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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소개

스위트피의 4년만의 신보 + [달에서의 9년](재발매 EP) 합본

디스크

CD 1 : 하늘에 피는 꽃

  • 01 침묵
  • 02 멀어져갈 사람들
  • 03 Kiss Kiss
  • 04 Whiskey In The Jar (아일랜드 민요)
  • 05 하늘
  • 06 잊혀지는 것
  • 07 뱀파이어는 이렇게 말했다
  • 08 눈길
  • 09 We're Not Gonna Take It
  • 10 Orange (Instrumental)
  • 11 돌이킬 수 없는
  • 12 강릉에서
  • 13 당신의 그 아버지처럼

CD 2 : 달에서의 9년

  • 01 오! 나의 공주님
  • 02 납 메아리
  • 03 인연2
  • 04 푸른 산호초의 비밀 (Instrumental)
  • 05 그림자

아티스트 소개 1

노래스위트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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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pea,본명 : 김민규

인디록 1세대에서 가요계의 장수 뮤지션으로 델리스파이스의 데뷔 앨범에는 젊은 록이 담겨 있었다. 매체의 시선이 홍대에 집중되지 않았고 네티즌들이 등장하지 않았던 90년대의 인디록씬에 내린 뿌리는 영미 팝, 모던락 등 다양한 자양분을 흡수했다. 그런가 하면 스위트피의 음악은 델리스파이스의 음악과는 달리 포크를 닮은 어쿠스틱함으로 김민규가 가진 또 다른 음악적 자아를 보여주었다. 이후 스위트피와 델리스파이스 활동을 꾸준히 지속해 오면서 그는 많은 여행을 하고 많은 음악과 음악인을 만났다. 그런 것들에 큰 영향을 받은 이번 앨범은 그 십여 년의 음악 생활을 회고하며, 동시에 앞으로
인디록 1세대에서 가요계의 장수 뮤지션으로
델리스파이스의 데뷔 앨범에는 젊은 록이 담겨 있었다. 매체의 시선이 홍대에 집중되지 않았고 네티즌들이 등장하지 않았던 90년대의 인디록씬에 내린 뿌리는 영미 팝, 모던락 등 다양한 자양분을 흡수했다. 그런가 하면 스위트피의 음악은 델리스파이스의 음악과는 달리 포크를 닮은 어쿠스틱함으로 김민규가 가진 또 다른 음악적 자아를 보여주었다.
이후 스위트피와 델리스파이스 활동을 꾸준히 지속해 오면서 그는 많은 여행을 하고 많은 음악과 음악인을 만났다. 그런 것들에 큰 영향을 받은 이번 앨범은 그 십여 년의 음악 생활을 회고하며, 동시에 앞으로의 길을 제시하는 ‘중간점검 지점’으로서의 의미를 갖는다.
계속 재미를 느끼며 해오고 있는 리메이크 작업에 대한 욕심이 변함 없이 드러나는 ‘너의 의미’(원작자:산울림), 십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소년 같은 감성이 살아 있는 ‘하루’ 등은 우리에게 익숙한 스위트피를 느낄 수 있는 곡들이다. 그런가 하면 ‘안타까운 마음’(쌈바), ‘운명’(스카), ‘가장 어두운 밤의 위로’(소울재즈) 등에서는 그동안 다루지 않은 리듬을 들려주며 새로운 모습을 꾀하기도 한다.
이번에 시도한 다양한 장르, 그리고 함께 한 다른 뮤지션들이 보여주는 특징들은 다양한 도전과 변화가 끊이지 않을 그의 앞길에 대한 훌륭한 복선이 되어준다. 그 길은 그대로 한국 모던락 흐름의 예고편이 되어 줄 것이다. 일찍이 ‘문라이즈’를 설립하여 인디씬에 혁명적 홈레코딩 코드를 입력한 그의 영향력은 이미 여러 해 전부터 체감해 왔기 때문이다. (그 예로 이한철 역시 김민규가 스위트피 활동을 하는 것을 본 후 불독맨션 활동을 마음먹었다 한다.) 특히나 이번 앨범은 근자에 가장 주목받고 있는 레이블인 파스텔뮤직과 문라이즈의 첫 만남이 이루어진 작품이기에 그 기대가 더욱 크다.

앨범의 타이틀 ‘거절하지 못할 제안’은 세기의 명작 ‘대부’에 여러 번 등장하는 말론 브란도의 대사에서 가져왔다. ‘대중음악 100대 명반’ 4위에 등극하며 화제가 되었던 델리스파이스 시절부터 오랜 음악 생활과 다양한 경험을 거쳐온 스위트피는 이제 대중에게 ‘거절하지 못할 음악’을 제시하고 있다. 튼실한 뿌리를 가진 뮤지션인 만큼, 한동안 대형 스타가 등장하지 않은 척박한 모던락 씬에 다시 한 번 새로운 바람을 일으켜줄 것이다. 스위트피는 2008년 2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의 단독 콘서트를 가진다.
(본 앨범은 오프라인 앨범과 온라인 앨범의 트랙순서가 다릅니다.)


