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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sho Aoyama,あおやま ごうしょう,靑山 剛昌,아오야마 요시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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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둘러! 앞으로 하루밖에 안 남았으니까!'
'앞으로 하루?' '어머, 모르셨어요? 아저씨가 이탈리아에서 귀국한 날 태풍이 불었죠?' '아, 음.' '오후 9시에 도착 예정이었던 그 비행기가 나리타에 도착한 건 다음날 오전 0시 4분. 즉, 시효가 끝나는 날이 아저씨 계산보다 하루 늦어진 거죠. 수해 아저씨.' 털썩 '예감이 안 좋았어. 여기 들어서던 사토 얼굴이 그 날 그 친구 표정하고 똑같았거든. 혹시 또 날 연행하러 온 게 아닐까 했지.' '어머, 틀렸어요, 아저씨. 난 아저씨가 자백하지 않으면 집을 뒤집어 엎어서라도 돈을 찾아내서 체포하려고 했어요.' --- p.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