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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바르게 제대로
세브란스병원 김재송 약사가 짚어주는 바른 약 사용을 위한 기본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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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사
들어가는 말

1부 약에 대한 기본 상식
1장 약은 왜 꼭 물과 함께 먹어야 할까?
2장 약의 모양이 다양한 이유
3장 약 먹는 시간, 꼭 지켜야 할까?
4장 일반의약품 vs 전문의약품
5장 알약 공포증
6장 약물 오남용의 심각성
7장 약의 부작용
8장 약 복용을 놓쳤을 때 대처 방법
9장 약 먹을 때 피해야 할 음식이 있다
10장 의약품과 의약품의 상호작용
11장 의약품 설명서에서 이것만은 챙기자
12장 의약품 보관 방법과 유효기한, 꼭 지켜야 할까?
13장 사용하지 않는 의약품을 폐기하는 방법과 그 이유
14장 일반인이 잘 모르는 약학 용어
15장 인간은 누구나 실수한다
16장 신약이 탄생하기까지
17장 약의 진짜 이름 : 오리지널 약과 제네릭 약의 바른 이해

2부 연령별, 상황별 약 복용 시 주의할 점
1장 어린이가 약을 복용할 때 주의할 점
2장 임산부가 약을 복용할 때 주의할 점
3장 고령의 환자가 약을 복용할 때 주의할 점
4장 수술이나 시술을 앞둔 환자의 약 복용
5장 건강검진을 앞둔 사람의 약 복용
6장 암 환자가 꼭 알아야 할 항암제의 기본 사항

3부 약사에게 물어보고 싶은 바로 이것
1장 집에 두는 상비약, 지혜롭게 구비하자!
2장 언제나 고민되는 건강기능식품

4부 이런 약은 이렇게 대우하자
_ 외용제의 올바른 사용법

5부 나의 이야기
_ 병원약사의 보람과 기쁨, 그리고 고단함 사이

각주 및 참고자료

저자 소개 1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 약무국 약무정보파트장으로 재직 중이며, 연세대학교 약학대학 겸임교수이다. 사회약학자로서 현재 통일보건의료학회 이사, 연세의료원 통일보건의료센터 위원, 한국병원약사회 홍보위원장,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 홍보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한반도 건강공동체 준비」(박영사, 2판, 2021), 「사회·행동학적 측면에서의 약료」(신일북스, 2017), 「세상에서 제일 좋은 직업 약사」(범문에듀케이션, 2016)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1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97쪽 | 152*225*20mm
ISBN13
9791192240312

책 속으로

음료수를 먹고 싶다면 약과 동시에 섭취하지 말고, 약물 복용 2시간 전이나 2시간 후에 마시도록 하자. 그것이 약물과의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 약은 충분한 양의 물(약 200ml)과 함께 복용하도록 하자. 다시 말하지만 커피, 콜라, 과일주스, 우유, 유제품 등 다른 음료수와 동시 복용을 피하고, 약을 복용할 때는 반드시 술을 금해야 한다. 물 이외의 음료수(유제품, 콜라, 에너지드링크, 오렌지주스, 커피 등)는 의약품의 흡수를 지연시킨다.
--- p.20

약이 우리 몸속에 들어오면 먼저 장에서 ‘흡수’되고, 혈류를 타고 몸 전체에 퍼져서 약물이 효과를 나타내야 하는 부위에 도달하는 ‘분포’를 거친다. 혈류로 운반되기 전 장벽을 통과해 간으로 이동하고 주로 간에서 ‘대사’되어 약효가 없는 물질이 되거나 약효가 있는 성분으로 변환된다. 마지막으로 소변, 대변, 땀 등을 통해 몸밖으로 ‘배설’되는 과정을 겪고 약은 일생을 마치게 된다. 이러한 흡수, 분포, 대사, 배설 과정 모두가 약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약물이 몸속에서 겪는 흡수·분포·대사·배설의 과정 가운데 약물의 손실을 최소화하거나 직접적으로 목표 조직에 적용하기 위해서 수많은 연구진이 노력해왔고, 그 결과물이 바로 다양한 투여 방법(투여 경로)과 제형이다.
--- p.24

