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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글
찾아보기 서장 생명체의 근원, 세포와 유전자 ㆍ세포의 구조 : 생명체의 최소단위(인체조직의 구조|세포분열의 구조) ㆍ유전자의 구조 : 이중나선의 불가사의(부모의 유전자가 자식에게 전달되는 구조|남자와 여자로 나뉘는 구조|성격도 유전되나?) 1장 신비의 베일에 싸인 소우주, 뇌 ㆍ뇌의 구조 : 어떤 컴퓨터도 상대가 되지 않는다(대뇌의 구조|우뇌·좌뇌의 구조|소뇌의 구조|뇌간의 구조|희로애락은 어디에서 생기나?|기억은 어디에서 하나?|창조력은 어디에서 나오나?|술을 마시면 왜 취하나?|수면 중 뇌는 어떻게 되어 있을까?|체내시계의 구조) 2장 인체 구석구석까지 뻗어 있는 통신망, 척수와 신경 ㆍ척수의 구조 : 신경이 다발이 되어 ㆍ신경의 구조 : 인간을 인간이게 하는 가는 실(감각신경의 구조|운동신경의 구조|자율신경의 구조) 3장 외계의 정보를 민감하게 감지, 두부의 기관과 피부 ㆍ눈의 구조 : 보이는 것이 아는 것(사물이 입체로 보이는 구조|색을 식별하는 구조) ㆍ귀의 구조 : 소리를 전달하는 달팽이관(와우각)(소리를 알아듣는 구조|몸이 균형을 취하는 구조|기압의 변화를 조정하는 구조|왜 귀지가 쌓이는 것일까?) ㆍ코의 구조 : 인체의 에어컨(냄새를 맡는 구조|재채기가 나오는 구조|코피는 왜 나는 걸까?) ㆍ입과 혀의 구조 : 맛을 감지하는 무수한 세포(맛을 느끼는 구조) ㆍ이의 구조 : 전체중을 걸고 씹어 부순다(영구치로 이를 가는 구조) ㆍ목의 구조 : 공기는 기관에, 음식물은 식도에(목소리가 만들어지는 구조|변성기의 구조|왜 코를 고는 걸까?) ㆍ피부의 구조 : 항상 새롭게 태어난다(땀이 나는 구조|피부감각의 구조|때는 왜 생기는 것일까?|여드름이 생기는 구조|상처는 어떻게 낫나?|왜 소름이 돋을까?|피부가 햇볕에 타는 구조|사마귀와 굳은살은 왜 생기나?|손톱의 구조|모발이 나는 구조|왜 백발이 되나?) 4장 산소를 집어넣는 무의식의 리듬, 호흡기 ㆍ기관·기관지의 구조 : 내뱉고 들이쉬고 내뱉고 ㆍ폐의 구조 : 혈액을 깨끗하게 하는 가스 교환(호흡의 구조|가스 교환의 구조|딸꾹질은 왜 하나?) 5장 영양분의 고속도로, 순환기 ㆍ심장의 구조 : 자지도 않고 쉬지도 않는 정교한 펌프(혈액을 내보내는 구조|혈액 순환의 구조|맥박이 빨라지는 구조|혈압이 올라가는 구조) ㆍ혈관의 구조 : 전신에 빈틈없이 9만 km(혈액이 혈관을 흐르는 구조|혈행이 좋다, 나쁘다는 것은) ㆍ혈액의 구조 : 피의 순환이 중요(혈액이 산소를 운반하는 구조|혈액이 유해물질을 없애는 구조|상처의 피가 굳는 구조|혈액형의 구조) ㆍ림프계의 구조 : 세균을 격퇴하는 기지(림프샘이 붓는 이유는?) 6장 에너지 저장고·비축기지, 소화기 ㆍ식도의 구조 : 수축의 흐름이 음식물을 위에 운반 ㆍ위의 구조 : 음식물은 이곳에서 우선 섞인다(위액이 분비되는 구조|위 자체가 소화되지 않는 구조|구토의 구조|트림은 왜 하는 걸까?) ㆍ소장·대장·항문의 구조 : 탐욕스러운 영양흡수장치(소화·흡수의 구조|왜 ‘꼬르륵’ 소리가 나는 걸까?|방귀는 왜 뀌나?|변이 만들어지기까지|배변의 구조) ㆍ간장의 구조 : 아주 중요한 결합(영양소를 다시 만드는 구조|알코올을 분해하는 구조|간세포가 재생되는 구조|담즙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나?) ㆍ담낭·담관의 구조 : 담즙의 농축 탱크(담즙이 지방의 소화를 돕는 구조|대변이나 소변의 색은 왜 변하나?) ㆍ췌장의 구조 : 소화액과 호르몬 2가지를 분비(췌액이 분비되는 구조|혈당치를 조정하는 구조|왜 췌액으로 췌장은 소화되지 않는가?) 7장 체액의 균형을 유지하는 정화기, 비뇨기 ㆍ신장의 구조 : 몸의 배수처리장(소변이 만들어지는 구조) ㆍ방광·요도의 구조 : 참는 데도 한계가 있다(배뇨를 참지 못하는 이유는?) 8장 인체에 약동감을 가져오는 탄력있는 시스템, 운동기 ㆍ골격의 구조 : 206조각의 퍼즐(뼈의 구조|뼈 성장의 구조|부러진 뼈는 왜 붙나?