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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_ 윤보영 · 4
《감성을 마시는 시간 16》 발간을 마치고 · 174 강수경 유채꽃 · 16 베개 · 17 선물 · 18 자작나무 · 19 그림 · 20 씨앗 · 21 콩깍지 · 22 주머니 · 23 김미영 울 엄마 · 26 그림 · 27 파란 하늘 · 28 나의 해바라기 · 29 꽃 · 30 좋은 사람 · 31 그대 목소리 · 32 좋다 · 33 김복자 잔치국수 · 36 사랑베개 · 37 자작나무 숲 · 38 어머니와 양말 · 39 별 · 40 바다 · 41 다시, 그리움 · 42 하늘 · 43 김선희 억새 · 46 그대가 복 · 47 주머니 · 48 수국 · 49 여유 · 50 기다림 · 51 네 잎 클로버 · 52 바위 · 53 김은영 올봄엔 사랑이 올 것 같아요 · 56 좋은 날 · 57 보랏빛 향기 · 58 카페라테 · 59 핑크뮬리 · 60 세상이 아름다운 건 · 61 아침이 오는 소리 · 62 희망 · 63 남궁정원 그대 · 66 장대비 · 67 그림 · 68 선풍기 · 69 와이퍼 · 70 전화 · 71 촛불 · 72 어머니 · 73 민병금 꽃밭 · 76 숲 · 77 가을 햇살 · 78 추석 · 79 가족 · 80 둥지 · 81 풍선 · 82 그림 · 83 박경미 꽃밭에서 · 86 바다를 닮은 그대 · 87 달의 기도 · 88 풍경 · 89 너라는 숲 · 90 여행 · 91 바람 기억 · 92 그대, 그리고 사랑 · 93 박미자 씨앗 · 96 촛불 · 97 나뭇가지 · 98 내가 나에게 · 99 상사화 · 100 바위처럼 · 101 너 · 102 빈집 · 103 변숙연 여름나기 · 106 야자수 · 107 부자 · 108 장미꽃 · 109 소풍 · 110 안부 · 111 커피 향기 · 112 양말 · 113 이미례 나팔꽃 · 126 청소 · 127 글씨 · 128 밤 · 129 사려니숲에서 · 130 꽃 · 131 너에게 · 132 비 · 133 임옥례 유흥초 · 136 수박 · 137 부채 · 138 가을 · 139 그리움 · 140 상비약 · 141 바람 · 142 햇빛 · 143 임혜란 선물 · 146 숲 · 147 돌담 · 148 꽃밭에 · 149 마음 · 150 가장 빛나는 별 · 151 포도알 사랑 · 152 캘리그라피 · 153 정은영 꽃밭에서 · 156 그리다 · 157 맥문동 · 158 베개 · 159 낙엽 · 160 꽃피는 날에는 · 161 시를 짓다 · 162 돌담 · 163 정정미 일방통행 · 166 바람을 사랑한 나무 · 167 무지개 · 168 산책길에 · 169 사랑 메모 · 170 어서 오세요 · 171 풍선 · 172 못난이 인형 · 173 차해정 호수 · 116 나뭇잎 · 117 일일초 · 118 택배 · 119 도토리 · 120 연꽃 · 121 그림자 · 122 당신 · 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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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 작가들로 구성된 ‘윤보영캘리랜드연구소’에서 동인시집을 발간합니다. 이번 시집을 계기로 시인들의 시와 알려진 글귀로 캘리그라피 지도를 해 오셨던 작가들이 자신이 쓴 시로 작품 활동을 할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이 주는 의미는 큽니다. 그동안 캘리그라피 작가에게는 저작권 문제가 작품 활동에 일부 제약요건으로 작용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 제약 요건이 이번 동인 시집 발간을 계기로 일부 해결되었다고 여겨집니다. 동인지 발간에 참여한 작가들은 ‘윤보영캘리랜드연구소’ 운영진들로 윤보영 시인에게 첨삭을 통한 감성시 쓰기 지도를 받았습니다. 좋은 글을 캘리그라피 작품에 담아왔던 작가들이라 ‘윤보영 시인의 감성시 쓰기 공식 10’을 쉽게 이해했고 짧은 시간에 많은 작품까지 쓸 수 있었습니다. 동인지에는 ‘지금까지 이분들이 시를 쓰지 않고 어떻게 견뎠을까?’ 하는 의문이 들 정도로 좋은 시들이 실려 있습니다. 이렇게 시 쓰기에 용기를 낸 작가들이 감성시 쓰기를 이어가서 개인 시집을 발간하고, 캘리그라피 지도뿐만 아니라 감성시 쓰기 지도까지 함께했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가져 봅니다. 이번 동인 시집이 발간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 ‘윤보영캘리랜드연구소’ 김복자 회장님과 편집을 위해 애쓰신 남궁정원 국장님을 비롯해 동인 시집 발간에 참여한 임원진 작가님, 예쁜 시집을 발간해 주신 이지출판사 서용순 대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윤보영캘리랜드연구소 회원 모두가 개인 시집을 발간할 수 있도록 감성시 쓰기 지도를 계속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야기터휴’에서 커피시인 윤보영 《감성을 마시는 시간 16詩》 발간을 마치고 윤보영캘리랜드연구소 임원들에게 시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왔다. 이 기회를 꼭 부여잡은 행운의 16인은 바로 우리! 우리는 2019년 333항아리캘리 행사를 하면서 윤보영 시인님과 처음 인연을 맺었고, 임원 활동을 하며 크고 작은 행사의 주인공이 되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 동인지의 시는 각자 대부분 일상생활에서 소재를 얻었고, 캘리그라퍼로 활동하면서 접했던 시들을 기본으로 수업시간에 배운 시쓰기 공식을 활용하여 본인의 생각과 느낌을 담아 한 줄 한 줄 써 내려갔다. 시집 내기를 망설이는 임원들에게 두 번째 시집을 준비하는 남궁정원 사무국장과 박미자 이사의 시쓰기 경험담과 할 수 있다는 동기부여로 힘을 얻게 되었다. 무엇보다 윤보영 시인님의 격려 말씀에 용기를 내어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동인 시집을 만들어 낼 수 있었다. 바쁘신 중에 이렇게 귀한 배움의 기회를 주신 윤보영 시인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내가 적은 시에 캘리그라피라는 멋진 옷을 입힐 수 있는 시간이 오다니….” 너무나 행복하다. 강수경, 김미영, 김복자, 김선희, 김은영, 남궁정원, 민병금, 박경미, 박미자, 변숙연, 이미례, 임옥례, 임혜란, 정은영, 정정미, 차해정 16인이 동인 시집을 시작으로 개인 시집으로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한다. 함께 도전하고 응원해 준 윤보영캘리랜드연구소 임원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감성을 마시는 시간 16詩》 16인 일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