약의 제형적 특성을 유지하려면 원래 알약 그대로 복용해야 한다. 알약이 크다고 자르거나 가루로 분쇄하면 그 특성이 사라진다. 그러나 알약 가운데 음각으로 분할선이나 십자 모양이 새겨져 있다면 분할이 가능하다.
--- p.28

‘식후 30분’ 용법은 빈 속에 약물을 복용하면 생길 수 있는 속쓰림 증상을 예방하고, 규칙적인 약물 복용을 유도하기 위해 식사와 연계해 사용해온 관행적 용법이다.
--- p.36

약국이 아닌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상점에서도 일반의약품 가운데 20개 품목 이내로 안전상비의약품을 판매하고 있어 가벼운 증상의 경우 환자가 스스로 판단해 시급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긴급하게 증상을 해소하기 위해 구입하는 의약품이므로 안전상비의약품의 포장 단위를 ‘1일’에 필요한 수량으로 지정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증상이 지속될 경우에는 반드시 의약사에게 방문해야 한다.
--- p.42

81세의 전립선암 환자인 C는 만성 통증 때문에 오랫동안 진통 효과가 지속되는 서방형 진통제를 처방받았지만 통증 조절이 되지 않아 병원에 내원했다. 그동안 복용하던 약에 대해 상담을 진행하던 중 환자가 의약사와 상의 없이 임의로 알약을 빻아 가루약으로 만들어 복용했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되었다. 알약을 가루로 갈면 서방형 제형의 특성이 사라지므로 약효가 오래 유지되지 못한다. 암 환자에게 통증 조절은 삶의 질을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한 요소일 수밖에 없다. 약사는 C 환자에게 올바른 약 복용법을 재교육했고, 약을 원형 그대로 복용하면서부터는 통증이 안정적으로 조절되었다.
--- p.46

청소년은 성인보다 불법 약물에 노출되면 더욱 위험하다. 청소년기는 뇌 발달에 중요한 시기다. 그래서 청소년기의 마약류 투여는 뇌 발달을 방해하고 뇌에 돌이킬 수 없는 손상을 일으킨다. 특히 메트암페타민은 중독성이 강한 각성제이며, 이 약물을 만성적으로 사용하면 지속적인 신경 손상이 발생할 수 있다.
--- p.56

약을 놓치지 않고 잘 먹는 가장 쉬운 방법은 약 먹는 시간에 맞춰 핸드폰 알람을 설정해두고, 알람이 울려서 약을 복용한 뒤에는 즉시 달력에 표시하는 것이다. 이는 하루에도 여러 번 깜빡하는 고령자에게 좋은 방법이다. 간혹 일주일에 한 번, 한 달에 한 번과 같이 투여 간격이 매일이 아닌 경우라면 자녀들도 함께 알람 설정을 해두었다가 부모님의 약 복용을 챙겨드리는 것을 권장한다. 약대생들의 발표에서도 확인했듯이 지지하는 누군가가 있다면 약 복용이 그렇게 힘들지 않을 수 있다.
--- p.68

약 복용을 깜빡했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복용했어야 할 시점과 다음번 복용 시점 사이에 중간 지점을 기준으로 ‘생각난 시점’이 중간 지점보다 이전이면 복용하고, 그 이후라면 다음번 복용 시점에 복용하면 된다. 단, 약을 건너뛰었다고 해서 다음번 복용 시점에 두 배의 용량을 복용해선 안 된다.
--- p.70

비타민K가 많이 함유된 식품에는 녹색 채소, 콩류, 해조류 등이 있다. 이런 음식을 적당히 섭취할 때는 문제가 없지만,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에는 와파린의 효과를 감소시켜 혈전이 생길 위험이 높아진다. 시금치, 콩류, 브로콜리, 아스파라거스, 양배추, 무청, 미니양배추, 케일, 콜라드그린, 소간, 녹차, 김에는 비타민K가 다량 함유되어 있다. 이러한 식품들을 끓이거나 삶아서 조리하더라도 비타민K의 함유량에는 큰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 처음에 소개한 사례에서 보면 환자 A는 청국장찌개가 열을 가해 조리한 음식이므로 괜찮다고 방심했던 것이다. 이 외에도 크랜베리주스를 포함한 크랜베리 함유 식품은 와파린 효능에 영향을 주기에 섭취를 삼가야 한다. 은행, 당귀, 양파, 마늘, 생강, 백지, 감초, 정향, 동규자 등은 와파린과 병용 시에 출혈 위험이 증가하므로 역시 복용을 피해야 한다.
--- p.74

