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중국 No.1 기업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장루이민의 하이얼 양장
안졘쥔,후융 공저 / 이수진 역
수희재 2004.05.03.
가격
28,900원
10 26,010
YES포인트?
1,4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중국의 경영혁명
하버드대학에서 열린 하이얼 간부회의 / 특정한 기업문화는 기업의 업적에 영향을 미친다 / 중국의 경영방식이 처음으로 전 세계에 소개되다 / 하이얼의 8대 성공 비결 / 두 가지 “메이드 인 차이나”

제1부 인본기업의 탄생
제1장 사람 중심
부의 세 가지 근원 / 자본사회에서 지식사회로의 전환 / 인본기업의 주요 특징 / 새로운 경영형식의 핵심은 혁신
제2장 탁월성의 추구
기업문화와 경영 성과 : 홍싱 전기기구공장의 사례 / 문화의 설계자와 실행자 / (해설) 기업문화 역량지수 / 간단한 구호, 복잡한 의미 / 의사소통이 권위보다 중요하다 / 고개 숙인 벼 / 심오한 도리를 논하다 / 깨달음 / 또 한 번의 성공 / 유상과 상유 / 뜻밖의 만족 / 감독 체제 / 시장 원리 / 영원히 살아 숨쉬는 기업문화
제3장 일일처리 일일향상
다른 사람이 하지 못한 일을 하라 / 13개의 조항부터 시작하다 / OEC 관리방식 / OEC의 원류―비탈길에 놓인 공의 원리 / 테일러 시스템에서 OEC로 / (해설) OEC 방법의 실제 운영 / 작은 일부터 철저하게 / 탁월성을 추구하는 생산 / 규율이 우선이다 / 시대에 맞는 작은 일부터 잡아라 / 지위가 높은 사람에게 책임을 물어 규율을 세운다 / 반복하고 또 반복하라 / 활력은 위기의식에서 비롯된다 / 자주적 관리 / 시장사슬 / 발전의 동력과 원천 / 쉬운 일은 잘하기 어렵다 / 기적 아닌 기적 / OEC의 확대
제4장 간택이 아닌 경쟁
간택보다는 경쟁이 낫다 / 인력자원은 경쟁력의 근원 / 청년 전략 / 모든 사람이 인재다 / 공평, 공정, 공개 / 사람의 자질이 제품의 품질을 결정한다 / 직원의 자질이 지도자의 자질이다 / 간부의 중요성 / 세 종류의 직원과 직위 전환 / 헤드헌터 업체에 “NO”라고 말하다 / 공정한 기회 부여 / 권한 분산화 / 권한 부여와 감독의 결합 / 통제, 경쟁, 직위 순환 / 조직구조 / 집중과 분산 / 하이얼은 바다와 같다

제2부 끝없는 정성
제5장 브랜드를 기치로 삼다
쇠망치를 휘두르는 기업가 / 결함이 있는 제품은 폐품과 같다 / 유명 브랜드의 탄생 / 1퍼센트 차이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 품질 의식 / 고품질의 의미 / 브랜드는 돛이다 / 하이얼의 유래 / 광고의 실과 허 / 가족적 이미지 / 강력한 브랜드의 길 / 우위를 점한 후 이익을 도모한다 / 가격경쟁이 아닌 가치경쟁 / 중국에는 유명 브랜드가 없다
제6장 혁신을 기업정신으로 삼다
기업의 핵심 자산 / 선 시장, 후 생산 / 날아가는 과녁 맞히기 / 새로운 파이를 만들다 / 샤오샤오선퉁의 기적 / 자기 부정, 고객 창출 / 시장의 세분화 / 고구마 세탁기 / 대 고객 개방 / 선진의식 / 통합력과 경쟁력 / 산학 합동 연구 / 학생에서 선생으로 / 끝없는 혁신
제7장 서비스를 근본으로 삼다
일렉트로룩스, 하이얼에게 배우다 / 서비스는 현대 경제의 보물창고 /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서비스 전략 / 호텔급 서비스 / 우수한 기업은 서비형 기업 / 제품이 아니라 신용을 판다 / 끝없는 정성 / 역 피라미드 / 상품만큼 특별한 것은 없다 / 사소한 차이 / 고객은 항상 옳다 / 무거리 / 품질경쟁력에서 서비스경쟁력까지

