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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반달체 06
PART 2. 단미체 36 PART 3. 마이체 62 PART 4. 이정각체 92 PART 5. 잘난체 124 PART 6. 예술흘림체 156 PART 7. 캘리그라피작품 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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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꽃향기가 나서 봄이 오는 줄 알았습니다.
『정석캘리그라피』이 책에서 나는 향기였나 봅니다. 꽃처럼 향기롭고 별처럼 빛나는 책에 부족한 저의 시가 26편이나 실렸습니다. 감사하고 영광스럽습니다. 『정석캘리그라피』는 여섯분의 캘리그라피 작가님이 몇 년간 정성을 들여 만든 책입니다. 한 분 한 분의 실력이 모두 출중하시고, 후진 양성 등 왕성하게 활동하는 분들이라 이 책의 가치는 더 큰 것 같습니다. 글꽃 향기 가득한 책을 보며 누군가 꿈꾸길 바라며, 캘리그라피를 하시는 모든 분께 이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축하와 감사의 마음 담아 시 한 편 전합니다. 그대는 꽃이고 세상은 꽃밭입니다. 세상을 향해 강원석 지난날 별을 보며 꾼 꿈들이 오늘 꽃이 되어 피었다 고운 빛깔 맑은 향기 온 세상에 뿌려야지 나는 꽃이니까 - 강원석 (시인/법학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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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은 예쁘지만 깊은 주름과 미소는 아름답습니다.
반짝거리는 맑은 햇살은 예쁘지만 그 햇살을 받아 서 있는 나무는 아름답습니다. 혼자 자신의 길을 걷는 것도 멋지지만 함께 어울리는 풍경은 참 아름답습니다. 예쁜 글자에 머물지 않고 마음을 담은 아름다운 캘리그라피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 유한근 (시인/유비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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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로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사람들”
한글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귀한 캘리그라피 책이 나와서 반갑다. 우리집에도 내 시를 캘리그라피로 써 준 작품이 몇 점 있다. 볼 때마다 기분이 좋고 시가 더 돋보였다. 디지털화된 다양한 서체들도 있지만 캘리그라피 작가를 통해 재탄생되는 세상의 단 하나 뿐인 캘리그라피는 책을 더욱 살아 움직이게 만들어 주었다. 『정석캘리그라피』는 자음과 모음, 단어, 문장, 그리고 다양한 캘리그라피 작가님들의 작품을 통해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값진 책이다. 캘리그라피를 보다 체계적으로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여섯 작가님들의 손길로 함께 만들어진 책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 서체 하나 하나 따라 쓰다보면 세상에 단 하나 뿐인 나만의 멋진 작품이 탄생하지 않을까? 바쁜 시간에 혼자서도 캘리그라피를 배울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며, 다양한 서체를 통해 캘리그라피를 보다 풍성히 배우고 싶은 분들의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귀한 책이라 적극 추천드린다. 한글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다시 한번 알리는 『정석캘리그라피』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 김혜경 (작가/펀펀힐링센터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