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개정판을 내며
추천사(정주영 대전대교수) 추천사(임승국 명지대교수) 책머리에 우리민족의 기원 우리민족의 문화는 세계문화의 조상 환인국 및 환웅 지배 시대 단군조선시대 열국시대하의 고조선 부록 |
|
주나라가 은나라와의 전쟁에 승리하자 그 결과는 단군조선족의 강역이 축소되는 상황으로 이어졌다. 기고만장해진 무왕이 기자국 옆 지역인 당까지 멸하려 북진하는 등 우리 강역을 위협한 것이다. 더욱이 『상서대전』에 의하면 무왕은 단군조선에 귀의한 기자의 기자국(즉 단군조선의 제후국)을 주나라의 제후국으로 책봉하는 강공책을 폈다.
단군조선족의 지원 속에서 은나라와의 전쟁에 승리한 주나라임에도, 그 은혜를 배반하고는 단군조선 제후국으로 귀의한 기자국을 억압적으로 차지하려 하자 단군조선족과 주나라는 전쟁을 하게 된다. 왕국유가 "상고시대 이래로 제왕의 도는 모두 동이에 있었는데... 3황5제 이래로 도읍이 동방으로부터 서방으로 옮긴 것은 주나라로부터 시작된 것이다"고 적을 정도로 중국족이 우리 민족의 품안에서 떨어져나가는 이정표적 상황이 된 것이다. --- p.2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