제3부 하이얼 메이드 인 차이나
제8장 신천지 개척
농민의 돈을 빌려 설을 쇠다 / 사업 초기의 시련 / 7년 만의 도약 / 돈으로 돈벌기 / 쇼크에 빠진 물고기 되살리기 / 문화, 기업 확장의 수단 / 브랜드 수출, 복제 하이얼 / 우수기업간의 합병 / 기업 성장 / 전문화냐 다원화냐 / 동양에서 성공한 후 서양으로 진출하다 / (해설) 전문화와 다원화에 대한 장루이민의 견해 / 확대와 강화
제9장 국제화의 길
국제 여론의 갈채 / 미국 원정 / 늑대와 함께 춤을 / 좁은 길에서 두 사람이 부딪치면 용감한 사람이 이긴다 / 외화 창출이 아닌 브랜드 창출 / 하이얼 메이드 인 차이나 / 경쟁자를 국경 밖으로 내몰다 / 어려운 일 먼저, 쉬운 일은 나중에 / 세 가지 3분의 1 / 행동의 현지화 / 외국인에게 증서를 발급하다 / 꿈이 실현되다! / 방향의 대전환 / 최고 기록 갱신의 관건은 사람 / 중국의 대세를 선도하다

제4부 지도자의 길
제10장 지도자는 탁월한 지도력을 발휘해야 한다
지도와 관리 / 성공한 지도자의 경영기법 / 사람의 마음은 값으로 따질 수 없다 / 계산과 결산 / 상호 협력적 학습형 조직 설립 / 위기의식 / 선장이 아닌 선주 / 세 개의 눈 / 사막 탐험가
에필로그 하버드대학에서 로잔까지
장루이민의 로잔 강연 / 질서 있는 불균형 구조 / 오늘날 여러분에게 월급을 주는 사람은 누구인가? / 하이얼 개혁 / 고객이 삼각형 냉장고를 원한다면 / 전통적 가전기업의 인터넷 활용 / 6년 안에 세계 500강 진입 / 위험에 처했을 때도 전진할 방법을 생각하라

저자 소개

저자 ; 안젠쥔
법학박사. 전 <인민일보> 주임기자. <경제일보> 기자. 저서로는 『제4차 산업의 대궐기』『중국 유명 브랜드의 발전전략』이 있다.
저자 : 후 융
법학, 경영학 석사. 현 <인터넷 주간> 편집위원회 주석. 인터넷 연구 및 발전센터 총재 겸 CEO. <삼련 생활 주간> 고정 작가. 2001년 6월 월간 <환구관리>를 창간했다. 이 잡지는 세계의 경영철학 및 방법을 소개한다. 번역 및 저서로는 『디지털 시대의 생존법』『비트의 도시: 공간, 장소, 정보 고속도로』등이 있다.
역자 : 이수진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했으며 행정학을 전공, 중국어를 부전공했다. 중국 칭화대학교에서 중국어를 수학했다. 번역서로 『절대권력』『중국문화』『중국비즈니스 기초상식』『성공에는 숨겨진 비법이 있다』『한방식이요법』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5월 03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661쪽 | 1129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5425749

책 속으로

기업에는 사람의 마음을 동요시키는 일이 없어야 한다. 이 말은 "기적적인 성과에 얽매이지 않겠다"는 장루이민의 생각과 일치한다. 그는 "사람의 마음을 동요시키는 일이 없음"이 곧 기업 운영의 정상 상태를 나타낸다고 했다. 그러나 이 또한 각 생산 단계를 엄격히 제어했을 때에만 실현 가능하다. 하이얼 공업단지를 다니다보면 사람의 마음을 동요시키는 장면이나 소리는 없다. 매년 수백억 개의 우수제품들이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과정을 거쳐 조용하고 질서 있게 생산라인을 이동할 뿐이다. 이 제품들은 시장에 출시되어 하이얼에 거대한 이윤을 가져온다.