77세 췌장암 환자 B는 지속적으로 통증을 관리해야 했기에 병원에서 받은 진통제를 꾸준히 복용하고 있었다. 하지만 가끔 통증이 더 심해지면 외부 약국에서 진통제를 추가로 구매해 복용하기도 했다. 환자와 복약상담 중에 이 사실을 인지하고 외부 약국에서 구매한 진통제를 확인해봤더니 병원에서 처방받은 진통제와 같은 계열의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NSAID)였다. 이 약은 노인에게서 위장 출혈 같은 부작용이 더 빈번하게 발생하기에 주의가 필요한 약물이다. 약사는 환자에게 외부에서 추가 구매한 진통제는 복용하지 않도록 하고 병원에서 처방받은 진통제의 용법을 지키도록 교육했다.
--- p.78

노인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약물을 여러 개 동시에 복용하는 인구수도 증가했기 때문에 약물 간 상호작용이 발생할 위험도 높아졌다. 한국은 고령자 인구 비율이 2018년에 14.3%로 이미 ‘고령사회’로 진입했고 2026년에는 20.8%가 예상되어 ‘초고령사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0년 노인실태조사에 따르면 3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질환을 앓고 있으며 의사의 진단을 받은 만성질병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전체 노인의 84%였고, 그 가운데 만성질병 3개 이상인 비율은 27.8%로 나타났다. 그에 따라 현재 3개월 이상 의사의 처방약을 복용하는 노인의 비율이 전체의 82.1%이고, 그중에서 3종류 이상의 약을 복용하는 노인은 25.7%로 조사되었다. 이처럼 나이가 들면서 복용하는 약물의 종류와 수도 많아진다.
--- p.80

하지만 약물 간 상호작용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병용을 금지하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의약사가 상호작용의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한 후 적절한 용량과 투여 간격을 조정한다면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환자는 평상시 복용하는 의약품을 빠짐없이 의약사에게 알리고, 일단 처방된 의약품을 복용한 이후에는 의약사와 상의 없이 추가적인 약물을 복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 p.84

의약품 설명서를 읽는 일은 쉽지 않지만, 내가 복용하는 약에 관심을 갖고 주의사항을 숙지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의약품 설명서에는 제약회사가 해당 약과 관련된 소중한 정보들을 한 장의 설명서에 집약해 기재해두었고 소비자가 알아야 할 약에 대한 유용한 정보가 많이 포함되어 있다.
--- p.98

박스 포장 그대로 사용하지 않은 인슐린은 겉포장에 표시된 대로 냉장보관해야 하지만, 개봉해 사용한 인슐린은 대부분 실온에 보관하고 28일간 사용할 수 있다. 식품과는 달리 의약품은 ‘본래 포장’을 뜯는 시점이 중요하다. 포장을 개봉한 날부터 사용 가능한 기간이 시작되고 품질 유지 기간이 짧아지기 때문이다. 먼저 용어에 대해 살펴보자. 의약품은 ‘유통기한’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않고 ‘유효기한’(유효기간, 사용기한, Expiration date)과 ‘사용가능기한’(Shelf life, Beyond Use Date; BUD)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유효기한’은 의약품의 용기에 붙은 라벨이나 겉포장에 표기되는 날짜로, 제약회사가 식약처에서 허가받은 적합한 보관 조건에서 약효가 유지되는 기한을 의미한다. ‘사용가능기한’은 의약품의 용기나 포장을 개봉한 이후 의약품의 품질 유지를 예상하는 기한이다. 따라서 본래 용기나 포장 상태 그대로 보관했을 경우에는 ‘유효기한’ 이내에 사용이 가능하지만, 개봉하면 ‘사용가능기한’ 동안에만 사용할 수 있다.
--- p.100

