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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다리 세진이 영문판 세트
한글판+영문판 전2권
고혜림
조선북스 201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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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국가대표 김세진

수영 Swimming - 나의 꿈, 나의 희망
물속에서 시작하는 하루 / 새 선생님과 수영장을 찾아서 / 지독한 연습벌레 / 포기할 수 없는 꿈 / 움직이는 레스토랑 / 큰 만남을 위한 이별 / 올림픽을 향해 한 걸음씩

입양 Adoption - 아름다운 선택
운명처럼 다가온 아이 / 꼭 걷게 해 줄게 / 네 번의 수술 / 일어서기까지 / 아파서 그래 / 엄마 아들이어서 미안해 / 내 고향, 늘사랑 아기집

편견 Prejudices - 난 피노키오가 아니야
로봇다리라도 괜찮아 / 누나는 해결사 / 이별과 만남 / 의족은 내 날개 / 세상에서 가장 잘 걷는 아이 / 내 편인 친구들

가족 Family -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셋
엄마의 수술 / 엄마는 원더우먼 / 누나는 소녀 가장 / 즐거운 가족

에필로그 나의 멘토 태환이 형

저자 소개 1

고작가

[휴먼다큐 사랑] 시리즈, [아마존의 눈물], [곰] 등 다큐 좋아하는 한국 사람이면 누구나 한 번쯤은 그녀의 작품을 봤을 법한, 그 바닥에선 나름 유명 작가. 하지만 일상에선 반전의 ‘집순이’로 적게 먹고 적게 움직이며 오지랖 안 부리고, 남 눈치도 안 보고, 본인 속도대로 사는 호모 슬로스. MBC 휴먼다큐 사랑 작가. 1991년 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해 MBC 구성작가 공채로 방송작가의 길에 입문했다. 1995년 휴먼다큐멘터리의 고전 '新인간시대'로 MBC 방송대상 교양작가부문을 수상했고, '성공시대', '이야기 속으로', '우리 시대', '사과나무'
[휴먼다큐 사랑] 시리즈, [아마존의 눈물], [곰] 등 다큐 좋아하는 한국 사람이면 누구나 한 번쯤은 그녀의 작품을 봤을 법한, 그 바닥에선 나름 유명 작가. 하지만 일상에선 반전의 ‘집순이’로 적게 먹고 적게 움직이며 오지랖 안 부리고, 남 눈치도 안 보고, 본인 속도대로 사는 호모 슬로스.

MBC 휴먼다큐 사랑 작가. 1991년 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해 MBC 구성작가 공채로 방송작가의 길에 입문했다. 1995년 휴먼다큐멘터리의 고전 '新인간시대'로 MBC 방송대상 교양작가부문을 수상했고, '성공시대', '이야기 속으로', '우리 시대', '사과나무' 등 MBC의 대표적인 교양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집필해 왔다. 2006년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희아'로 뉴욕필름페스티벌 금상을, '사랑'으로 2007년 ABU 대상, 2008년 한국방송대상 작가상을 수상했다. 저서로 『로봇다리 세진이』, 『우리 아이 미국 초등학교 보내기』, 『조금 느려도 괜찮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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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 김세진
1997년에 태어나 한국 대전의 한 보육원에 맡겨졌다. 다음해 어머니 양정숙 씨에게 입양되어 가족이 되었다. 2005년 로키산맥 최고봉 러브랜드를 등정했고, 테리폭스 마라톤대회 5km 완주, 세계 최연소 10km 완주 기록을 갖고 있다. 척추측만증 치료를 위해 시작한 수영으로 각종 장애인 수영대회에서 수상했다. 성균관대학교에 최연소로 입학했으며, 수영 국가대표 상비군에 뽑혔다. 일반인 수영 마라톤에 도전하여 2013년 뉴욕에서 10km를 완주했다. 지금은 2016년 브라질 올림픽 수영 금메달을 향해 맹연습중이다.
역자 : 진은서, 김선정, 윤동민, 이우빈
대원외국어고등학교의 학생들로 구성된 이 번역 팀은 2010년 이후 세진이의 개인 통역 자원봉사를 한 친구 은서의 주도 하에 만들어졌다. 바쁜 학교생활 중에 시간을 쪼개 재능기부라는 형태로 번역을 했으며, 해당 인세는 대원외고 ‘행복 함께 나누는 재단’에 기부했다.

