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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 자신을 미워하며 살아갈 수는 없다
1장 자기 사랑은 어떻게 자기 미움이 되었나? 1.1 원래 나는 우월하다, 그러므로 나는 나를 미워한다 1.2 그들의 비난이 어느새 ‘내 것’이 되었다 1.3 자책감과 죄책감은 바꿀 수 없는 것을 바꾸려는 마음이다 1.4 심지어 ‘부정적 나’에도 의존하고 있다 1.5 자학으로 나에 대한 타인의 혐오를 미리 방어한다 1.6 ‘현실정당화’라는 심리적 마취제 1.7 잘못에는 언제나 ‘희생양’이 필요하다 1.8 나도 나에게는 공평하게 잘 대해줘야 할 타인이다 1.9 “그럼에도 굳이 매몰되지는 않는다”는 마법의 주문 2장 자기 미움은 어떻게 타인을 향한 혐오가 되는가? 2.1 과연 미워할 가치가 있는가? 2.2 투사, 그것은 ‘내면의 그림자’도 악마성도 아니다 2.3 부러움과 질투는 우월함에서 나온다 2.4 상대를 징벌함으로써 자신을 면죄한다 2.5 당신의 투사는 외부의 그 대상과 아무 상관이 없다 2.6 투사의 양극성을 통찰함으로써 투사를 넘어서자 3장 ‘나’는 내용으로 결정되는 존재가 아니다 3.1 정체성은 내용이 아닌 느낌이다 3.2 시나리오대로 사는 존재가 될 것인가, 시나리오를 만드는 주체가 될 것인가? 3.3 왜 타인과 세상의 인정을 필요로 하는가? 3.4 우리가 정말 두려워하는 것은 ‘결정’이 아니라 ‘경험’이다 3.5 우리, 너무 급하게 ‘최종적으로 옳을’ 필요는 없다 3.6 나쁜 성격은 없다, 서툰 주인이 있을 뿐 3.7 삶의 본질은 내용이 아니라 활용에 있다 3.8 어느 날 문득 ‘나’를 찾은 소녀 이야기 4장 상처, 겪지 않는 게 아니라 별것 아니게 되는 것이다 4.1 상처는, 없애는 게 아니라 품고 넘어서는 것이다 4.2 상대방의 말에 상처받지 않는 방법 4.3 신경 쓰이는 ‘그 기억’에 무심해지는 법 4.4 나쁜 기억이 떠오를 때가 오히려 좋은 기회다 4.5 부정적 감정에서 자유로워지는 법 4.6 낯선 것에 대한 본능적 두려움을 넘어서는 방법 4.7 나는 얼마나 나를 ‘기꺼이’ 경험해주고 있나? 5장 관계의 주인공을 꿈꾸는 이들에게 5.1 나는 주인공이 아니라는 이들에게 전하는 말 5.2 자기를 싼 값에 내어주지 말라 5.3 나를 괴롭히는 ‘반대 의견’에 대처하는 법 5.4 더 이상 ‘만만한 사람’이 되지 말라 5.5 수직적 의존이 아니라 수평적 사랑을 하라 5.6 공감을 위해 감정의 쓰레기통이 될 필요는 없다 5.7 나를 위한, 상대방을 위한, 모두를 위한 사과 5.8 또 다른 나를 통해 나를 다시 만나다 5.9 너와 나는 ‘별개인 둘’도 ‘하나’도 아니다. ‘극성이 둘인 하나’이다 5.10 두 개의 진리(N 개의 진리) 맺음말 | 행복하려고 하지 말라. ‘행복 자체’를 만들어라 About The Author Books By This Auth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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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담긴 5가지 삶의 영역의 지혜
- 왜곡된 자기사랑인 자기미움을 넘어서, 자기긍정 되찾기. - 자기미움의 외부 투사인 타인에 대한 잘못된 혐오를 멈추기. - 타인과 사회가 아닌, 내가 ‘나’의 정체성을 정하기. - 과거의 상처를 ‘억압, 왜곡, 회피’하지 않고, 별것 아니게 만들기. - 관계의 노예가 아닌, 관계의 주인 되기. 이 책 '자기미움'의 핵심 내용 1. 자기 미움은 모든 사람이 어느 정도 가지고 있는 심리이다. 이는 자기 경계나 반성에서부터 심한 자기 비하, 혐오, 자책감 등의 형태로 나타난다 2. 자기 미움의 근원에는 사실 자기 사랑과 우월감이 숨어있다. 이는 더 나은 자신이 되려는 시도가 왜곡되어 부정적 효과를 낳은 것이다. 3. 우리는 종종 부정적인 자아상을 자신과 동일시하고, 그것을 지키려고 한다. 이는 자신을 보호하려는 본능의 잘못된 적용이다. 4. 자기 미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그것을 억압하거나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그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의식화해야 한다. 5. 우리는 '나'를 내용이나 조건으로 결정되는 존재로 보지 말아야 한다. 대신 무조건적인 존재 가치를 인식해야 한다. 6. 타인에 대한 미움이나 투사도 결국 자기 미움의 표현일 수 있다. 이를 인식하고 극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7. 건강한 관계를 위해서는 수직적 의존이 아닌 수평적 사랑을 추구해야 한다. 8. 자기 미움을 극복하고 진정한 자기 사랑을 실천함으로써, 우리는 더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다. 본 책의 특징 1. 자기미움의 근원 탐구: 이 책은 우리가 자신을 싫어하는 이유를 깊이 파헤치고, 그 심리적 메커니즘을 해명한다. 2. 