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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_ 두 사람을 위한 작은 집 테라피의 시작
두 사람에게 어울리는 집 + 찾아 나서기 둘만을 위한 첫 번째 집, 가장 특별한 공간 찾기 노하우 무조건 꼼꼼하게 체크해야 하는 하우스 컨디션 TIP 7 셀프 인테리어의 시작,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 집의 맨얼굴을 결정하는 바닥재 + 데코타일 집의 맵시를 부각시키는 벽과 천장 + 페인팅 집의 분위기를 좌우하는 조명 + 레일 조명 & 펜던트 조명 PART 2 _ 13평 & 11평을 위한 작은 집 테라피 두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는 집 만들기 나무결과 색으로 앤티크한 공간이 된 13평 13평, 테라피를 만나 멀티 공간이 되다 도면으로 보는 13평 집 테라피 포인트 버건디로 강조한 티저 공간 현관 테라피 아늑함을 강조한 가족 휴식처 거실 테라피 멀티 기능을 강조한 주부들의 놀이터 주방 테라피 실용성을 강조한 휴식을 꿈꾸는 공간 침실 테라피 햇살과 만나 더 밝아지고 편리해진 공간 11평 2평 작아진 두 번째 집 디자이너 부부와 만나다 부부가 행복해지는 작은 집 테라피 노하우 도면으로 보는 11평 집 테라피 포인트 공간 기능을 강조한 티저 공간 현관 테라피 편리함을 강조한 수납 공간 주방 테라피 멀티 기능을 강조한 거실 테라피 편안함을 강조한 힐링의 공간 침실 테라피 1+1 TIPS 미친듯이 심플하게 사는 법 정리로 만든 공간 스토리 편리한 주방 만들기 + 싱크대 정리 친환경 주방 청소 + 베이킹소다 활용 똘똘한 주방 아이템 + 유리병을 활용한 양념통 깔끔한 현관 만들기 + 신발장 정리 알면 편한 살림 노하우 + 티셔츠 접는 법 깔끔한 현관 만들기 + 신발장 수납 정리 스마트한 공간 만들기 + 노트북 수납하기 PART 3. 작은 집 테라피하는 방법 가구와 소품 이야기 주부를 배려한 주방 필수품 + 아일랜드 테이블 저렴하게 작업용 테이블 만들기 + 다용도 서재 책상 개성 넘치는 벽면 만들기 + 북유럽 액자 그리기 특별할 것 없는 소품의 특별한 변신 + 더스트백 쿠션 버릴 것이 하나도 없는 완소 아이템 + 코코넛 화분 다 마신 와인 병을 조명으로, 알뜰 아이템 + 와이니램프 독특하고 매력적인 분위기의 화장대 거울 + 거울 DIY 참 쉬운 침실 정리 도우미 + 버려진 행거 DIY PART 4. 작은 집 테라피를 돕는 쇼핑 발품과 손품이 즐거워지는 핫 스폿 꽃과 화초로 식물 테라피 + 남서울 화훼단지, 양재동 화훼단지 아기자기한 소품 테라피 + 고속터미널, 모던하우스 리포머들을 위한 쇼핑지 + 손잡이닷컴, 문고리닷컴, 철물점-황동철물 셀프 페인팅을 위한 페인트샵 + 던-에드워드 Bonus Tips 작은 집 테라피를 위한 고급 정보 + 더 특별한 노하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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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평과 13평의 작은 집, 멀티 공간으로 다시 태어나다
신혼부부에게 첫 번째 집이란 그들의 첫 키스보다 달콤하고 황홀한 것이다. 오직 둘 만을 위해 처음 갖게 되는 공간. 그렇다 보니 어느 커플이나 집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잡지 속에서 툭 튀어 나온 듯한 집을 꿈꾼다. 그러나 현실은 정반대일 가능성이 크다. 주머니 사정에 맞춰 구하게 되는 집은 곰팡이투성이거나, 자신의 취향과는 거리가 멀거나 세월의 흔적을 여실히 드러내는 낡은 싱크대와 화장실과 마주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2인 가구 인테리어’는 현실 속에서 만나게 되는 집, 공간을 치유하면서 그 공간에서 사는 사람들이 행복해지는 지극히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이야기를 담았다. 결혼 후 작은 집에 살고 있는 저자 부부 역시 여러 상황을 꼼꼼하게 맞춰 가며 선택한 집이었지만, 집에 손이 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자투리 공간마저 아쉬운 열평대의 집에 몇 십 년을 따로 산 두 사람의 짐이 한꺼번에 들어가다 보니 공간들은 턱 없이 좁았다. 무엇보다 이미 정해진 집의 틀에 맞춰 모든 것을 맞춰야 하는 일은 실제로 쉽지 않은 일이었다. 결국 집의 각 공간에 제대로 된 역할들을 부여하고, 공사 없이 공간들을 치유해 나가기 시작했다. 집의 첫 인상을 좌우하는 현관, 수납과 정리가 절실하게 필요한 주방, 가족의 휴식처가 되어야 하는 거실, 부부의 휴식과 힐링의 공간 침실까지 각 공간들에 제 역할은 물론 새로운 기능을 더 부여하기로 한 것이다. 결국 두 가지 이상의 역할을 하는 공간들이 탄생하자 작은 집, 좁은 공간은 멀티 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공사 없이! 좁은 공간을 살리고자 하는 당신에게 전셋집 2년, 목돈이 드는 인테리어는 누구에게나 부담이 된다. 그러나 각 공간에 제 역할을 부여하는 가구들만 있다면 인테리어 역시 수월해진다. 우리에게도 이미 유명한 임스 체어, 이 의자를 디자인한 디자이너 역시 부부였다. 야구 글러브처럼 편안함을 주는 의자를 만들고자 했던 임스 부부의 의자가 명품으로 거듭났듯이 저자 부부의 가구 역시 그렇다. 집안 곳곳을 꾸미는 디자이너 부부의 센스와 DIY 방법은 목돈 들이지 않고 인테리어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친절한 가이드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