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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정가인하
일상에서 즐기는 보자기 패치워크
두근두근 손바느질 레슨
이경옥
참돌 201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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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취미 top20 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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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매일매일 생활 속에서 즐기는 보자기

칸막이 커튼 _6 / 66(만드는 법)
테이블 러너 & 컵받침 _8 / 67
주방장갑 _9 / 61
에코백 _10 / 68
앞치마 _11 / 70
모빌 _12 / 71
풍경 _13 / 72
쿠션 _14 / 73
숄 _15 / 62
바늘꽂이 _16 / 74
액자 _17 / 63
넥워머 _18 / 76
브로치 _19 / 79
휴대전화 스트랩 _19 / 78
명함집 _19 / 64
가방 _20 / 80

전통 보자기의 아름다움을 맛보다

감물 들인 보자기 _22 / 77
기본작품 연둣빛 상보 _24 / 52
기본작품 초록색 상보 _25 / 56
기본작품 복숭앗빛 상보 _26 / 56
기본작품 귤색과 흰색 상보 _27 / 58
예단보(돈보) _28 / 82
주머니 _29 / 84
아이용 이불과 베개 _30 / 86

새로운 소재와 기법으로 만든 새로운 스타일의 보자기

종이로 만든 보자기 _32 / 83
코튼오건디로 만든 보자기 _34 / 90
기모노 속치마로 만든 보자기 _35 / 88
체크무늬 마천으로 만든 파티션 _36 / 91
재봉틀로 만든 여름담요 _38 / 92
주름만 잡아주면 완성되는 코사지 _40 / 93
붙이기만 하면 완성되는 종이상자 _40 / 94

한산모시를 찾아서 _42
한산의 추억이 담긴 보자기 _47 / 95

보자기에 사용하는 천 _48
보자기용 천을 구입할 수 있는 곳 _49
보자기를 만들 때 사용하는 도구 _50
기본 테크닉 _51
감침질 _52
상침 _53
쌈솔(감침질기법) _54
쌈솔(홈질기법)_56
재봉틀로 쌈솔하기 _57
곱솔(깨끼) _58
상침할 때 연결법 _59
박쥐장식_60
색실누비(온박음질) _61
꼬집기 _62
액자(칠보문전보) _63
누비(홈질) _64
자수 _78

저자 소개

저자 : 이경옥
보자기 규방공예 대표 작가. 1970년 대전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일본어를 전공하고, 일본의 돗토리대학교, 히로시마대학 대학원에서 유학하였다. 한국의 대학교에서 일본어를 가르쳤으나 일본인 남편과 결혼하며 2001년 다시 일본으로 갔고, 현재 오사카에서 살고 있다. 아기자기한 ‘보자기 공방 Koe’를 열고 어린 시절부터 취미로 계속해왔던 한국의 규방공예를 가르치고 있다. 이외에도 한국과 일본에서 합동전시회를 주최하는 등, 한일 문화교류에도 힘을 쓰고 있다. 저서로는 《나의 보자기》가 있다.

역자 : 김수정
서울여대에서 일어일문학을, 일본도신일본어학교에서 일본어를 공부했다. 에릭양에이전시에서 저작권 업무를 담당했으며 《딸기와 해님》, 《우리만의 로리》 등 다수의 일본 동화책과 《두근두근 자수 레슨: 처음 시작하는 원포인트 자수 스티치 750》, 《두근두근 코바늘 레슨: 초보 니터를 위한 손뜨개 모티브 50》, 《마음까지 따듯해지는 북유럽 스타일 손뜨개 가방》, 《마음까지 따듯해지는 북유럽 스타일 손뜨개 모자》, 《처음 만드는 가죽 팔찌》, 《베이킹 소다 활용법 A to Z》, 《머리가 좋아지는 종이 오리기》 등을 번역했다.

감수 : 김영선
홍익대학원 문화예술 경영학 석사를 수료하고, 2006년부터 쌈지사랑 규방공예연구소의 대표작가이자 전문 강사로서 한국 규방공예의 혼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08년 서울 인사동 한국공예문화진흥원이 주최한 제3회 정기 회원 전시회를 필두로, 2009년 버지니아 ODU아트갤러리 조각보 전시회,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의 청와대 관저 조각보 작품 협찬, 2010년 일본 남부 지역 조각보 순회 전시회에 참여했으며, 2011년 핵안보정상회의 9개국 국가원수에게 증정할 선물 기획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2013년에는 제34회 대한민국 창작대전 금상 수상, 제11회 대한민국환경문화 전통공예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밀리노·까라라·피렌체 동양문화박람회에 조각보 작품으로 참가한 바 있다.
감수 : 쌈지사랑 규방공예연구소
국내 최대 전통 규방공예 커뮤니티인 쌈지사랑 규방공예연구소는 2006년 제1회 정기 회원 전시회를 시작으로 ‘귀족 공예’라고도 불리는 규방공예의 명맥을 잇는 한국의 대표 민간연구기관이다. 정부부처의 초대전, 국가행사 시 각국 사절을 위한 선물 기획 등 굵직굵직한 주요 행사의 중심축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일본, 필리핀, 미국, 영국, 이탈리아 등 세계 각국에 우리의 아름다운 규방공예를 소개하는 데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2012년 10월 서울 인사동에 ‘Gallery 조각보’를 오픈해 규방공예가 낯선 대중에게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가는 발판을 다지기도 했다. 현재 커뮤니티 회원 수는 3만 5000명으로 활발한 온라인 활동을 하고 있으며, 해마다 쌈지사랑 규방공예연구소 정기 회원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7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96쪽 | 426g | 212*257*10mm
ISBN13
9788998317140