델리스파이스 활동 약력
1995년 3월 함께 모던록 소모임 ‘모소모’에서 활동하던 윤준호, 이승기와 함께 델리스파이스 결성. 대중음악 100대 명반 4위에 랭크된 데뷔 앨범 ‘Delispice’(1997)를 비롯하여 2006년까지 여섯 장의 정규 앨범을 발매하였다. 2002년 영화 ‘후아유’에 ‘차우차우’가 삽입되며 음악 팬들 뿐 아니라 대중에게 인지도 높은 밴드로 자리잡았다. 산울림, 들국화 등 굵직한 밴드들의 트리뷰트 앨범에 빠짐 없이 참여하고, 2005년에는 결성 10주년을 맞아 기념 콘서트를 가진, 국내에 몇 안 되는 뿌리 깊은 장수 밴드 중 하나이다.

스위트피 활동 약력
1998년 발표한 EP ‘달에서의 9년’을 시작으로 활동한 김민규의 솔로 프로젝트로, 정규 앨범은 2000년에는 자신이 설립한 레이블 ‘문라이즈’에서 발매하였다. ‘문라이즈’는 홈레코딩을 기반으로 하는 재능 있는 뮤지션들을 다수 발굴하여 국내 인디 음악계에 획기적인 변혁을 일으켰다.
밴드(델리스파이스) 활동시의 음악과는 다른 어쿠스틱한 사운드와 개인적인 메시지를 담은 스위트피의 음악은 당시에는 낯설게 느껴졌던 ‘솔로 프로젝트’라는 개념을 국내 음악계에 정립하는 계기가 되었다.
2004년 초에 2집 ‘하늘에 피는 꽃’을 발표했는데, 그와 동시에 절판되었던 첫 EP가 재발매되어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스위트피의 첫 EP는 한정 수량만 제작하였기 때문에 금새 절판 된 후 중고 음반 시장에서 20만원을 호가하는 음반이다.
2집 발매 이후 이소라 6집에 수록된 ‘별’과 ‘듄’을 작업하고, 델리스파이스의 10주년 기념 공연과 새 앨범 발표가 있었으나, 스위트피라는 이름으로는 눈에 띄는 활동이 없이 곡작업을 꾸준히 해 왔다.
그러던 중 2007년 GMF(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에서의 공연과 토이, 루시드폴, 이한철, 이승환 등과 함께 참여한 컴필레이션 앨범으로 팬들 앞에 얼굴을 보이며 앨범 작업을 마무리했다. 12월 18일 발매되는 세번째 정규 앨범 ‘거절하지 못할 제안’으로 다시 한 번 음악계에 활기를 불어넣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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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pea (스위트피) 소개
스위트피(Sweetpea)는 한국 최고의 모던 록 밴드 델리 스파이스(Deli Spice)의 기타와 보컬을 맡고 있는 김민규의 솔로 프로젝트 이름이며 또 다른 자아이기도 하다. 콩과 식물이며 지중해가 원산인 스위트피의 꽃말은 '새 출발'이다. 피천득의 수필 '인연'에서 '어리고 귀여운 꽃'으로 묘사되며 아사코와의 첫 인연의 상징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스위트피는 1998년 EP [달에서의 9년]을 1,000장 한정 발매하며 모습을 드러냈다. 그리고 2000년 9월, 자신이 설립한 레이블 [Moonrise(문라이즈)]를 통해 정규 앨범 [결코 끝나지 않을 이야기들]을 공개하면서 '델리 스파이스의 김민규'가 아닌 확고한 솔로 아티스트로의 정체성을 확립했다.

현 정치 상황을 절묘하게 예언한 '노인구국결사대'를 비롯하여 델리 스파이스의 히트곡 '챠우챠우', '항상 엔진을 켜둘게', '고백' 등을 만들었던 스위트피는 이소라의 '안녕', '첫사랑' 등을 통해 밴드의 리더로서 뿐만 아니라 전천후 작곡가로 활약하게 된다.

한편, 그가 설립한 레이블 [문라이즈]는 토마스 쿡(Thomas Cook), 마이 앤트 메리(My Aunt Mary), 전자양, 웨어 더 스토리 엔즈(Where The Story Ends) 등 국내 가수들의 앨범과 아덴(Aden), Ee, 론 섹스스미스(Ron Sexsmith) 등의 라이선스 앨범을 발표하며 주목 받는 인디 레이블로 성장했다. 그리고 2003년 11월 말에는 전자양 이후 [문라이즈] 레이블 최고의 신인으로 평가 받는 재주소년(才洲少年)의 데뷔 앨범을 스위트피 자신이 제작, 프로듀스를 담당하여 제작자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기도 했다.

인정 받는 밴드의 프론트 맨으로, 각광 받는 작곡가에 역량 있는 제작자로도 입지를 굳힌 스위트피는 2004년, 새 앨범 [하늘에 피는 꽃]을 완성한다.

관련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매일
2004년 04월 06일
시간/무게/크기
1500g | 크기확인중

리뷰/한줄평4

리뷰

9.6 리뷰 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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