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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PART 1. 엔비디아의 탄생과 성장 1 창업 배경과 비전 2 엔비디아 첫 제품의 탄생(NV1) 3 드디어 출발점에 서다(RIVA 시리즈와 TNT2) 4 엔비디아의 경쟁과 도전 5 엔비디아와 게임산업의 성장 6 엔비디아의 혁신과 확장 PART 2. 엔비디아의 현재 1 HPC·AI 특화 반도체로 초격차 굳히기 2 챗GPT 등장으로 독주 가속화 3 예상치 못한 미국 정부의 제재 4 세계 1등주 등극한 엔비디아 5 엔비디아의 영향을 받는 기업들 PART 3. 엔비디아의 미래 1 엔비디아의 독주, 계속될까 2 엔비디아 대항마 파헤치기 3 엔비디아 투자처로 보는 미래 4 전문가가 예측하는 향후 AI·엔비디아 미래는 5 AI, 벤처투자를 이끌다 PART 4. 젠슨 황, 그는 누구인가 1 AI계의 스티브 잡스, 젠슨 황 2 3년 외길, GPU 혁명의 선구자 3 이민자 차별 딛고, AI 황태자가 되기까지 4 젠슨 황 불굴의 도전 5 젠슨 황의 든든한 파트너 6 엔비디아를 이끈 리더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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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은 또한 리더십 팀의 역할을 재정립했다. 이전까지는 기술 개발에 있어 개별 엔지니어들의 자율성이 강조되었지만, 이제는 리더십 팀이 제품 개발 모든 단계에서 명확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기술적 결정이 시장 전략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역할을 맡게 되었다. 이는 엔비디아가 내부적으로 더 체계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통해 효율성을 높이고,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만든 중요한 변화였다.
젠슨 황은 NV1 실패를 통해 리더십이 단순히 기술적 결정만을 내리는 것이 아니라, 비즈니스와 시장 흐름을 고려한 전략적 결정을 내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는 기술적 리더십과 비즈니스 리더십을 결합하여, 엔비디아가 기술 기업으로서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집중했다. --- 「Part 1. 엔비디아의 탄생과 성장」 중에서 2018년 비트코인 열풍도 도움이 됐다. 비트코인 채굴에 엔비디아 GPU가 효율적이라는 평가가 나오면서 암호화폐 기업 등을 대상으로 판매가 늘어났다. 엔비디아는 빠르게 늘어난 코인 채굴업체들에게 채굴에 필요한 고성능 GPU를 공급하며 주가를 높였다. 당시 품절 사태까지 일어날 만큼 GPU 수요가 급증했고, 코인 채굴이 사회적 현상으로까지 번지면서 엔비디아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엔비디아가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린 계기였다. 이어 코로나19 팬데믹이 2차 도약기였다. 엔비디아는 2020년 세계적인 팬데믹 상황을 맞아 고속 성장하기 시작했다. PC 수요가 급증, 실적이 대폭 늘었다. 팬데믹 당시 늘어난 원격 근무도 도움이 됐다. 수많은 데이터의 전송과 처리, 저장이 필요한 상황 속에 데이터센터 사업도 급성장했다. 엔비디아의 데이터센터 사업수익이 급증, 회계연도 2017년부터 회계연도 2021년까지 수익이 8배 증가하는 성과를 냈다. 2020년대 초반 유행이었던 메타버스 수혜주로도 꼽혔다. 이런 긍정적인 시그널로 엔비디아 주가는 2021년까지 지속 우상향했다. --- 「PART 2. 엔비디아의 현재」 중에서 Q. 가까이에서 바라봤던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장점은 무엇이라 생각하나. 그리고 이 장점이 엔비디아 기업 성장에 어떤 영향을 미쳤다고 보나. A. 13년을 CEO로 모시고 곁에서 봐왔다. 한국도 사업 때문에 자주 왔었다. 기술회사의 CEO이자 리더로서 젠슨 황을 존경한다. 그의 첫 번재 장점은 기술과 시장을 이해하기 위한 피나는 노력과 해박한 지식이다. 젠슨 황은 기술이든 비즈니스든 그 자리에서 바로 의사결정을 내린다. 이렇게 할 수 있는 건 CEO가 기술과 비즈니스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판단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두 번째로 CEO의 장점이면서 철학이자 엔비디아에 이식된 문화가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이다. 