|등뼈의 구조) ㆍ관절의 구조 : 교묘한 접합 ㆍ근육의 구조 : 몸을 움직이는 근본(근육이 수축하는 구조|쥐가 나는 이유|왜 어깨가 결리나?|얼굴의 표정을 만드는 구조) ㆍ손과 발의 구조 : 충실한 일꾼(물건을 잡는 구조|보행의 구조|발바닥의 구조) 9장 아담과 이브의 신비, 생식기와 생명탄생 ㆍ생식기의 구조 : 생명의 근원을 만들어내다(정자·난자가 만들어지는 구조|발기하는 구조|사정의 구조) ㆍ성호르몬의 구조 : 성장의 조절역(유방이 발육하는 구조|배란의 구조) ㆍ수정의 구조 : ‘생명’ 여기에서 시작된다(임신의 구조|태아성장의 구조|분만의 구조) 부록 : 용어 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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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태어난 아기는 왼손잡이도 오른손잡이도 아니다. 이것이 결정되는 것은 2세에서 5세 정도 사이인데 한두 마디 정도의 말을 할 수 있는 언어능력이 생기는 시기에 해당한다. 또 좌뇌에서 출혈이 있거나 혈관이 막히면 우반신이 마비된다.
--- p.30 눈물은 슬플 때도 나오지만 기쁠 때도 나온다. 눈물은 슬픔 등이 뇌신경 안에 있는 안면신경의 부교감신경에 전달되어 전달물질을 방출, 이 물질이 누선에 도달해 눈물이 분비된다. 누선에서 나온 눈물은 비루관을 거쳐 코로 빠져나오는데, 대량으로 나오면 누낭이 가득 차서 넘쳐 볼을 타고 흐른다. 울면 콧물이 나오는 것도 눈과 코가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 p.55 입술은 다른 피부에 비해 얇고 색소가 적어서 혈액의 색이 비쳐 보인다. 건강할 때는 붉은색이지만 빈혈기가 있을 때는 보라색으로 보인다. 그래서 입술 색깔로 체온과 몸 상태의 변화를 알 수 있다. --- p.71 털의 뿌리 부분에 있는 입모근이라는 근육은 추위나 공포를 느끼면 자율신경의 작용으로 수축하게 된다. 소름이 돋는 것은 이 입모근이 수축해서 털이 곤두서기 때문이다. 소름은 피부의 면적을 작게 해서 체열이 밖으로 달아나는 것을 막는 체온조절 과정이다. --- p.91 머리카락의 색은 머리카락에 포함되어 있는 멜라닌 색소의 양에 의해 결정된다. 멜라닌이 많으면 흑발, 적어질수록 갈색이 된다. 나이 들수록 신진대사가 둔해져 멜라닌을 만드는 능력도 저하되기 때문에 백발이 된다. 젊은이라도 멜라닌이 적게 만들어지면 백발이 된다. 이 경우 스트레스 등이 원인인데, 심리적인 요인을 제거하면 원래 색으로 돌아간다. --- p.96 젊은 사람의 뼈는 노인에 비해 탄력이 있고 잘 부러지지 않는다. 어린아이는 더욱 잘 부러지지 않는다. 그렇다고 해도 강한 힘이 작용하면 싱싱한 어린 나뭇가지가 꺾이듯이 끈적거리며 부러져 버린다. 부러진 가지에서 양분이 흘러나오는 것처럼 인간의 뼈에서도 혈액이 흘러나와 우선 골절부를 단단하게 메운다. 그리고 골막에서 분비된 뼈를 만드는 골아세포(조골세포)가 작용하기 시작해 뼈를 복구한다. --- p.174 사람은 10대 중반 정도부터 조금씩 성적으로 성숙하기 시작한다. 따라서 생식에 관한 몸의 작용은 모두 이 무렵에 정비되기 시작하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실제로는 사람으로서의 생명의 극히 초기 단계인 수정 후 3주 정도부터 원시생식세포라는 세포가 나타나 서서히, 그러나 착실히 정자 혹은 난자로 분화·발육을 시작한다. --- p.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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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학생은 공부가 되고 일반인은 건강 상식이 되는 신비한 우리 인체!