--- p.191

출판사 리뷰

“중국 경제의 향방을 알고 싶다면 장루이민의 하이얼을 읽어라!
세계는 중국으로 들어가고, 하이얼은 세계로 나온다
하이얼과 장루이민 총재는 중국 경제가 내세우는 최대의 자랑거리다. 우선 규모면으로 보더라도, 하이얼은 중국의 민영기업 중 매출액이 1위이고(기간산업의 국영기업을 포함하면 전체 16위), 백색가전 분야에서는 세계 최대이며, 컴퓨터를 포함한 전체 가전 분야에서는 세계 5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리고 장루이민 총재는 2003년 <포춘> 선정 세계 저명 기업가 25명 중 19위, 1999년 <파이낸셜 타임스> 선정 세계 30대 기업인 중 27위, 2004년 <비즈니스 위크> 선정 “세계 경제에 영향력을 미치는 8인” 중 한 명(삼성의 이건희 회장 포함), 2003년 중국의 기업가들이 뽑은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가 중 1위 등 국내?국제적으로 화려한 명성을 누리고 있다. 그러나 하이얼과, 하이얼을 일으켜 세운 장루이민 총재를 중국이 자랑으로 여기는 것은 비단 외형적인 크기와 명성에만 있지 않다.

1984년 12월, 장루이민이 취임할 당시 하이얼(칭다오 냉장고 총공장)은 147만 위안의 적자에 직원들이 공장 아무데서나 대소변을 보고 공장비품과 자재를 마음대로 가져가는, 사회주의 기업 내에서도 최악의 기업이었다. 이 같은 엉망진창의 기업에 취임한 장루이민은 엄격한 규율의 적용과 효율적인 경영방식의 실천을 통해 하이얼을 오늘날 세계 500강 진입을 바라보는 대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중국인들과 중국 언론은 장루이민을 가리켜, 중국 경제를 선도하는 경제의 큰스승(大師)이라고 말하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이는 한 기업을 기적처럼 회생시킨 그의 노력과, 급변하는 세계 경제의 흐름에 뒤처지지 않고 미래의 기회를 포착해가는 그의 식견과 안목에 대해 큰 신뢰를 부여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 간간이 등장하는 한국 기업 관련 글을 읽다 보면(특히 575쪽), 하이얼이 한국의 삼성 등을 선진 사례로 보고, 그에 대한 분석을 철저히 했음을 짐작할 수 있다. 그러나 장루이민은 이에 머물지 않고 하이얼을 GE나 도요타와 같은 세계 최고 기업에 견주려는 포부를 보이고 있다. 인본기업 추구라는 이념 아래, “시장 사슬”, “OEC 관리방식”과 그것을 넘어선 “자주적 관리방식”, 하이얼 문화센터를 이용한 기업문화 선행의 기업합병, “선진의식”과 기타 하이얼 이념의 주입, “세 개의 눈 이론”, “선난후이(어려운 시장을 먼저 공략하고 쉬운 곳은 나중에 간다)” 등 장루이민이 제창한 경영이념은 상급 간부에서 하부 직원에 이르기까지 구석구석 침투해 있다.

장루이민이 가장 중시하는 것은 활력과 재능이 넘치는 사람들이 있어야 기업이 살아 움직인다는 것이다. 그 자신 라오싼제(老三屆. 문화대혁명 이전인 1964~1966년에 중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 세대인 장루이민은 비합리적인 인재 선발방식에 가장 큰 불만을 가진 사람이었다. 그래서 3공(공평, 공정, 공개) 원칙에 입각한 인재 선발을 통해 현재 하이얼을 세계의 그 어느 기업보다 가장 젊은 기업(경영간부 평균연령 30세)으로 만들어놓았다.

