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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 추리퀴즈 프로젝트
국가정보원 한국추리작가협회 추리문학연구소 권장도서
황세연
산다슬 200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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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00
10 1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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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추리퀴즈의 바이블, 추리퀴즈의 교과서!

목차

EQ프로젝트 초급 01-10
현관의 시체 / 한여름 밤의 증거 / 산속에서 죽은 잠수부 / 너무나 매운 매운탕 / 용병선수의 죽음 / 굶어죽은 시체 / 운행간격이 다른 왕복열차 / 열쇠를 찾아라 / 목 매달린 시체 / 심리트릭 / 해답

EQ프로젝트 초급 11-20
가장 안전한 곳 / 한국에서 죽다 / 악당의 수 / 핵폭탄을 제거하라 / 일사부재리의 원칙 / 한 방울의 피 / 스파이의 죽음 / 택시 안에서 죽다 / 촛불 밑에서 죽다 / 물리학자 Paul Dirac의 문제 / 해답

EQ프로젝트 중급 01-10
골초의 죽음 / 조작된 강도사건 / 강 건너기 / 납치범을 잡아라 / 사망시간 / 도둑의 알리바이 / 도둑의 잔꾀 / 모래시계 / 보물찾기 / 화재가 발생한 시간 / 해답

EQ프로젝트 중급 11-20
사라진 글씨 / 사라진 돈의 행방 / 소파 뒤의 다잉메시지 / 수상한 사나이 / 양말가게 도둑 / 정당방위가 아니다 / 조은비의 문제 / 지문이 없다 / 탈옥수를 잡아라 / 해커를 잡아라 / 해답

EQ프로젝트 고급 01-10
통화중의 비명소리 / 등산 전문가의 죽음 / 문명과 범죄 / 발자국을 찾아라 / 사라진 흉기 / 산속의 총소리 / 서울에서 부산까지 / 석가탄신일의 알리바이 / 싸늘한 방 / 오전 일곱시 / 해답

EQ프로젝트 고급 11-20
이상한 기호 / 자살이냐 타살이냐 / 추락한 자동차 / 치킨을 먹고 죽은 남자 / 칠갑산의 변사체 / 펜싱선수의 죽음 / 보이지 않는 폭발물 / 두 번째 폭발물 / 화장실 청소 / 가스중독 살인사건 / 해답

첩보원 자격시험 EQ프로젝트 종합평가문제 / 해답

저자 소개

저자 : 황세연
충남 청양 출생. 1995년 ‘스포츠서울’ 신춘문예에 단편추리소설 「염화나트륨」 당선. 단편추리소설집 『염화나트륨』, 장편추리소설 『나는 사랑을 믿지 않는다』『드라이플라워』『디디알(Danger Dance Revolution)』『디데이(D-day)』 등 출간. 컴퓨터통신문학상, 한국추리문학상 신예상 수상. 몇 편의 단편추리소설이 외국에 소개되기도 했으며, 현재 국가정보원, 교원교육, 추리문학 전문지 ‘계간 미스터리’, ‘경기도의회신문’ 등에 추리퀴즈와 추리콩트를 연재하고 있다. http://www.m69m.com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3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31쪽 | 41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0783059

관련 자료

“세계 최고의 추리퀴즈 책을 내기 위해 2년 7개월을 준비했습니다”
세계의 모든 서점을 샅샅이 살펴봐도 순수하게 추리퀴즈만을 묶어 출간된 책을 찾기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적어도 제가 알기로 현존하는 추리퀴즈 책은 제가 출간한 다른 한 권의 책(IQ추리퀴즈 프로젝트)과 함께 세상에서 유일한 책이라고 저는 자신합니다. 독자들은 궁금해 하겠죠. 전 세계를 뒤져보면 추리퀴즈 책이 많이 발견되지 않겠느냐? 지금 서점에 있는 추리퀴즈 책은 그럼 무엇이냐?

대답하자면 이렇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서점에 있는 퀴즈 책 중 순수하게 추리퀴즈를 다룬 책은 단 한 권도 없습니다. 혹 있다면 그것은 청소년과 어른을 위한 추리퀴즈 책이 아닌 어린이를 위한 추리퀴즈 책일 뿐입니다. 그 책들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퀴즈 책답게 만화나 그와 비슷한 구성과 편집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문제의 질 또한 어이없을 정도로 매우 낮은 수준입니다.