ㆍ지금까지 몰랐던 우리 몸의 비밀을 제대로 풀어낸 인체 백과사전! ㆍ인체의 놀라운 구조와 신비한 생명현상을 생생하게 설명! 시험이나 면접 등으로 긴장하거나 잠자리에 들자마자 화장실에 가고 싶어지는 경우가 있다. 왜일까? 그것은 긴장으로 인해 방광의 평활근이 수축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요의이다. 또 눕게 되면 방광이 압력을 받아 소변이 나오기 쉬워지는 생리적인 현상이다. 병에 걸려도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때가 많아 ‘침묵의 장기’라 불리는 간장. 실제로 4분의 3을 잘라내도 생명을 유지할 수 있을 정도로, 조금 손상을 입어도 충분히 역할을 다할 수 있는 여력을 갖고 있다. 뇌와 심장의 세포는 한 번 죽으면 재생되지 않지만, 간장은 조직이 유해물질에 파괴되면 놀라운 재생능력을 발휘해 원래대로 회복된다. 더구나 이런 회복은 몇 번이라도 반복해 이루어진다. 이것의 비밀은 간세포의 염색체 수가 많기 때문이다. 이처럼 우리 인간의 몸은 재미있고 신비로 가득 차 있다. 또한 우리 몸을 이루는 세포의 수는 무려 60조 개가 넘는다. 그 세포들이 다양하게 얽혀서 기관이나 장기를 만들고 우리의 몸을 유지한다. 인간이 만든 어떤 기계도 인체보다 복잡하거나 정교할 수 없다. 하지만 우리는 놀라운 인체 구조를 의외로 잘 모르고 지낸다. 어느 한 곳이 아프기 전까지는 자신의 몸에 무지한 것이 사실이다. 한마디로 이 책은 학교에서 단편적으로 배운 인체 지식을 전부로 알고 있는 우리에게 종합적이고 폭넓은 인체 지식을 제공해준다는 큰 의의가 있다. 또한 학생은 공부가 되고 일반인은 건강 상식이 되는 좋은 읽을거리다. ㆍ신비하고 경이로운 우리 몸속 세계를 그림과 함께 풀어쓴 인체 상식! ㆍ성인은 물론 학생에게도 흰머리가 나는 까닭은? ㆍ간세포는 어떻게 파괴되어도 재생될까? 의학은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의료기기, 의약품의 진보와 더불어 진단과 치료뿐만 아니라 예방의학의 발전도 눈부시다. 현대사회에서 노인인구는 갈수록 증가해 고령화사회가 되었다. 예방의학은 병의 조기발견, 진행의 방지라는 이차적 예방에서, 병을 막고 더 나아가서는 건강 증진이라는 일차적 예방으로 변해 왔다. 건강진단에서는 병이 있으면 그에 따른 진단과 치료를, 이상이 있으면 그 대책을, 그리고 건강한 몸이면 올바른 체력 평가를 통해 자신의 체력에 알맞은 생활지도가 이루어진다. 의사의 이러한 지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몸의 구조, 즉 어디에 어떤 장기가 있고, 어떤 구조로 되어 있으며, 어떠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지, 그에 대한 최소한의 지식이 필요하다. 그것은 의사에게도 매우 도움이 된다. 건강은 자기 자신을 관리하는 것이다. 균형 잡힌 식사와 운동 등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우선 몸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잘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이 책은 우리 몸의 불가사의를 아는 데, 또한 풍요롭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