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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두뇌를 일깨워주는 ‘학습’ 스토리텔링
1.가정의 분위기가 ‘학습력’을 결정한다 2.숙제를 도와줄 때도 지혜가 필요하다 3.공부의 신들은 어릴 때부터 ‘독서의 맛’을 알았다 4.학습 효과를 올리는 비법은 있다 5.특수한 아이는 학습지도도 달라야 한다 6.부모가 최고의 교사이다 7.먼저 자녀의 학습 스타일을 파악하라 8.부모의 관찰력이 실력이다 9.학부모도 준비가 필요하다 10.학교를 제대로 알고 보내자 Q. 게으르고 학습에 의욕이 없는데 어떻게 해야죠? Q. 학교를 가기 싫어하는데 대안은 없나요? 2장 느낌을 알아채는 ‘소통’ 스토리텔링 1.대화에도 길이 있다 2.동기를 구체적으로 칭찬해 주어라 3.부모도 십 대의 사춘기는 있었다 4.자신감은 부모의 믿음에서 자란다 5.소통을 잘하는 사람은 이유가 있다 6.교사의 마음을 움직여라 7.원활한 소통을 위한 자녀교육 10계 8.자녀의 학교생활을 돕는 25가지 방법 9.부드러운 훈육이 능사는 아니다 10.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지혜 Q. 십 대의 딸과 친하게 지내고 싶어요. Q. 애지중지 키운 외아들, 걱정이 태산입니다. 3장 생각의 흐름을 터주는 ‘창의’ 스토리텔링 1.질문은 지적 호기심의 표현이다 2.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3.지능형성의 흐름도를 이해하라 4.창의력은 기본에서 나온다 5.부모의 신뢰 속에서 자란 딸이 성공 확률이 높다 6.문화적 차이에 관대하라 7.독서 지도, 빠를수록 좋다 8.조기교육은 칼의 양날이다 9.연령별 아이의 특성과 부모의 할 일 10.집중력이 실력이다 Q. 성격이 너무도 다른 남매, 어떻게 키워야 할지 모르겠어요. Q. 아동 심리는 꼭 배워야 하나요? 4장 인생의 밭을 가꾸는 ‘성품’ 스토리텔링 1.상과 벌은 기준이 명확해야 한다 2.십 대에게 전달하는 메시지는 간결하고 부드러워야 한다 3.십 대의 우울증을 위한 처방 4.자녀에 대한 분노 다스리는 법 5.엄부자모의 지혜 6.음악은 성품교육의 훌륭한 교사이다 7.아버지의 양육 태도가 자녀의 성품을 가른다 8.근면성을 조기교육하라 9.자녀에게 가르쳐야 할 매너 10.대물애착증 아이, 사랑으로 품어라 Q. 나쁜 친구들을 사귀며 아이가 반항적이에요. Q. 아이가 산만하고 집중력이 떨어져 걱정입니다. 5장 실행능력을 길러주는 ‘습관’ 스토리텔링 1.잘못된 공부 습관을 찾아내라 2.버릇은 고칠 수 있다 3.올바른 습관 형성을 위한 코칭법 4.최초 성격형성 시기에 부모가 해야 할 일 5.거짓말의 심리적 기제와 아이 지도 6.잠버릇, 그냥 지나칠 문제 아니다 7.부모 곁을 떠나지 않으려는 아이 지도하기 8.좋은 습관은 긍정적 자아에서 형성된다 9.사람은 때를 만나면 언젠가는 변한다 10.체벌도 사랑이다 Q. 습관적으로 거짓말을 하는데 어떻게 하죠? Q. 늘어만 가는 잔소리, 버릇 고칠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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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삶에 대해 건강한 태도를 갖고 도전하도록 도와주고 싶다면 아이가 좌절당하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 됩니다.”라고 강조합니다. 또한 전문가들은 “자녀들이 어려서부터 장애물을 부모가 치워주게 되면 커가면서 반드시 부딪치게 되는 커다란 장애물을 자녀들이 극복하기 힘들다. 때문에 부모가 자녀의 숙제를 도와줄 때는 기본적으로 ‘나는 아이가 배우도록 도와주고 있는가 아니면, 나의 욕심이나 희망을 아이에게 강요하고 있는가?’를 자문해야 한다.”라고 지적합니다.
