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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아껴 보는 글 - 감성코치 박대선프롤로그 - 일곱 저자석(석 @seok1_oh), 석의 타래백진경(희다시은 @story.0704), 너에게 닿기를유재옥(그놀빛 @jaeog663), 언젠가 빛날 슬픔유형훈(유후 @yoohoo_story), 정답은 너야최훤누리(Nuri @mango_nuri), 오늘도 숲으로 간다박락준 (peter_pen 락준 @larkjun), 가족이라는 그 뭉클함은리(바이은리 @by_eunlee), 우리의 밤을 위해 속삭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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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다시은
그놀빛
유후
Nur
peter_pen 락준
바이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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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오늘도 당신의 곁을 스쳐 간 사람입니다졸린 눈 비비며 억지로 개어놓은 이불입니다. 바쁜 출근 준비 중 식탁에 몰래 차려진 구운 토스트입니다. 하루 종일 힘겹게 일하는 도중 만난 짧은 칭찬입니다. 퇴근길 노을입니다. 갈아입은 편한 차림입니다. 좋아하는 티브이 프로그램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저녁식사입니다. 다시 잘 개어 놓은 이불입니다. 그렇게 스쳐 지나갈 좋은 시간입니다. 그런 이야기를 모아두었습니다. 언제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따뜻하도록 데워두었습니다. 부디 오늘도 따뜻하세요.오늘의 한 끼프렌치 어니언 수프와 갓 구운 빵.캐러멜라이징 양파, 치즈, 버터, 소금, 후추, 파슬리, 식빵.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한 평범하고도 특별한 7인이 이 계절, 따스한 수프가 되기 위해 여기와 있습니다. 이제 우리에게 필요한 시간은 오븐에서 치즈가 녹을 때까지.앞으로 나아갈 힘이 필요할 때 언제든 열어보고 싶은 책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평범하지만 특별한 7인의 저자들이 따뜻한 글과 그림으로 독자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내어준다. 천천히 읽고 맛 들이고 싶은 글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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