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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의 글_ 윤보영(커피시인, 한국감성시협회 이사장)
축하의 글_ 서용순(이지출판 대표, 윤보영시인학교 교장) 초대시 윤보영 11 인정, 장미를 심은 이유, 장미정원, 장미꽃, 가시 대신 김금윤 17 안부, 목련, 우리 부부, 웃음 치료, 거짓말, 난청, 보호자, 커피, 김장, 식탁 김미자 29 얼굴 인식, 무게의 전환, 손금, 장미, 시간의 역설, 향수, 사랑은, 꽃 그물, 아기, 분가 김봉수 40 엄마 생각 , 엄만 충분해, 걱정 방향, 친구라고 부르기엔, 당신 한마디, 서른다섯, 사월의 춘천, 들켜버린 마음, 우산, 나에게 오는 길 김인옥 52 어버이날, 봄나들이, 꽃, 선물, 화분, 당신 꽃, 병, 고백, 친구, 봄나물 김제이 63 단추를 달다, 늦은 친구, 애인 있어요, 용돈, 점, 방송, 준비 완료, 등산, 열병, 제일 이뻐 남궁정원 74 부부, 자전거, 연필, 볼펜, 봄비, 어느 봄날, AI, 좋은 날, 약과 추억, 목련처럼 박설아 85 친구, 5월의 그대, 그리움, 첫 손녀, 안부, 위로, 대추, 대추 향, 손녀, 청도 심산 96 선물, 벚꽃비, 친구, 봄비 소식, 우산, 자전거, 어머니와 약과, 개망초 행운의 배달부, 귀신딱지 이연정 107 부부, 여행, 착각, 참새, 맹목 사랑, 사람꽃, 조기 치료, 아카시아꽃, 무알코올 맥주, 미안해 임향숙 118 인생, 카네이션, 휴식, 기쁜 우리 좋은 날, 5월, 나에게, 감사, 꿈, 효도관광, 꽃다발 전준석 129 수국, 벚꽃, 목련의 봄, 장미꽃, 나무, 볼펜, 형광등, 무전기, 선풍기, 팥빙수 정미숙 140 보고픔, 따뜻한 이유, 여행, 두릅과 엄마, 꽃길, 친구, 어버이날, 꽃과 그리움, 미소, 콩깍지 조수호 151 너, 개망초, 유채꽃, 달래, 도라지꽃, 설레는 봄, 고백, 꽃, 간절한 소원, 나눔 최인순(아) 162 배꽃이 피면, 장미꽃, 언니와 조카, 나의 손에게, 일감호, 추억의 꽃다발, 프리지아, 아버지와 자전거, 친구, 목련 최재화 174 활짝 핀 마음, 그리움, 바람보다 먼저, 점은 별, 더치커피, 축복, 사랑 택배, 프리지아, 5월, 내리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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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의 글_ 윤보영(커피시인, 한국감성시협회 이사장)
시가 된 일상, 시집이 된 마음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 ‘시·글쓰기 전문교육과정’에 참여하신 시인들이 한 학기 동안 정성껏 써 온 작품을 모아 동인시집을 발간합니다. 이 시집에는 시인들의 소중한 일상이 따뜻한 감성시로 담겨 있습니다. 한 편 한 편 읽을 때마다 새로운 발견에 놀라기도 했고, 어느 순간 미소를 짓기도 했습니다. 그냥 지나칠 수 있는 하루가 시를 만나 특별해지고, 시인 한 분 한 분의 삶이 품격 있는 작품으로 태어났습니다. 동인시집 발간은 각자의 이름으로 개인시집을 펴내는 소중한 첫걸음입니다. 내 이야기를 시로 옮겨 담는 일이 결코 낯설지 않음을 이번에 충분히 느끼셨을 겁니다. 시가 될 이야기는 이미 여러분의 가슴과 살아온 시간 속에 가득 담겨 있으니, 앞으로도 그 이야기를 한 편씩 시로 옮겨 담으면 됩니다. 이 과정을 위해 애써 주신 한국감성시협회 전준석 회장님과 이미경 사무총장님, 과정 운영에 힘을 보태 주신 최재화 국장님, 반 대표와 총무를 맡아 수강생들을 이끌어 주신 임향숙 회장님과 조수호 총무님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시인들의 작품을 아름다운 시집으로 만들어 주신 이지출판 서용순 대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일상에서 시작된 시가 독자의 마음에 웃음과 설렘으로 가 닿기를 바랍니다. 동인시집 발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각자의 이름으로 펴낼 빛나는 개인 시집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축하의 글_ 서용순(이지출판 대표, 윤보영시인학교 교장) 詩로 만나 하나가 되었습니다 한 편의 시는 한 사람의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그러나 그 마음이 또 다른 마음을 만나 공감이 되고, 위로가 되고, 하나가 될 때 비로소 한 권의 시집이 탄생합니다.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 시·글쓰기 전문교육과정을 이수한 열다섯 분의 감성시 동인시집은 열다섯 개의 목소리가 모여 아름다운 합창을 이루어 낸 소중한 결실입니다.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시인들이 저마다의 사랑과 그리움, 희망과 감사의 언어를 한 권에 담아냈습니다. 시는 크게 말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우리 영혼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를 쓰는 것은 사람을 사랑하는 일이며, 삶을 더욱 깊게 바라보는 일입니다. 한 편 한 편의 시를 정성껏 적어 주신 열다섯 분의 따뜻한 언어가 오래도록 많은 사람들의 가슴에 머물며 아름다운 울림으로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이 시집을 펼치는 독자마다 자신의 이야기를 만나고, 잊고 지냈던 마음을 다시 발견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이 시집이 위로가 되고, 용기가 되며, 새로운 시작을 향한 작은 등불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