‘독해력’은 모든 교육의 기본적인 학습 기능입니다. 효과적으로 학습하고 어떤 과목에서도 상위에 들 수 있는 것은 거의 전적으로 철저한 이해가 동반된 독서 능력에 달려 있습니다. 그것은 곧 책에서 여러 가지 개념을 끌어내어 그것들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능력인 것입니다. 수학문제를 풀 때에도 먼저 지시사항을 읽고 나서 각 문제를 풀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정확히 이해해야 합니다. 공부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십시오. 공부하는 방법을 학교에서 배우지 못한 아이들에게는 더욱 절실합니다. ‘공부하는 요령, 노트 정리하는 법, 빨리 읽는 법, 창작력 향상법, 작문법’ 등의 요령을 익히는 것이 대표적인 공부방법입니다. 일반적으로 불안 수준이 높은 자녀 뒤에는 불안 수준이 높고 억압적이며 강압적인 부모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녀가 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해주고, 동시에 성적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공부나 시험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함으로써 시험 상황에서의 불안 수준을 낮출 수 있도록 도와주기 바랍니다. 자기존경심이란, 자부심이나 허영심과는 다릅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어떤 어려운 문제에 처했을 때 침착하고 냉철하게 사물을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되며, 생활 속에서도 자기에게 맡겨진 일은 잘 마무리하고 처리합니다. 칭찬은 아첨과 구별되어야 합니다. 아첨에는 성실성이 없습니다. 아첨은 편의를 위한 방편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칭찬에는 성실성이 있으며 그 사람에 대한 실증적인 평가를 하게 됩니다. 어떤 종류의 진지한 칭찬이 기대와는 반대되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진지한 칭찬은 칭찬을 받는 당사자에게 불만을 조성하여 불안하게 하고, 죄의식을 느끼게 하고, 빗나간 행동을 취하게 할지도 모릅니다. 칭찬을 하여 효과를 얻으려면 노력과 실행력이 필요합니다. 그러면 왜 십 대들이 칭찬에 대하여 부정적으로 생각할까요? 칭찬을 하나의 평가로 인식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평가를 받는다는 것은 불안하기 마련입니다. 평가를 하는 사람은 심판대에 있는 사람과 같아서 칭찬을 받으면-그것은 심판을 받을 것이기에 불안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사고력은 어떻게 길러질까요?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서 필요한 조건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 지식이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하다는 것을 부인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조건은 어린 시절에 ‘생각하는 경험’을 쌓는 일입니다. 사고력은 한마디로 말해서 생각하는 능력이며, 그것은 오직 생각하는 경험에 의해서만 성숙해진다는 평범한 원리를 확인시킵니다. 엄한 벌이나 심한 체벌 등 권위적인 교육을 받으며 자란 아이는 자기 통제의 기준을 외적 지표에 두기 쉬워서 적절한 양심 발달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이런 아이는 자라면서 세상만사는 어떤 권위적인 힘이나 운명에 좌우된다고 믿기 쉽습니다. 부모는 십 대의 자녀가 모든 일에 대하여 자신을 불안하게 하고, 귀찮게 하고, 초조하게 하고, 화나게 하고, 분노하게 한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특이한 감정에 대하여 죄책감이나 후회, 수치를 느끼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부모는 감정을 표현하는 데 있어서 한 가지 제한을 두어야 합니다. 즉, 비록 화가 나는 일이 있다고 하더라도 십 대들의 인격이나 개성을 모독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보상이 없으면 아무 일도 하려 들지 않는 태도는 커서 남을 돕는다거나 남의 어려운 일을 대신해 주는 일을, 돈 안 생기는 일이라며 외면하게끔 만들게 됩니다. 어느 부모도 이런 자녀를 원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학교보다는 부모의 잘못입니다. 예절이나 도덕심, 시민정신 등은 집에서 먼저 교육되어야 합니다. 학교의 책임이 아닙니다. 집에서 실패한 아이들이 학교에서 성공적이길 기대하기는 힘듭니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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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폰세대들은 과거에 비하여 더 조급하고, 더 불안해하며, 사람과 사람 사이에 관계 맺기를 더 힘들어합니다. 석학들은 물질문명의 치우친 발달은 정신문화의 고갈과 함께 정서적인 불안증후군으로 나타난다고 말합니다. 불안증후군의 대표적인 것은 화(火)입니다. 최근 발표에 의하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분노지수가 해마다 높아지는 추세라고 합니다. 특히 부모의 잘못된 화풀이는 자녀에게 평생 지울 수 없는 치명적인 상처를 남기게 됩니다.
이 책은 특별한 이야기라기보다는 폰세대들이 잊고 있는 자녀교육에 대한 올바른 길을 다시 상기시켜주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불확실의 시대일수록 원칙과 기본을 똑바로 알아야 합니다. 불안증후군은 원칙의 이탈에 대한 신호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여기서는 주로 교육전문가들이 연구한 신뢰할 만한 자료를 바탕으로 자녀교육의 기본을 익히고, 일상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체크리스트 형식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이 책의 주제는 ‘유아기부터 청소년기’까지 부모가 반드시 점검하고 갖추어야 할 핵심요소를 다섯 가지로 정하여 다루었습니다. 제1장은 ‘학습’ 스토리텔링입니다. 학습 환경의 조성, 독서지도와 학습, 학습 스타일에 맞는 공부법 등을 이야기합니다. 제2장은 ‘소통’ 스토리텔링입니다. 칭찬, 청소년 시기의 특징, 자주 부딪치는 대인관계의 문제해결 등을 소개합니다. 제3장은 ‘창의’ 스토리텔링입니다. 창의성을 길러주는 질문 대응법, 지능형성의 과정이해, 문화적 차이 등을 안내합니다. 제4장은 ‘성품’ 스토리텔링입니다. 청소년시기의 정서적 특징, 아버지의 양육태도, 매너와 포용 등이 성품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풀어갑니다. 제5장은 ‘습관’ 스토리텔링입니다. 고쳐야 할 버릇, 어릴 때부터 길러야 할 좋은 습관, 효과적인 잔소리법 등을 제시합니다. 자녀가 열심히 공부는 하는데 성적은 늘 그 자리를 벗어나지 못하는 것을 보며 부모로서 무엇을 도와야 할지, 내 마음과 자꾸 엇나가는 자녀에게 어떤 대안을 주어야 할지, 이러한 고민을 안고 있는 부모들에게 이 책은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