혹 어떤 분들은 이렇게 질문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내가 예전에 보았던 추리퀴즈 책은 무엇인가? 맞습니다. 한때 우리나라에서도 어린이용이 아닌 중고등학생과 성인을 위한 추리퀴즈 책이 한두 권 출간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책은 안타깝게도 일본의 추리퀴즈 책을 카피한 해적판이었고, 역시 낮은 수준의 추리퀴즈 책이었습니다. 헌책방이라면 모를까, 서점에서 그때 그 해적판 추리퀴즈 책을 찾기란 힘듭니다.

다른 나라의 형편은 어떠한가? 정녕 추리퀴즈 책이 없는가? 아니, 있습니다. 그러나 이 역시 과거의 일입니다. 과거에는 몇 권 있었습니다만 현재는 모두 절판되어 그 흔적조차 찾기 어렵습니다. 물론 그중에는 좀더 발전 또는 변신에 성공하여 학교의 부교재로 사용되는 추리퀴즈 책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책들은 이미 추리퀴즈 책이라고 할 수 없는, ‘논리학 교과서’로 사용되어지고 있을 뿐입니다.

충격적이고 재미있는 건 전 세계의 추리퀴즈를 전부 모아보면 책 한두 권의 분량으로 모두 정리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인터넷상에서 흔히 만나게 되는 추리퀴즈들(외국 추리퀴즈의 카피본에 불과한 것이 대부분이지만) 역시 유심히 살펴보면 과학적 법의학적 검증이 전혀 되지 못한 낮은 수준의 추리퀴즈에 불과한 것이 현실입니다.

추리퀴즈는 일단 과학적, 법의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문제가 만들어집니다. 독자가 추리퀴즈를 풀기 위해서 “논리력 상상력 사고력 추리력”이 총동원되어야 합니다. 추리퀴즈를 단순히 일반상식이나 맞히는 퀴즈로 오인하면 한달 일년이 지나도 풀지 못하는 것이 또한 추리퀴즈입니다.

저는 이번 추리퀴즈 책을 출간하기 위해 적지 않은 2년 7개월 동안 꾸준하게 준비했습니다. 전 세계의 추리퀴즈를 정리하고, 또한 세계 최고의 추리퀴즈 책을 만들겠다는 일념이었음을 밝힙니다. 그만한 가치가 있느냐 묻는다면 “한번 직접 풀어보시지요”라고 답하고 싶습니다. 추리작가로서 “좋은 추리퀴즈 한 편은 추리소설 한 편을 구상하는 것과 비슷한 공력이 투입되어야만 가능한 것”이라고 덧붙여 말씀드립니다. 끝으로 출간되는 이 책이 독자들의 가슴에 기쁨으로 닿을 수 있게 되기를 진심으로 원하고 바랍니다.

추천평

아주 짧은 시간에 추리소설의 묘미를 한껏 느껴보고 싶은 사람은 기꺼이 이 책을 읽으라. 추리소설과는 또 다른 매력이 당신의 가슴과 머릿속을 기쁨으로 가득 채워 줄 것이다. 새로운 창작의 세계를 목격하게 될 것이다.
--- 정석화 (소설가, 추리문학연구소 연구위원)
작가에게 “소설이나 쓰지 왜 추리퀴즈에 그리 집착하는가” 질책한 적이 있다. 지금에야 한없이 즐겁고 기특하다. 생각을 곱씹어 창작했다는 문제들, 그중 또다시 골랐다는 추리퀴즈들을 살펴보노라면 그 뛰어난 기발함과 아이디어에 무릎을 칠밖에 도리가 없다. 이제야 괜찮은 추리퀴즈 하나가 웬만한 추리소설 한 편만큼 흥미 있다는 그의 주장에 선뜻 고개가 끄덕여진다. 한편으론 이번 책이 추리소설의 비밀한 세계를 도해(圖解)한 것 같아 은근히 두렵기도 하다.
--- 백휴 (소설가, 추리문학연구소 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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