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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쓰면서
Part 1. 강의 레크리에이션 Chapter 1 강의 레크리에이션이란? 즐거운 체험학습 / 강의 레크리에이션의 의의 강의 레크리에이션의 효과 Chapter 2 강의 레크리에이션 어떻게 적용할까? 재미있어야 한다 / 가치 있어야 한다 / 준비가 철저해야 한다 하나를 제대로 적용한다 / 강의를 즐겨야 한다 독특해야 한다 / 할까 말까 망설이지 말고 어떻게 할까를 고민하자 Chapter 3 강의 레크리에이션 트레이닝 다다익선 / 모방도 능력이다 / 강의 무대에 많이 서보자 스토리를 만들어라 / 적자생존 / 낯설게 만들어라 하나를 다양하게 활용하자 / 준비! 시작! Chapter 4 강의 레크리에이션 디자인 시선을 잡아라 / 마음을 열어라 / 단순 명료하게 설명하라 점진적으로 하라 / 첫 음정을 잡아준다 / 질문을 하지 마라 순발력과 상황판단 능력을 기르자 / 궁금증을 유발하라 미리 도착하고 정확한 시간에 시작하고 끝을 내라 프로그램 디자인 시 유의점 Chapter 5 강의 레크리에이션의 스피치 밝고 명랑하게 말하자 / 웃는 얼굴로 말하자 유머러스하게 말하자 / 당당하고 자신 있게 말하자 자신의 언어로 말하자 / 액션이 리-액션을 만들어낸다 존댓말과 낮춤말을 잘 활용하자 말하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기분 좋은 말이어야 한다 Part 2. 강의 레크리에이션의 실제 Chapter 1 기본 레크리에이션의 활용 전체가 움직이는 게임 / 주의(시선)집중 게임 박수 게임 / 스킨십 게임 / 원 게임 파트너 게임 / 팀 게임 Chapter 2 언어 활용 강의 레크리에이션 언어 유희 / 끝말잇기 꿍꿍따 / 시장에 가면 이야기 이어가기 / 잰말놀이 / 자음 게임 절대음감 / 동음이의어 / 난센스 Chapter 3 웃음 활용 강의 레크리에이션 웃음 근육을 만들자 / 박장대소 웃음 운동 Chapter 4 도구 활용 강의 레크리에이션 자기소개 / 주의(시선)집중 / 친밀감 형성 배려 / 의사소통 / 창의력 Chapter 5 스토리 활용 강의 레크리에이션 미켈란젤로의 동기 / 변화 / 마법의 주문을 걸자 감정 조절의 법칙 /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 놀고 웃고 즐기면서 배우자 마치는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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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어린 시절 나에게는 두 가지 꿈이 있었다. 군인이 되는 것과 레크리에이션 강사가 되는 것이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가장 하고 싶었던 여군이 되었다. 내 첫 번째 꿈을 이룬 시간이다. 5년 5개월의 군 생활을 마치고 제대를 했다. 무엇을 할까 고민하던 중 운명처럼 레크리에이션 강사가 되었다. 그리고 강사생활을 시작한 지 20년이 되어갈 즈음 나름 이 분야의 전문가인데 책 한 권 없다는 사실을 인식하게 되었다. 제대로 된 전문가가 되고 싶었다. 그래서 책을 쓰기 시작했다. 한 권 분량을 다 썼을 때 ‘너무 식상하다, 다른 책과 별반 차별이 없다.’는 평을 받고 좌절했다. 써놓은 걸 덮고 1년의 시간을 보냈다. 그러다 책 쓰기 열풍에 힘입어 인터넷으로 책 쓰기 강좌를 듣고 다시 쓰기 시작했다. 강의를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강의 레크리에이션’으로 주제를 정하고, 긴 시간 현장에서 경험하고 터득한 이론과 실제를 기반으로 써 내려갔다. 이 책이 누군가에게는 교재로 사용되길 바라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참고 자료로 사랑받기를 기대하며 정성을 쏟았다. 지금은 레크리에이션이 스팟, 아이스브레이킹, 팀빌딩, 액션러닝, 심성계발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이름으로 세분화되었다. 즉, 레크리에이션을 사용할 수 있는 분야가 무궁무진하고 모든 분야의 강의에 적용 가능한데 그렇지 못한 현실이 아쉬웠다. 또한 레크리에이션은 자신이 자발적으로 선택한 활동에서 만족과 기쁨을 얻는 것인데, 왜 우리는 게임, 노래, 춤이라는 생각의 틀에 갇히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싶었다. 이런 이유들이 책을 쓴 원동력이 되었다. 레크리에이션의 기본은 관계와 소통이다. 인간관계와 소통은 책을 통해 배우는 것보다 스스로 몸으로 체험하여 얻는 경험적 지식이다. 그러나 요즘 많은 사람들은 책을 통해 책상에서 모든 것을 배운다. 함께하는 걸 좋아했던 사람들이 사회적으로 훨씬 더 성공할 확률이 높다고 했다. 우리는 어렸을 때 놀이를 통해 사람들과 함께하는 법을 배웠다. 놀면서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는 법을 배웠고, 양보할 줄 아는 마음도 배우고, 경쟁관계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도 배웠다. 내 주장을 끝까지 펴야 할 때와 져주어야 할 때를 알았다. 이론으로 배운 것이 아니라 놀면서 스스로 터득한 방법들이다. 그래서 놀고 웃으면서 배워야 한다. 이 책은 두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장은 강의 레크리에이션의 정의가 무엇인지와 필자가 현장에서 경험한 것들을 바탕으로 강의를 어떻게 즐겁게 잘할 수 있는지에 대한 것을 주로 기록했다. 강의 현장에서 했던 실수담과 더불어 강의를 잘할 수 있는 방법들이다. 두 번째 장은 100퍼센트 성공한 사례들을 바탕으로 구성했다. 강의장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기법들과 현장에서 스팟으로 사용했던 기법들을 엮어 놓았다. 레크리에이션을 시작하면서 이렇게 재미있고 즐거운 활동을 강의를 할 때 적용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강의에 레크리에이션을 접목시켜 더 맛깔스럽고 재미있는 강의를 하고, 이 책을 통해 청중들에게 오래 기억될 수 있는 특별한 강사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 책이 누군가에게는 동기부여가 되어 더 발전된 강의가 되고, 누군가에게는 꿈이 현실이 되어 유능한 강사로 성장하는 데 실제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또한 행복한 삶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 그리고 즐겁고 행복한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시길…. 2014년 6월 이 선 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