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 자연의 세계, 그 과학의 최전선
돌고래의 생존 전략 다가오는 히말라야의대참사 헬크리크는 6,500만 년 전에 일어난 일을 알고 있다 마다가스카르 섬에만 실존하는 전설의 동물 '포사' 100년 전, 지구를 강타한 거대한 불덩어리 주니 석호 에서 새로 발견한 공룡들 환경에 적응하는 동물의 눈 에오로파에는 생명체가 존재할까? 수의사와 야생 코끼리 우주 어디에 또 다른 지구가 있을까? 2. 인류고고학의 새로운 발견 죽음에 대한 저항 : 피라미드의 수수께끼 여성 글래디에이터 호메로스의 유적 : 일리아스, 오디세이아, 픽션이 아닌 실존의 역사인가? 이탈리아 피사에서 발견된 고대 선박 남미의 거대한 유물, '나스카 라인' 수수께끼의 해답 사라진 이스터 섬의 문명, 그 신비의 종말 바이킹, 그 멸망의 역사 미다스 왕의 향연 3. 오늘의 인간과 과학기술의 현주소 자폐와 천재성 : 정상인과 다른, 그러나 탁월하고 특이한 연산법 인간과 환경 : 재활용, 과연 환경을 위한 최선인가? 비비원숭이는 노년을 어떻게 준비하는가 축구에도 카오스 이론을! '피사의 사탑'의 장래 인조 모기의 생산 : 또 다른 인재는 아닌가? 생체적 기능을 하는 로봇을 만들 수 있을까? |
존 플라이슈만의 다른 상품
|
여러 가지 정황 증거로 미루어볼 때, 이스터 섬에는 유럽인들이 발견했을 당시와는 상당히 다른 고대 문명 사회가 존재했으리라는 추측이 가능하다. 이런 거대 석상을 만들 수 있었던 이스터는 자원도 풍부하고, 인구도 지금보다는 더 많았을 뿐만 아니라 훨씬 조직화되고 체계화된 사회였으리라는 것이다. 그러면 그 사회는, 그리고 그 사람들은 모두 어디로 갔단 말인가?
이 비밀을 밝히는 데 뛰어든 과학자는 뉴질랜드 마시 대학의 플렌리와 영국 헐 대학의 킹 교수였다. 이들의 헌신적인 연구소 드러나기 시작한 이스터의 옛 모습은 참으로 아름답고 살기 좋은 터전 그 자체였다. 이들의 꽃가루 분석 결과, 인간이 거주하기 30만 년 전부터 이 섬에는 아열대 수림이 우거졌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각종 관목과 초류들이 목재와 연료를 제공해주었다. 특히 직경 2m에, 높이가 25m나 되는 거목인 칠레산 와인 야자수의 꽃가루가 무더기로 검출되었는데, 이 야자수는 거대 석상을 운반하거나 커다란 카누를 만들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재료다. 뿐만 아니라 많은 열매와 달콤한 수액은 훌륭한 식량 공급원이었을 게 틀림없다. --- p.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