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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관령-위인의 발자취를 찾아라
마을을 지키는 신이 머무는 성황당 반정에서 신사임당 시를 읊고 대관령 길을 닦은 사람은 누구일까? 힘겹게 오르는 아흔아홉 굽이 길 사람이 다니는 길이 문화재라고? 오공이의 역사 탐방기 ⓛ 2. 강화도-나라의 소중함을 배우자 조선시대 의궤를 보관하던 곳은 어디일까? 대포에 맞은 흔적 목수를 배신한 여자를 찾아라! 단군 할아버지는 언제 우리나라를 세웠을까? 오공이의 역사 탐방기 ② 3. 경남 통영-통영의 예술을 탐험하라 동피랑 ‘천사의 날개’ 마을을 지키는 벅수 박경리 생가를 찾아라 봄이 그린 동백꽃 그림 한 장 해저 터널의 비밀 오공이의 역사 탐방기 ③ 4. 공주 무령왕릉-백제 왕릉 속을 탐험하라 무덤을 지키는 수호신 진묘수 우리나라 최초로 이름을 남긴 장인은 누구일까? 금동신발의 비밀 일본 왕족이 왜 무령왕에게 제사를 올렸을까? 오공이의 역사 탐방기 ④ 5. 부여 국립박물관-백제 문화의 신비를 풀어라 우리나라 최초의 산수화를 찾아라 입 벌린 호봉이 백제금동대향로가 하수구에 버려진 이유는? 정림사지 오층석탑에 숨은 슬픈 사연 오공이의 역사 탐방기 ⑤ 6. 서울성곽-옛 성곽 따라 서울 600년을 탐험하라 적이 나타났을 때 피우는 봉화의 개수는? 서울의 좌청룡과 우백호 인왕산 호랑이가 돌아왔다! 총 맞은 소나무 서울에 북대문이 있을까? 오공이의 역사 탐방기 ⑥ 7. 서울 아차산-고구려의 보루를 탐험하라 바보 온달과 평강 공주를 찾아라 아차산은 왜 아차라고 부를까? 명품 소나무 고구려 보루는 어떻게 생겼을까? 오공이의 역사 탐방기 ⑦ 8. 철원 한탄강-한탄강의 비밀을 풀어라 왜 철의 삼각지대라고 했을까? 임꺽정의 꺽은 물고기의 꺽 한탄강의 놀라운 비밀 주상절리를 찾아라 나이아가라 폭포를 찾아라 오공이의 역사 탐방기 ⑧ 9. 순천 순천만-갈대밭과 갯벌의 추억 대머리 독수리를 찾아라 여자의 마음을 왜 갈대와 같다고 할까? 갯벌의 개구쟁이 짱뚱어 최고의 노을을 찾아라 오공이의 역사 탐방기 ⑨ 10. 문경 새재-옛 과거길을 걸어서 넘다 옛 과거길 문경 새재 나그네를 위한 시설은 무엇이 있었을까? 산불됴심비와 소원성취탑 오공이의 역사 탐방기 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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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도크 탐험대와 함께 떠나는 신 나는 역사 여행 교과서를 보다 보면 가고 싶은 곳이 많이 나옵니다. 역사적인 명소나 경치가 좋은 곳, 국보와 보물이 있는 곳 등등 교과서 속에는 다양한 여행지가 숨어 있지요. 《초등학생이 꼭 가야 할 교과서 역사 여행》은 그런 여행지를 모아서 소개하는 책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 오공이와 팔숙이는 여느 초등학생과 다를 바 없는 평범한 아이들입니다. 부모님이 바빠서 가족끼리 자주 여행할 시간이 없다 보니 교과서 속 여행지는 그림의 떡일 뿐이지요.
그런데 이런 아이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들려옵니다. 부르도크 라는 탐험대 대장이 이끄는 ‘부르도크 탐험대’에 합류해서 교과서 속에 나오는 여행지를 둘러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곳이지요. 부르도크 탐험대의 여행은 단순히 여행지에 가서 놀고먹는 것이 아니랍니다. 역사적인 가치가 있는 여행지에 가서 탐험대장이 내는 미션을 해결해야 하거든요. 미션의 종류도 아주 다양합니다. 첫 번째 여행지인 대관령에서는 신사임당 같은 위인들의 발자취를 찾으라는 미션이 주어지고, 예술의 도시 통영에서는 박경리나 윤이상 같은 위대한 예술가들을 찾으라는 미션이 주어집니다. 오공이와 팔숙이는 티격태격하면서 부르도크가 낸 미션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간답니다. 옛말에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이 있죠? ‘백 번 듣는 것보다 한 번 보는 것이 낫다.’ 라는 뜻이에요. 여행을 가서 직접 보고 느끼는 것이 교과서나 책을 통해 보는 것보다 우리 문화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랍니다. 여행은 많이 하면 할수록 좋아요. 다른 세상을 보고 듣고 느끼고 직접 체험하면서 상식도 넓어지고, 지식도 쌓을 수 있으니까요. 어때요. 부르도크 탐험대와 함께 재미있는 여행도 하고, 역사 공부도 하면 일석이조겠죠? 즐거운 여행 뒤엔 꼼꼼한 여행기가 필수 여행을 갔다 오면 여행을 통해 궁금했던 점이나 감상 등을 적은 여행기를 써 두는 것이 좋겠죠? 어디를 가서 무엇을 보고 어떻게 느꼈는지, 더 알고 싶은 것은 없었는지 차근차근 기록을 해 두면 추억도 남고, 학습 효과도 더 높아질 거예요. 《초등학생이 꼭 가야 할 교과서 역사 여행》은 본문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것들을 ‘더 알아보기’ 코너를 통해 다뤄주고 있어요. 여행을 하며 볼 수 있는 유물이나 인물, 역사적인 사건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것이지요. 또 ‘여행 안내’ 코너에서는 실제로 여행을 할 때 요긴하게 써먹을 수 있는 여행 코스와 정보를 소개하고 있답니다. 목적지에 가는 방법부터 함께 관람하면 좋은 주변 관광지까지 두루 알 수 있어서 별도로 여행 정보를 검색해 보지 않아도 돼요. 각 장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주인공 오공이의 시점에서 쓴 ‘오공이의 역사 탐방기’를 통해 여행을 정리하고 여행 중에 궁금했던 것들에 대한 부가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오공이의 역사 탐방기를 보면 본문에서 다뤘던 여행지가 한 눈에 보이면서 나중에 여행을 갔을 때 꼭 둘러봐야 할 곳들도 함께 알 수 있을 거예요. 오공이의 역사 탐방기를 보면서 여행 후의 감상을 노트에 적어 보세요. 처음엔 좀 귀찮을 수 있지만, 여행기가 쌓이면 쌓일수록 어린이 독자들의 지식과 추억도 함께 쌓여 갈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