감수 : 마크 헬리웰
인하대학교 아시아 태평양 물류학부와 대학원에서 비즈니스 영어를 강의하는 교수이며, 인천광역시의 국제협력기관에서 영어 편집자로 활동하고 있다. 15년 동안 한국에서 살았으며, 엠마와 에이단이라는 두 아이의 아빠이기도 하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7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72쪽 | 448g | 172*220*20mm
ISBN13
9788966660988

출판사 리뷰

MBC 휴먼다큐 ‘사랑’과 SBS 토크쇼 ‘땡큐’ 등 방송을 통해
희망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한 세진이의 성장 스토리!

이 책은 선천성 무형성장애를 갖고 태어나 생후 5개월에 버림받은 세진이와 그런 세진이를 따뜻하게 받아준 새로운 가족의 아름답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은 책으로, 한글과 영문판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영문판은 세진이가 세계 곳곳에서 열리는 수영대회와 행사에 참석할 때마다 응원을 와주셨던 교민들의 간절한 바람으로 만들어졌다. 교민들은 해외에서 자라고 있는 우리 아이들과 외국인들에게도 세진이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널리 알리고 싶다는 염원을 오랫동안 피력해왔고, 결국 그 바람이 결실을 맺게 되었다.

*영문판은 대원외고 친구들의 재능기부로 번역되었으며, 인세의 일부는 대원외고 ‘행복 함께 나누는 재단’에 기부된다.


멈추지 않는 도전, 그리고 감동

태어날 때부터 두 다리와 오른쪽 손가락 세 개가 없었던 세진이. 사람들은 세진이를 중증장애아라고 말한다. 그러나 세진이는 로봇다리로 세상에 우뚝 섰다. 9살에 5km 달리기를 완주하고 해발 3870m 로키산맥에 오르는가 하면, 12살엔 10km 단축 마라톤 대회에 출전해 우승했다. 17살에 검정고시를 통해 성균관대학교 스포츠과학부에 수시전형으로 최연소 입학했고, 장애인 수영 국가대표로 뽑혔다. 일반인도 힘들다는 뉴욕 허드슨강에서 열린 수영 마라톤에 도전하여 10km를 완주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세진이는 어느덧 꼬마에서 키가 180cm에 달하는 청년으로 자랐다. 그런 세진이에게 어릴 적부터 간직해온 꿈이 있다. 박태환 선수보다 더 훌륭한 수영선수가 되어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는 것이다. 또 스포츠심리학자이자 IOC 위원이 되겠다는 먼 미래의 계획도 가지고 있다. 오늘도 세진이는 자신의 목표를 향해 로봇다리로 열심히 달린다. 그것이 우리가 세진이의 이야기에 눈물을 흘리면서도 박수를 치는 이유이다.


우리에겐 넘어지는 연습이 필요하다!

“걷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넘어졌을 때 다시 일어나는 게 중요한 거야.
네가 인생을 살 때도 마찬가지란다.”

엄마가 가슴으로 낳은 아들 세진이. 엄마는 의족을 한 세진이를 수백 번도 넘게 넘어뜨렸다. 넘어지는 법을 먼저 배워야 일어나 걸을 수 있기 때문이다. 세상의 편견과 차별, 장애라는 고통을 견뎌내며 건강하고 멋지게 자란 세진이와 엄마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깊은 감동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해준다.

추천평

지금 이 순간, 절망의 가운데에 있는 사람이 있다면
세진이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면 좋겠습니다.
그에게는 지칠 줄 모르는 희망과 진정한 용기가 살아 숨 쉬고 있기 때문입니다.
- 김준영 (성균관대학교 총장)

제 꿈은 세진이가 인공 근육이 장착된 로봇다리로 점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세진이는 저에게 끊임없이 영감을 주며 그 꿈을 가능케 합니다.
여러분도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을 때 그 이유를 알게 될 것입니다.
- 데니스 홍 (미국 UCLA 항공우주기계공학과 교수)

세진이는 인도네시아의 ‘넬디’라는 아이에게 자신의 의족을 물려주어
‘사랑으로 걸을 수 있다’는 기적 같은 희망을 전해 주었습니다.
세진이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는 보석 같은 존재입니다.
- 차인표 (방송인)

재능기부라는 방법을 통해 물질이 아니라 마음으로 세진 군을 응원하고 싶어 했던
아름다운 정신과 아이들의 우정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이 시대의 모든 청소년들이 한데 어우러져 서로를 배워가는 기회를 갖고,
함께 도약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영구 (학교법인 대원학원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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