장루이민은 현대의 선진 경영이론과 동양의 고대 철학을 교묘하게 조합하여 독특한 경영방식과 기업문화를 창출했다고 일컬어지고 있다. 장루이민이 앞으로 하이얼을 어떻게 끌고 나갈지, 또한 중국 경제의 추이가 어떻게 진행될지, 이 책을 보면 그 윤곽을 비교적 소상히 그려볼 수 있을 것이다.


이제 중국의 기업을 알아야 할 때가 왔다
이 책의 저자인 안졘쥔은 <인민일보>의 주임기자를 역임하고 현재 <경제일보> 기자로 있는 중국의 유명 저널리스트이고, 후융은 선진 경영이론을 소개 및 집필하는 유명 저술가이다. 그들은 현대 중국 경제의 자랑이자 상징이랄 수 있는 하이얼에 대하여 낱낱이 분석하는 일을 떠맡기로 했다. 외부 언론에 노출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그래서 장루이민 개인의 성장과정이나 사생활에 대한 이력은 거의 나와 있지 않다) 장루이민을 밀착 취재하면서, 그와 함께 하이얼의 역사에 대해서뿐 아니라 여러 경영이론에 대해 토론에 토론을 거듭한 끝에 나온 성과물이 바로 이 책이다. 그동안 중국에 관해서는 정치 또는 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책들만 있어왔다. 이 책처럼 중국의 한 기업에 대해 방대한 논의를 전개한 경우는 없었다. 사실 그럴 필요도 없었고, 그것을 읽어줄 수요자가 있다는 것에 대개는 회의적이었다. 그러나 이제 한국 경제의 많은 부분이 중국 경제와 불가분의 관련을 맺게 되었다. 어느덧 중국은 한국 경제의 동반자이자 심각한 경쟁자로 떠오르게 된 것이다.

중국 경제의 선두에는 하이얼이 서 있다. 중국 내 가전업체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고, 전체 브랜드 가치에서도 홍타산(담배회사)을 체지고 중국 1위를 차지했다. 물론 이러한 수치상의 급성장이 한국 내에서 “메이드 인 차이나”의 이미지를 곧 불식시켜주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타임>의 베이징 지사가 한 말은 깊이 새겨볼 필요가 있다(본문 575쪽).

“나는 미국인이다. 미국인들이 생각하기에 미국에 처음으로 충격을 준 기업은 일본 기업이다. 1950년대만 해도 히타치, 혼다, 도시바와 같은 기업 이름을 들어본 사람은 없었다. 그러나 1970년대에 그들 일본 기업은 미국에서 크게 성공했다. 그 기업이 만든 제품의 품질이 우수했기 때문이다. 두 번째는 한국 기업이다. 1980년대에 삼성, 현대, 대우를 알지 못했지만 1990년대에는 그 기업들을 모르는 미국 사람이 없을 정도다. 세 번째는 중국 기업이다. 중국 기업은 이제 막 알려지기 시작해서 하이얼이나 롄상을 아는 미국인은 많지 않다. 그러나 2000~2010년대에 미국인들은 중국 기업이 어떤 기업인지 알게 될 것이다.”

으레 기업의 사례 하면 우리는 미국이나 일본, 독일 등 선진국의 기업만 쳐다보고 연구해왔다. 그러나 이제는 뒤를, 아니 지금 이 순간에는 옆을 쳐다보아야 할지도 모른다. 그리고 이 책을 읽고 난 뒤에, 중국의 기업 하이얼이 청출어람이청어람(靑出於藍而靑於藍)임을 알게 될 것이고, 어쩌면 그 CEO가 55세라는 한창 나이인 것에 부러움을 느낄지도 모른다.
리뷰 총점 9.0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사락 별점0

혜택 및 유의사항

첫번째 별점을 남겨주세요.

첫번째 밑줄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