실천적 접근: 단순한 이론에 그치지 않고, 자기미움을 극복하고 마음의 평화를 되찾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3. 명상적 심리분석: 저자 고유의 '명상적 심리분석' 접근법을 사용하여 자기미움 문제에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한다. 4. 일상생활 적용: 독자가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기수용과 자기긍정의 테크닉을 소개한다. 5. 개인과 사회의 관점: 자기미움을 개인의 문제로만 보지 않고, 사회적 맥락 속에서 파악하여 더 넓은 시야로 문제를 분석한다. 6. 치유와 성장: 이 책에서는 자기미움에서의 해방에 더해, 삶에서의 다양한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 그리고 개인의 성장과 자아실현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말해준다. 1장에서 '자기미움'의 문제를 해결하고, 이어지는 4개의 장에서 '타인에 대한 혐오를 해결하기', '나의 정체성을 찾기', '상처, 트라우마 치유하기', '인간 관계 문제 해결하기'에 대해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관점과 실천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자신과의 관계에 고민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깊은 통찰과 실용적인 가이드를 제공한다. 독자들은 이 책의 내용을 통해 자기미움의 근원을 이해하고 이를 극복하게 하고, 나아가 인간 관계와 삶의 다양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는데 도움을 받아서, 진정한 자기수용과 마음의 평화로 가는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5개 장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 제1장 〈자기 사랑은 어떻게 자기 미움이 되었나?〉에서는 이 책의 핵심 주제인 '자기혐오'의 숨겨진 심리와 근본적인 원인을 상세히 통찰한다. 우리는 자신의 심리를 잘 이해하지 못한다. 제1장에서는 왜 우리가 자신을 미워하게 되는지, 본래의 심리는 무엇인지를 파악한다. 이를 통해 자기혐오가 사실은 자기혐오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고, 자기혐오에서 자유로워진다. 자신을 공평하고 객관적으로 대할 수 있게 된다. - 제2장 〈자기 미움은 어떻게 타인을 향한 혐오가 되는가?〉는 타인을 향한 '타인혐오' 즉 '투사'에 관한 내용이다. 자기혐오의 상당 부분은 병적인 투사, 부정적인 투사에서 비롯된다. 타인혐오는 자기혐오의 투사이다. 자신을 건강하게 사랑하는 사람은 결코 부당하게 타인을 혐오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건강하지 않은 투사 속에서 살면서도 이를 인식하지 못한다. 자신의 투사 심리를 잘 알수록 자기혐오와 타인혐오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다. - 제3장 〈‘나’는 내용으로 결정되는 존재가 아니다〉는 '정체성'에 관한 이야기이다. 정체성은 누구나 관심을 가지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이다. 사회와 어른들은 아이들이 적절한 아이덴티티를 갖도록 도와야 하지만, 정작 어른 자신이 건강하고 명확한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있지 않은 경우가 많다. 이 장을 통해 무의식적으로 막연히 알고 있던 정체성의 본질을 파악하고, 건강하고 성숙한 정체성을 가지는 방법을 알게 된다. - 제4장 〈상처, 겪지 않는 게 아니라 별것 아니게 되는 것이다〉는 '상처와 치유'에 대한 이야기이다. 자기혐오는 과거에 타인과 세상으로부터 받은 마음의 상처에 기인한다. 이 장에서는 그 상처를 치유하고 대처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다룬다. 상처에 집착하지 않고, 상처를 회피하거나 억압하지 않고 '품고, 넘어서게' 된다. - 제5장 〈관계의 주인공을 꿈꾸는 이들에게〉에서는 '관계와 공감'에 대해 생각해 본다. '인간관계'에 대한 이야기이다. 자기혐오는 개인만의 문제가 아닌 집단 차원의 문제이기도 하다. 우리는 '자기 개인'을 중심으로 인생과 세상을 보지만 그런 시각은 반드시 한계에 다다른다. 우리는 관계의 존재이며, 관계에 의해 완성되기 때문이다. 이 장의 후반부에서는 '두 가지 극성이 있는 하나'와 '두 개의 진리'라는 새로운 시각을 소개한다. 우리는, 별개의 두 가지도 아니고 동시에 획일적인 하나도 아니다. 각각의 극이 고유성을 유지하면서 그대로 조화를 이루어 새로운 하나가 되는 것이다. 이러한 '자기 확장'을 통해 우리는 궁극적으로 자기미움를 초월할 수 있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