출판사 리뷰

익숙하지만 새로운 한국 보자기의 우아한 세계를 만나다
자투리천 여러 장을 곱게 이어
걸어놓고, 덮어놓고 일상 소품으로 즐기는 보자기

그동안 할머니 세대의 전유물이라고만 생각되던 보자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책, 《두근두근 손바느질 레슨: 일상에서 즐기는 보자기 패치워크》를 소개한다. 전통 규방공예의 한 갈래인 보자기. 예부터 보자기는 물건을 싸거나 덮는 용도로 일반 가정의 수납함이나 가방으로 쓰였다. 궁중에서는 한 장의 천에 자수를 놓아 화려한 보자기를 만들었고, 서민들은 한복을 만들고 남은 자투리천 여러 장을 한 땀 한 땀 이어 조각보 보자기를 만들곤 했다. 소재에 따라 그 쓰임새가 달라지기도 했는데, 모시나 삼베의 조각천을 이용해 만든 조각보는 침구류와 의복 등 생활소품을 싸서 보관하는 데 쓰였고, 비단 조각천을 이용해 만든 보자기는 혼례와 같은 특별한 행사의 선물을 포장하는 데 쓰이곤 했다.
이 책에서는 싸매고 덮는 전통적인 쓰임새를 넘어, 걸어놓고 즐기는 패션·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만점인 현대적인 보자기를 소개한다. 거실의 베란다 창이나 공간분리용으로의 보자기 커튼, 주방을 환하게 만드는 보자기 테이블 러너, 앞치마, 숄, 아이용 이불 그리고 데일리용 소품인 가방, 휴대전화 스트랩, 바늘꽂이 등 31가지 규방공예 소품들은 한복천 특유의 청량감과 고운 색감이 주는 따스함으로 집 안 곳곳의 품격을 높여줄 것이다. 걸어만 놔도, 보기만 해도 즐거워지는 우리 보자기, 매일매일 삶 속에서 즐기는 생활 속 보자기의 세계로 초대한다.

보자기 공예 명장이 한 땀 한 땀 짚어주는
규방공예의 기초와 만드는 과정,
친절한 실물크기 도안 수록!

보자기를 만드는 데 사용한 기법은 한국의 패치워크인 조각보 기법. 이는 기존의 패치워크보다 수준 높은 우리 전통 규방공예의 기법이다. 《두근두근 손바느질 레슨: 일상에서 즐기는 보자기 패치워크》는 보자기는 익숙하지만 규방공예라는 말은 낯선, 초보자를 위해 보자기의 역사와 천의 유래부터 규방공예 손바느질 기법과 만드는 과정을 사진과 실물크기 도안으로 상세하게 설명한다. 더불어 규방공예를 위한 기본 도구와 저렴한 가격에 천을 구입할 수 있는 곳까지 담고 있다. 특별히 이 책에서는 널리 쓰이고 있는 서양식 손바느질 용어, 자수 용어 등을 규방공예 전통의 용어로 순화했는데 손바느질에 익숙한 중급자에게는 용어와 유래를 짚어가는 부분이 쏠쏠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이 책의 모든 작품은 전통적인 기법과 색조를 지키고 있지만, 보자기 본래의 쓰임과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다. 현대인의 일상과 잘 어울리는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과 실용적인 쓰임을 중시했고, 조각보 보자기의 활용성을 강조하기 위해 삼베, 모시의 한복천 외에도 한지, 그리고 세계 각국의 천을 사용했다.
《두근두근 손바느질 레슨: 일상에서 즐기는 보자기 패치워크》의 저자 이경옥 씨는 일본에서 더 유명한 한국 규방공예의 대표 명장이다. 어렸을 적 할머니의 손바느질에 매료되어 단순히 넣어두기만 하기엔 정성을 다해 만든 보자기의 쓰임이 아쉬워 보자기 전문 규방공예가로 앞장서기 시작했다고 한다. 현재 저자는 한국에서는 물론 일본과 세계 각국에서 활발한 아틀리에 활동과 전시회를 통해 한국 보자기의 실용적인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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