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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_일기장
_동생의 죽음
_추억과 그리움
_죄책감
_일기 속으로
_비밀스런 대화
_금지된 설렘
_우리들의 섬, 판게아
_우리는 형제다
_고백
옮긴이의 말

저자 소개 1

1956년 전북 남원에서 태어났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진대학교 교수이자 전문번역가이다. 옮긴 책으로는 《자폐 어린이가 꼭 알려주고 싶은 열 가지》, 《부모와 아이 사이》, 《폭력의 기억, 사랑을 잃어버린 사람들》, 《평화는 어디서 오는가》, 《바람이 들려주는 노래》, 《2인조 가족》, 《형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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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테드 반 리스하우트
1955년 네덜란드 아이트호벤에서 태어났다. 암스테르담에 있는 리트벨트 대학에서 삽화와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했고, 그 후에 책 표지 디자인과 잡지에 실리는 어린이용 부록을 꾸미는 일을 했다. 2004년 지금은 암스테르담에서 프리랜서 작가와 삽화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자: 신홍민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독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덕성여자대학교에서 독일 문학을 강의했다. 2004년 현재 대진대학교에서 초빙교수로 있으며, 전문번역가로 활동중이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4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310g | 153*224*20mm
ISBN13
9788990220202

책 속으로

"오늘 새벽에 난 아주 확연히 느꼈어. 너의 일부가 살아 있다는 걸 말이야... 우린 필요할 때마다 중간에서 만났을 거야. 그 누구도 그곳이 어딘지 모르는, 아름다운 우리들의 섬, 새로운 판게아에서 말이야. 그보다 더 중요한 건, 아직도 너의 일부가 살아 있다는 거야. 난 그렇게 믿어. 네가 죽으면서 내 안에 있던 '형제'가 죽은 게 사실이라면, 마찬가지로, 내가 살아 있기 때문에 네 안에 있는 '형제'가 아직 살아 있어... 난 여전히 네 안에 있는 '형' 이야. 내가 살아 있는 한, 난 늘 그 '형'일 거야."

--- 본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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