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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아껴 보는 글 - 감성코치 박대선
프롤로그 - 일곱 저자 석(석 @seok1_oh), 석의 타래 백진경(희다시은 @story.0704), 너에게 닿기를 유재옥(그놀빛 @jaeog663), 언젠가 빛날 슬픔 유형훈(유후 @yoohoo_story), 정답은 너야 최훤누리(Nuri @mango_nuri), 오늘도 숲으로 간다 박락준 (peter_pen 락준 @larkjun), 가족이라는 그 뭉클함 은리(바이은리 @by_eunlee), 우리의 밤을 위해 속삭여요 |
희다시은
그놀빛
유후
N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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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_pen 락준
바이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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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책이 쓰인 것은 어느 거창한 장소, 거창한 시간이 아니었습니다.
산책을 하다가, 음악을 듣다가, 그렇게 새벽을 걷다가… 밥을 짓듯 글을 짓고, 그림을 그리듯 마음을 그립니다. 때론 밤하늘을 보며 시를 지었고 때론 마음의 상처를 도화지에 그렸습니다. 어느 날엔 가족을 그리워하며 글을 썼고, 또 어떤 날엔 위로와 희망의 말을 그림에 담았습니다. 소소하고 소소한 가운데 다듬어진 작은 보푸라기들이 드디어 만나 따뜻한 타래가 되었습니다. 머리 위 흰 눈 소복한 노인이 되어서도 햇빛 가득한 창가에 앉아, 우리의 작은 책을 읽고 있는 가슴 뛰는 상상도 해봅니다. 부디 온기를 쥔 이 책이 여러분의 마음속에서도 사시장춘(四時長春) 삶의 온기가 될 수 있기를 지극히 바라봅니다. ---「일곱 저자_ 프롤로그」중에서 그래,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말고 그냥 그냥 살자. 흔들리는 갈대처럼, 불혹과 지천명을 마음속에만 담아두고 아직도 좌충우돌 살고 있는 것도 바로 나다. ---「peter_pen 락준_ 그리고 나」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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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오늘도 당신의 곁을 스쳐 간 사람입니다
졸린 눈 비비며 억지로 개어놓은 이불입니다. 바쁜 출근 준비 중 식탁에 몰래 차려진 구운 토스트입니다. 하루 종일 힘겹게 일하는 도중 만난 짧은 칭찬입니다. 퇴근길 노을입니다. 갈아입은 편한 차림입니다. 좋아하는 티브이 프로그램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저녁식사입니다. 다시 잘 개어 놓은 이불입니다. 그렇게 스쳐 지나갈 좋은 시간입니다. 그런 이야기를 모아두었습니다. 언제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따뜻하도록 데워두었습니다. 부디 오늘도 따뜻하세요. 오늘의 한 끼 프렌치 어니언 수프와 갓 구운 빵. 캐러멜라이징 양파, 치즈, 버터, 소금, 후추, 파슬리, 식빵.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한 평범하고도 특별한 7인이 이 계절, 따스한 수프가 되기 위해 여기와 있습니다. 이제 우리에게 필요한 시간은 오븐에서 치즈가 녹을 때까지. 앞으로 나아갈 힘이 필요할 때 언제든 열어보고 싶은 책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평범하지만 특별한 7인의 저자들이 따뜻한 글과 그림으로 독자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내어준다. 천천히 읽고 맛 들이고 싶은 글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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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 대한 이야기,
우리 가족에 대한 이야기, 세상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세상을 향해 던지는 질문에 깊은 울림을 받았고, 가슴 저린 이야기에 같이 아파하며 위로도 받았고, 삶을 돌아보고 꿈을 다시 생각할 수 있어서 벅찼습니다. 이 책에서 어느 작가분이 “단 한 문장이라도 마음에 남기를 바랍니다.”라고 했는데, 정말 많은 부분이 마음에 담긴 책입니다. - 박대선 (감성코치 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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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깊은 곳으로부터 울리는 솔직하고 담백한 목소리, 삶에 대한 섬세한 시선이 만들어 내는 다채로운 일곱 이야기로부터 받는 위로와 따스함이 스며 있습니다. - 초코송 (이모티콘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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