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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 몰랐던 과학
20세기의 과학적 진실을 뛰어넘는 새로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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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자연의 세계, 그 과학의 최전선
돌고래의 생존 전략
다가오는 히말라야의대참사
헬크리크는 6,500만 년 전에 일어난 일을 알고 있다
마다가스카르 섬에만 실존하는 전설의 동물 '포사'
100년 전, 지구를 강타한 거대한 불덩어리
주니 석호 에서 새로 발견한 공룡들
환경에 적응하는 동물의 눈
에오로파에는 생명체가 존재할까?
수의사와 야생 코끼리
우주 어디에 또 다른 지구가 있을까?

2. 인류고고학의 새로운 발견
죽음에 대한 저항 : 피라미드의 수수께끼
여성 글래디에이터
호메로스의 유적 : 일리아스, 오디세이아, 픽션이 아닌 실존의 역사인가?
이탈리아 피사에서 발견된 고대 선박
남미의 거대한 유물, '나스카 라인' 수수께끼의 해답
사라진 이스터 섬의 문명, 그 신비의 종말
바이킹, 그 멸망의 역사
미다스 왕의 향연

3. 오늘의 인간과 과학기술의 현주소
자폐와 천재성 : 정상인과 다른, 그러나 탁월하고 특이한 연산법
인간과 환경 : 재활용, 과연 환경을 위한 최선인가?
비비원숭이는 노년을 어떻게 준비하는가
축구에도 카오스 이론을!
'피사의 사탑'의 장래
인조 모기의 생산 : 또 다른 인재는 아닌가?
생체적 기능을 하는 로봇을 만들 수 있을까?

저자 소개 1

등저존 플라이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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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와 어른을 위한 책을 집필하는 미국의 과학 전문 작가이다. 하버드 의과 대학에서 과학 기자로 일했고, 라디오 방송의 과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현재 「디스커버」, 「스미스소니언 항공 우주」 같은 여러 과학 출판물에 글을 쓰며, 미국 세포생물학회의 과학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흑인 비행사와 백인 비행사: 그들의 진짜 생애』, 『세기 중반의 도시』, 『공짜 & 공공』, 『오하이오의 땅』 등 여러 권의 책을 썼다.

존 플라이슈만의 다른 상품

저자 : 존 플라이슈만 外
존 플라이슈만을 비롯한 이 책의 필자 20명 대부분은 세계적인 종합 과학교양지 <디스커버>와 <뉴사이언티스트>의 기자들로서 모두가 자연과학을 전공한 수준 높은 과학 전문 저널리스트들이다. 이들은 21세기에 발맞춰 새롭게 움트는 과학의 현장이라면 그 어느 곳이라도 가장 먼저 달려가 정확하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그 긴장된 소식을 세상에 전하는, 그야말로 '과학의 최전선'에서 과학의 현주소를 알리는 선발대다.
역자 : 최성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고, 국민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6년 한국일보사 사회부 기자를 시작으로 언론계에 발을 들여놓은 옮긴이는 서울경제신문사를 거쳐 현재 (주)뉴시스 국제부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4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98쪽 | 580g | 170*230*20mm
ISBN13
9788995358085

책 속으로

여러 가지 정황 증거로 미루어볼 때, 이스터 섬에는 유럽인들이 발견했을 당시와는 상당히 다른 고대 문명 사회가 존재했으리라는 추측이 가능하다. 이런 거대 석상을 만들 수 있었던 이스터는 자원도 풍부하고, 인구도 지금보다는 더 많았을 뿐만 아니라 훨씬 조직화되고 체계화된 사회였으리라는 것이다. 그러면 그 사회는, 그리고 그 사람들은 모두 어디로 갔단 말인가?

이 비밀을 밝히는 데 뛰어든 과학자는 뉴질랜드 마시 대학의 플렌리와 영국 헐 대학의 킹 교수였다. 이들의 헌신적인 연구소 드러나기 시작한 이스터의 옛 모습은 참으로 아름답고 살기 좋은 터전 그 자체였다.

이들의 꽃가루 분석 결과, 인간이 거주하기 30만 년 전부터 이 섬에는 아열대 수림이 우거졌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각종 관목과 초류들이 목재와 연료를 제공해주었다. 특히 직경 2m에, 높이가 25m나 되는 거목인 칠레산 와인 야자수의 꽃가루가 무더기로 검출되었는데, 이 야자수는 거대 석상을 운반하거나 커다란 카누를 만들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재료다. 뿐만 아니라 많은 열매와 달콤한 수액은 훌륭한 식량 공급원이었을 게 틀림없다.

--- p.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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