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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행성의 아이들
모험이 시작되다 우주 괴물이 나타나다 굿데이 아저씨 마법의 나비 가루 밤이 오고 해가 지다 늑대다! 늑대! 세상에서 가장 고약한 냄새 비행 시합, 그리고 하늘 저 멀리로 추위와 공포의 숲 사나운 회색곰을 만나다 털북숭이 거미들 나비 괴물 훌다와 브리미르 숲에서 가장 무서운 짐승 행성 반대편 아이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굿데이 아저씨는 코미디언 누가 해의 주인일까? 아이들의 투표 자선 모금 파티 나무상자에 든 것 바위 심장과 무쇠 심장 굿데이 아저씨의 꿈 국왕 폐하 유쾌한 굿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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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적, 멀고 먼 우주에 푸른 행성이 하나 있었다. 언뜻 보기에는 그저 평범한 푸른색 행성이어서 천문학자도 우주 비행사도 이 행성에 별다른 관심을 두지 않았다. 해와 달이 매일 한 번씩 꼬박꼬박 푸른 행성의 주위를 돌았다. 풀과 꽃들은 바람에 살랑였고 높은 산꼭대기에서 내달음질 친 폭포는 깊고 깜깜한 계곡 아래로 떨어져 내렸다. 하늘을 가로지르는 구름 뒤로는 별들이 반짝였다. 푸른 행성의 표면은 육지와 육지를 둘러싼 바다로 덮여 있었다. 바다는 거울처럼 고요하다가도 거센 바람이 몰아치면 바위투성이 해안에 부딪혀 수천 개의 물방울로 부서지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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