일할 때 실수나 실패를 과감히 인정하는 문화다. --- 「PART 3. 엔비디아의 미래 - 이용덕 바로AI 대표(前 엔비디아코리아 지사장)」 중에서 젠슨 황은 직접 화이트보드에 그림을 그려가면서 회의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알려져 있다. 회의에 참여한 임원은 필요한 숫자와 디테일을 바로바로 그에게 말해줘야 한다. 부하직원에게 물어보거나 다음에 답하겠다고 하는 것은 결코 용납되지 않는다. 젠슨 황은 하루에도 수백통의 이메일을 직원들에게 직접 보낼 만큼 직접적 소통을 중요시한다. 보고하는 임원도 50명이 넘는다. 황은 회의 중 문제를 만나면 그 자리에서 직접 해결하기 위해 움직인다. 장장 회의가 6시간을 넘기도 하고 그 다음 회의를 취소하기도 한다. 그렇다고 답을 대표가 내려주진 않는다. 그는 자신의 리더십에 대해 대답은 덜 하고 질문은 훨씬 더 하는 방식이라 설명했다. 올바른 질문을 하면 문제 핵심에 바로 도달할 수 있는데 그 과정으로 이끄는 게 리더의 핵심 역할이라는 게 그의 철학이다. 그는 질문만 하면서도 모든 사람에게 완벽하게 명확하게 전달되는 것이 거의 가능하다고 말한다. 소통에 대한 자신감이 엿보이는 대목이다. --- 「PART 4. 젠슨 황, 그는 누구인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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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그래픽에서 AI 혁명까지
IT 전문기자들이 파헤친 엔비디아의 모든 것 한순간의 선택이 세상을 바꾸기도 한다. 1993년 실리콘밸리의 작은 식당에서 시작된 엔비디아의 도전이 그랬다. GPU 기술로 시작해 이제는 AI와 고성능 컴퓨팅을 주도하는 기업이 된 엔비디아의 30년 역사는 혁신의 교과서나 다름없다. 이 책은 젠슨 황이 이끄는 엔비디아가 어떻게 세계 최고의 기술기업으로 성장했는지를 상세히 다룬다. 초기 PC 게임 그래픽 시장에서의 도전, CUDA 플랫폼을 통한 AI 시장 진출, 자율주행과 메타버스로의 영역 확장까지 엔비디아의 성장 과정을 현장감 있게 담았다. 특히 챗GPT로 촉발된 생성형 AI 열풍 속에서 엔비디아가 어떻게 기술 패권을 장악했는지, 그 성공 방정식을 심층적으로 분석한다. IT 전문기자들이 집필해 현장 취재를 바탕으로 한 생생한 정보를 제공한다. AI 반도체 시장의 현재와 미래, 글로벌 기업들과의 경쟁 구도, 기술 혁신의 방향성까지 엔비디아를 둘러싼 모든 것을 이 한 권에 담았다. 세계 경제의 판도를 뒤바꾼 혁신의 아이콘 엔비디아의 미래 전략을 엿보다 그래픽 처리 장치(GPU) 분야에서 시작해 AI와 데이터센터, 자율주행 산업을 넘나드는 엔비디아는 오늘날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기술적 기둥으로 자리 잡았다. 창립 초기에는 PC 그래픽 혁신에 중점을 두었지만, CUDA 기술의 개발 이후 AI와 과학 연구, 데이터 분석에서 필수 불가결한 파트너로 급부상했다. 특히, 엔비디아의 AI 특화 GPU 시리즈는 글로벌 AI 기업의 필수 장비로 자리하며, 데이터센터와 AI 연구소에서 독보적인 성능을 발휘하고 있다. 이 책은 젠슨 황의 리더십과 엔비디아의 비즈니스 전략이 어떻게 AI와 자율주행, 메타버스 등에서 새로운 길을 열어가고 있는지 분석한다. AI 반도체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유지하며 미래의 기술 환경을 설계해 나가는 엔비디아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는 이 책은 기술 혁신의 최전선에서 AI와 미래 산업의 방향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필독서로 자리할 것이다. IT 기자들의 취재와 분석을 바탕으로, 이 책은 엔비디아의 여정과 함께 AI 시대를 살아갈 우리에게 기술이 열어갈 미래를 심도 있게 들여다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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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 1위 역사를 쓴 엔비디아의 창업 스토리부터 기술, 미래 전망 등 엔비디아의 모든 것을 알고 싶은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젠슨 황 엔비디아 창업자의 열정과 가슴 따뜻한 여러 일화도 함께 접할 수 있어, 엔비디아를 보다 폭넓게 이해하고 싶은 이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 이용덕 (前 엔비디아코리아 지사장, 現 바로AI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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