점비제와 점이제, 가글제는 개봉 후 1개월까지 사용해야 하고, 그 외 연고와 크림은 6개월까지다.3) 그러나 재포장되거나 개봉된 의약품은 특별한 지시사항이 없다면 ‘처방일수 동안 복용’하는 것이 원칙이다. 따라서 처방된 일수 동안 정확히 지시사항대로 복용해 약이 남지 않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병이나 PTP4)로 포장된 의약품은 겉포장에 표기된 유효기한이 사용가능기한이지만, 약을 복용하려고 PTP 포장에서 의약품을 꺼냈다가 미복용하는 등 원래의 포장이 제거된 경우에는 개봉된 의약품과 동일한 사용가능기한을 따라야 한다.
--- p.102

안약은 무균 제조 공정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오염 방지를 위해 손 위생을 철저히 하고 눈에 닿지 않게 투여하며, 그럴 일은 없겠지만 다른 사람과 증상이 같더라도 공유해 사용해선 안 된다. 따라서 원래 포장된 용기 상태로 보관하되 겹겹이 접혀서 첨부돼 있는 의약품 설명서와 함께 보관하는 것이 좋다. 의약품 설명서는 효능, 복용 방법, 주의사항 등 환자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담고 있다. 특히 유효기한은 약품 상자 겉면에 쓰여 있기 때문에 꼭 포장된 상자와 설명서를 함께 보관해야 한다. 그리고 약통의 뚜껑은 꽉 닫아서 보관하도록 한다.
--- p.104

오늘도 마트에서 장을 보면서 식료품의 유통기한을 꼼꼼히 살피느라 시간이 한참 걸렸다. 무엇을 사든지 유통기한부터 꼭 점검하는 것이 약사들이 가진 직업병이다. 식료품의 유통기한이 중요하다면 우리 몸을 치료하는 의약품은 더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의약품을 사용할 때는 유효기한과 사용가능기한을 철저하게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처방일수의 기간 동안 복용하고, 남은 약은 아깝다고 보관해두지 말고 바로 폐기해야 한다.
--- p.106

폐기물관리법 제14조 제1항 및 시행규칙 제16조의2에 의거해 가정 내 폐의약품을 ‘생활계 유해 폐기물’로 분류하고 폐의약품 처리 의무를 관할 지자체에 부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약국 이외에 각 지역 보건소, 주민센터, 우체국, 도서관 등 공공시설에서도 폐의약품을 버릴 수 있는 전용 수거함이 설치되어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서울시는 누구나 쉽게 폐의약품을 분리 배출할 수 있도록 구청, 주민센터 등 공공시설 571개 폐의약품 수거함의 위치를 제공하는 ‘스마트서울 맵’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 p.108

또 자주 혼동되는 단어가 ‘안전성’(safety)과 ‘안정성’(stability)이다. 안전성은 의약품의 부작용 발생 등과 관련된 단어이고, 안정성은 의약품이 유효기한 동안 약효나 성상 등이 변하지 않고 유지되는 것을 의미한다. 요즘은 인터넷을 이용해 핸드폰으로 손쉽게 건강과 관련된 정보를 찾을 수 있다. 그러나 세상이 너무나 빨리 바뀌므로 관련 정보도 빠르게 업데이트할 필요가 있다. 차고 넘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내가 찾은 정보가 너무 오래된 정보는 아닌지, 정보 제공자가 믿고 따를 수 있는 자격을 갖췄는지 꼼꼼하게 확인해 제대로 된 정보를 골라낼 수 있는 지혜도 필요하다. 인터넷에서 찾은 정보로도 궁금증이 해소되지 않거나 복약 안내문에 나온 용어가 이해가 되지 않을 때는 언제나 편하게 약사에게 물어보자. 그 사소한 행동이 내가 먹는 약에 친숙해지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
--- p.118

만일 특허가 만료된 오리지널 약이 내가 방문한 약국에 없다면 동일 성분의 제네릭 약으로 어느 약국에서나 편리하게 조제할 수 있다. 그럴 때 매년 약 2조 원가량의 약이 폐기되는 것을 막아 폐의약품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할 수 있다.우리는 세탁세제의 성분은 꼼꼼히 따지면서도 왜 내가 먹는 약의 성분에 대해선 그동안 소홀했을까? 지금부터라도 자신이 먹는 약의 성분명을 제대로 알고 복용하도록 하자.
--- p.134

