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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근
국내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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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근
국내작가 문학가
동아일보 신춘문예 평론 당선. 《문학의 모방과 모반》, 《글의 힘》, 《생각과 느낌》, 《현대 불교문학의 이해》, 《한국수필비평》, 《원 소스 멀티-유스, 문학이야기》, 《인간, 불교, 문학》 등 다수.
명상언어집 《별과 사막》, 시집 《사랑은 흔들리는 행복입니다》, 《낯선 방에서의 하루》 등.
동화집 《무지개는 내 친구 》 등 저서 논문 다수.
만해불교문학상, 한국문학평론 가협회상, 신곡문학상 대상, 여산문학상 대상, 동국문학상 등 수상.
《인간과문학》 주간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김정희 시는 자연 친화의 표상물인 별과 햇살을 중심으로 바다와 바람 등 이미지로 감각적인 시를 형상화하는 한편으로, 엄마와 가족 등을 모티프로 하는 서정시와 불교적 상상력으로 불교시의 새 지평을 여는 시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모티프 연민이라는 전율적 정서로 시적 대상을 자기화 혹은 자기의 사물화를 통해 독자의 공감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점에서 주목되는 시인임은 자명한 사실이다.
  • 맹난자의 수필집 『시간의 강가에서』의 발문 「진심출사(眞心出死)의 수필미학」을 쓰면서 “말라르메의 「목신의 오후」를 보조국사의 『진심직설(眞心直說)』의 핵인 ‘허공 꽃’과 대비하여 쓴 평설을 어쭙잖게 평하는 것은 췌언에 불과하다는 판단”임을 토로했고 “이에 따라 필자는 이러한 성격의 에세이를 한국 현대수필사에서 어떻게 자리매김해야 하는가에 대한 담론을 제기한 바 있다. 그의 수필은 영성수필, 불교수필로 한정된 카테고리에 종속시킬 수 없을 만큼 다양하고 넓고 크다. 그래서 편의상 ‘맹난자수필’로 명명할 수밖에 없음을 이 글에서 거듭 토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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