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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한 줄의 반성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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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루오승민 그림
시공주니어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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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작가의 말

신 나게 꽈배기춤을
질척질척 눈 녹은 물
잿빛 하늘
한 줄의 반성문
밑씻개와 꽈배기똥
비밀
원치 않는 곳에 또 가게 된 아이는?
스스로 우리 속에 갇힌 아이
잃고 싶지 않은 것, 지우고 싶은 것
낡은 수첩을 펴고
숨바꼭질
어깨동무
아주 좋은 생각
내 사물함 속의 십자가 목걸이
기다리는 술래는 멍청이

저자 소개 2

전북 부안에서 태어나 한국 외국어 대학교 아프리카어과를 졸업했다. 『별이 뜨는 꽃담』으로 창원아동문학상과 송순문학상을, 『왕십리벌 달둥이』로 건국대학교창작동화상을, 『한 줄의 반성문』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예진흥기금을 받았다. 『젓가락 달인』은 4학년 2학기 국어책에 수록되었고, 『촌수 박사 달찬이』, 『금동이네 김장잔치』, 『장 앙리 파브르』, 『김홍도』, 『마법식탁』, 『도토리 탐정』 등 여러 책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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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오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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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고, 한겨레 일러스트레이션 그림책 과정을 수료했다. 2004년 첫 창작 그림책 『꼭꼭 숨어라』로 한국 안데르센 그림자상, 국제 노마 콩쿠르 가작 상을 받았다. 2007 BIB 브라티슬라바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에 『못생긴 아기 오리』가 출품되었고, 2009년에는 『아깨비의 노래』로 볼로냐 국제 도서전 한국관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다. 2023년에는 『오늘은 돈가스 카레라이스』가 ‘IBBY Selection of Outstanding Books for Young People with Disabilities’ 프로젝트의 최종 도서 목록에 선정되었다. 그
세종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고, 한겨레 일러스트레이션 그림책 과정을 수료했다. 2004년 첫 창작 그림책 『꼭꼭 숨어라』로 한국 안데르센 그림자상, 국제 노마 콩쿠르 가작 상을 받았다. 2007 BIB 브라티슬라바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에 『못생긴 아기 오리』가 출품되었고, 2009년에는 『아깨비의 노래』로 볼로냐 국제 도서전 한국관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다. 2023년에는 『오늘은 돈가스 카레라이스』가 ‘IBBY Selection of Outstanding Books for Young People with Disabilities’ 프로젝트의 최종 도서 목록에 선정되었다. 그림책, 동화, 논픽션 등 다양한 장르와 스타일로 200여 작품에 그림을 그렸다. 그림의 역할이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안내자’라고 생각하며, 각 작품의 소재와 주제를 잘 살릴 수 있는 다양한 그림 스타일을 지향한다.

『우주 호텔』, 『불량한 자전거 여행 3』, 『불량한 자전거 여행 4』, 『이루의 세상』, 『루호』, 『커다란 경청』, 『돌배』, 『초원의 법칙』, 『삶은 여행』, 『찬다 삼촌』, 『나의 독산동』, 『나는 안중근이다』, 『백 번 산 고양이 백꼬선생』 시리즈 등 많은 책에 그림을 그렸다. 쓰고 그린 책으로 『꼭꼭 숨어라』, 『붉은신』, 『오늘은 돈가스 카레라이스』, 『점옥이』, 『소원이 이루어질 거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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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0월 30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35.11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4.2만자, 약 1.4만 단어, A4 약 27쪽 ?
ISBN13
9791171254736

출판사 리뷰

《한 줄의 반성문》은 ‘아동일시보호소’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의 이야기이다. 아동일시보호소는 부모의 사정으로 가정에서 양육이 불가능한 아이, 보호자가 없는 아이, 부모나 보호자로부터 학대받는 아이, 버려진 아이 들이 일정 기간 동안 머물며 지내는 곳이다. 가슴에 상처 하나씩은 달고 살아가는 아이들의 이야기인 만큼 아픈 사연들이 담겨 있지만, 그 속에서 피어나는 우정, 희망, 가족애, 용서와 사랑 등 훈훈한 주제가 진한 감동을 전한다.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전개되는 이야기는 뇌성마비 장애아 ‘설중이’가 화자다. 설중이는 아동일시보호소에서 지내며 아빠가 데리러 오기만을 애타게 기다린다. 그런 가운데 보호소 아이들과 얽히며, 주변과 이웃을 돌아보고 더불어 자신을 돌아보며 우정의 가치를 깨닫고 깊은 상처도 치유해 간다.
그동안 서사성 강한 선 굵은 작품으로 독자들을 만나 온 작가 유타루의 고학년 동화다. 곳곳에 배치된 절묘한 비유와 상징, 섬세한 묘사, 잘 짜여진 구성은 단단하고 묵직한 문학 작품의 힘을 느낄 수 있다. 곱씹으며 읽을수록 새로운 감동을 만날 수 있는 건 물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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