소아는 어른의 축소판이 아니다. 성인에 비해 모든 장기가 아직 미성숙하고 생리적 기능까지 달라서 약물에 대한 반응 양상이 다르게 나타난다. 신생아와 영아의 위산도는 성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위 내 pH가 높아서 염기성 약물의 흡수에 영향을 미친다. 이렇게 다양한 이유로 소아는 성인의 약 용량을 일정 비율로 나눠서 복용하지 않고, 체중이나 나이를 기준으로 용량을 설정한다.

--- p.138

출판사 리뷰

_ 약은 왜 꼭 물과 함께 먹어야 할까?
_ 약의 모양은 왜 각각 다를까?
_ 약 먹는 시간, 꼭 지켜야 할까?
_ 일반의약품 vs 전문의약품, 어떤 차이가 있을까?
_ 약물 오남용, 생각보다 심각하다
_ 약의 부작용, 미리 주의해야 하는 이유는?
_ 약 복용을 놓쳤을 때 이렇게 대처하라
_ 약 먹을 때 피해야 할 음식이 있다
_ 의약품 vs 의약품의 상호작용, 꼭 기억해두어야 한다
_ 의약품 설명서에서 이것만은 챙기자
_ 의약품 보관 방법과 유효기한, 꼭 지켜야 할까?
_ 사용하지 않는 의약품 폐기, 꼭 이렇게 해야 하는 이유
_ 일반인이 잘 모르는 약학 용어, 이것만은 알아두자.
_ 타이레놀? 이 약의 진짜 이름은 뭘까?
_ 어린이가 약을 복용할 때 주의할 점은?
_ 임산부가 약을 복용할 때 주의할 점은?
_ 고령의 환자가 약을 복용할 때 주의할 점은?
_ 수술이나 시술을 앞둔 환자의 약 복용, 이렇게 하는 이유는?
_ 건강검진을 앞뒀다, 매일 먹어야 하는 심장약은 어떻게 해야 할까?
_ 암 환자가 꼭 알아야 할 항암제의 기본 사항은 기억, 기억, 기억해두자!
_ 집에 두는 상비약, 지혜롭게 구비하자!

추천평

이 책은 병원약사만이 해줄 수 있는 이야기들이 눈길을 끈다. 환자와의 복약 상담을 통해 환자의 문제를 바로잡은 다양한 사례들은 우리가 얼마나 약을 너무 단순하게 생각하거나 약에 대해 잘 몰랐는지 깨닫게 된다. - 금기창 (연세의료원장)
대한민국 지식인의 사명 가운데 하나는 자신이 서 있는 곳에서 지성을 발휘해 국민들에게 건강한 도움을 제공하는 일이다. 김재송 약사는 이 책을 통해 그 사명을 제대로 실천해내고 있다. - 윤석준 (고려대학교 보건대학원장)
요즘은 넘쳐나는 정보 덕분에 환자들은 의료진보다 더 똑똑하고, 까다롭고 깐깐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에 대해 의심스럽거나 애매한 정보는 이 책에서 찾으면 된다고 말해주고 싶다. 환자를 진심으로 대하는 저자의 고운 마음과 그 누구보다 자기 일을 사랑하는 열정이 가득 느껴진다. - 김정태 (한국병원약사회장)
약에 대한 오해와 진실에 쉽게 다가갈 수 있어서 좋았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신생아부터 노인까지 약에 대한 안내를 받고 싶다면 한번 펼쳐보시라. 약 전문가가 약에 대한 정확한 이야기들을 친절하고 쉽게 알려주고 있다. - 황정민 (방송인, 전 KBS 아나운서)
누군가는 “모르는 게 약”이라고 하지만, 내 생각은 다르다. 약에 관해서도 마찬가지로 “아는 만큼 보인다.” 이 책은 약에 대한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에다 약 기본 지식의 유익함으로 채워져 있다. - 양중진 (법무법인 솔 대표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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