하면 사람들은 죽음보다 대중 앞에서의 스피치를 더 두려워한다고 한다. 이토록 두려운 말하기. 그러나 우리는 옹알이를 시작하면서부터 죽을 때까지 계속해서 ‘말’을 해야만 한다. 다수의 사람들 앞에서 말하기를 힘들어하는 것을 넘어 두려워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사람의 뇌는 다수의 사람이 자신을 의식하는 상황을 위험 상황으로 간주한다. 말을 하기 시작하면 사람들은 내 일거수일투족에 주목하기 시작한다. 내가 어떤 말을 하는지, 혹시나 발음을 저는 건 아닌지, 목소리를 떨지는 않는지. 수많은 생각과 공포가 머릿속에 차오른다. 즉 평가에 민감해지기 때문에 뇌는 ‘대중 앞에서의 말하기’ 또한 위험한 상황이라고 본능적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사람들 앞에서 말하기가 어려운 건 나 혼자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하지만 그런 압박감과 두려움을 이겨 내고 떨지 않고 말하는 사람 또한 존재한다. U 스피치 커뮤니케이션 대표 원장 신유아는 지금까지 아나운서, 기상 캐스터, 리포터, 쇼호스트, MC 등 말로 평가받고 말을 해야 하는 직업군에서 활약해 왔다. 사람들 앞에서 말을 해야 하는 압박감이 얼마나 두렵고 떨리는 것인지 잘 아는 신유아 아나운서는, 사람들로 하여금 누구나 노력하면 말을 잘할 수 있다는 용기와 희망을 준다. 노력하고 연습하면 우리의 말솜씨는 분명 나아진다. 지금까지 두려움에 떨며 내 안에 갇혀 말하기만 해 왔다면, 내 말을 듣는 상대를 인식하며 말해 보자. 상대방의 감정을 읽고, 상대방과 교감하면서도 내가 하고자 했던 말을 진정성 있게 하기 시작하면 마법처럼 긴장과 두려움이 풀릴 것이다. 더듬거리며 말하던 보험 사원은 영업왕이 됐고, 7번이나 면접에 떨어졌던 사람은 교육을 받자마자 국공립 어린이장 원장 면접 시험에 합격했다. 매번 반장 선거에서 떨어지던 어린이는 울면서도 다시 선거에 도전해 반장이 되었고, 모두에게 미움받던 사람은 말 센스를 갖추자마자 인기인이 되었다. 당신도 편안하게 말하고 사람들의 호감을 받고 싶은가? 당신은 진정성 있는 말하기를 할 준비가 되었는가? 스피치를 할 준비가 되었다면 시작해 보자, 내 인생을 바꿀 말하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