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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글
추천의 글 책머리에(3판) 1장 리빌딩 블록 2장 부인 “이런 일이 생기다니 믿을 수 없어” 3장 두려움 “난 너무 두려워!” 4장 적응 “어릴 때는 이게 통했는데!” 5장 외로움 “이렇게 외로운 건 처음이야” 6장 우정 “다들 어디로 간 거야?” 7장 죄책감과 거부당함 떠난 사람 유죄, 남겨진 사람 무죄 8장 비애 “이토록 참혹한 상실감이 있다니!” 9장 분노 “빌어먹을!” 10장 놓아 보내기 과거를 털어낸다는 것은 힘든 일이다 11장 자존감 “내가 그렇게 형편없지는 않겠지!” 12장 전환 “깨달음을 얻어 찌꺼기를 버리고 있어” 13장 솔직함 “난 가면 뒤에 숨어 있었지” 14장 사랑 “누가 나를 진정으로 좋아할까?” 15장 신뢰 “사랑의 상처가 아물고 있어” 16장 관계 맺기 “성장하는 관계는 나의 리빌딩에 도움이 돼” 17장 섹슈얼리티 “관심은 있지만 두려워” 18장 독신 “이것도 괜찮다, 이 말이지?” 19장 목표 “이제 미래를 위한 목표가 있어” 20장 자유 애벌레에서 나비로 부록: 아이들을 위한 리빌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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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에게 이혼은 삶이 송두리째 부서지는 아픈 경험입니다. 계속 살아가려면 삶의 조각들을 주워담아야 합니다. 대개 사람들은 이 시기에 자포자기하고 자신에게 실망하고 복수심에 불타고 절망하고 무력감을 느낍니다. 그들에게는 다가올 삶을 완전히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관점을 키우는 일이 필요합니다. …… 브루스 피셔 박사는 이혼한 사람들이 하루빨리 자신의 상황을 파악하고 나아갈 방향을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유용하고 실질적인 얼개를 제안하였습니다. 이혼한 후에도 인생을 즐기면서 살아갈 수 있도록 단계별 가이드를 제시하였습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이 시기는 과거에서 무언가를 배우고, 자신을 더 잘 알게 되며, 이전에는 몰랐던 자신의 어떤 부분을 새롭게 계발하는 시기입니다. 마치 수술 뒤에 회복기가 찾아오는 것처럼 말입니다.”
―버지니아 새티어(가족 치료 요법을 창시한 미국 심리학자) 전 세계 400만 독자에게 사랑받은 이혼 관련서의 바이블! 이 책의 공동 집필자인 브루스 피셔는 미국 콜로라도 주에서 이혼 후 회복 프로그램인 ‘리빌딩 세미나’를 25년 넘게 운영하며 수백만 남녀를 상담한 이혼 전문 심리치료사이고, 로버트 앨버티는 심리학자이자 결혼과 가족 문제 전문 상담가다. 1981년에 처음 출간된 이 책은 입에서 입으로 소문이 퍼져 중국, 일본, 독일, 프랑스, 인도네시아, 핀란드, 스페인, 이탈리아 등 세계 10개국에서 번역 출간되었으며, 400만 이상의 독자를 사로잡았다. 셀 수 없이 많은 사람이 이혼한다고 말하면 “이혼하려구? 그럼, 『다시,』를 읽어 봐!”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독자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책이다. 이혼 후 다시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에 오른 사람들을 위한 책 최근 우리나라의 이혼 세태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2002년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10년 전인 1992년에 비해 이혼율이 2.5배나 증가했으며, 2002년 한 해 동안 하루에 398명이 이혼했다고 한다. 이제 이혼은 주변의 가까운 사람 중에 몇몇은 경험했을 정도로 흔한 일이 되었다. 그렇다고 해서 이혼으로 인한 상처와 고통까지 가벼워진 것은 결코 아니다. 저자인 피셔의 상담 경험에 따르면, 이혼 후의 상처를 회복하는 데는 보통 1년이 걸리며, 개인에 따라 3~5년이 걸리기도 한다고 한다. 이혼(혹은 재혼의 실패)으로 힘들어하는 사람은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듯하다. 이 책은 이혼 후에 겪는 감정과 태도 변화를 열아홉 단계로 나누어 소개한다. 책을 읽어가노라면 독자들은 자신이 현재 어느 단계에 있는지 알게 되며, 각 단계마다 부닥치게 되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 할지 실질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이혼 후 겪는 격렬한 감정의 변화가 결코 자신만의 독특한 경험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또 이혼한 것이 마치 무슨 죄라도 되는 것처럼 자신만의 ‘동굴’에 숨어 들어가 지낼 것이 아니라, 자신을 차분히 들여다보고 자신이 바라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성찰한다면 그 시간이 인생에서 아주 값진 경험이 될 수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심적 고통을 겪을 때 의사나 전문 상담자 찾아가기를 꺼려하고 찾아갈 만한 곳도 드문 우리 문화에서, 이 책은 곁에 두고 언제든지 편안하게 도움을 주는 친구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