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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이 글을 쓴 특별한 이유
1. 왜 바르게 사는 사람들이 고통받는가 2. 한 사나이 이야기 3. 어떤 때는 아무런 이유도 없다 4. 착한 사람이라고 예외는 없다 5. 인간은 동물적이면서 신적인 존재다 6. 누구나 자기 몫의 고뇌와 아픔을 지니고 있다 7. 불행에 굴하지 않고 일어설수 있는 힘의 원천은 8. 삶의 불완전함이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든다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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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느님이 나처럼 울 수 있는 진짜 눈과 눈물샘을 가지고 있다거나, 진짜 고통을 느끼는 말초신경을 가지고 있다고 믿지는 않는다. 그러나 나는 내가 무고한 사람들의 고통에 관해 읽을 때 느끼는 고뇌는 하느님의 고뇌와 하느님의 연민의 반영이라고 믿는다. 비록 그는 우리와 다른 방식으로 고통을 느끼겠지만 말이다. 나는 그가 나로 하여금 동정과 분노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근원이며, 우리가 희생자들 편에 서서 가해자에 대항할 때 하느님도 나와 같은 편이라고 생각하고 싶다
--- p.12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