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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글_ 이미자 • 4
시집을 내며_ 윤보영 커피시인 • 6 하루하루가 선물이었습니다_ 이미자 • 149 제1부 거룩한 야망 모태 신앙 • 14 은혜 • 16 거룩한 야망 • 17 평화 • 18 아쉬움 • 19 월례회 • 20 사랑 강평 • 21 배려 • 22 거제도 애광원 • 23 은혜의 땅 • 24 절제 • 26 공동체 • 27 비상 • 28 특별한 선물 • 29 원로목사 추대식 • 30 참스승 • 32 영향력 • 34 제2부 선물 같은 나의 가족 봄과 나 • 36 기다림 • 37 2월 아침에 • 38 선물 같은 하루 • 39 감사 고백 • 40 남편 사랑 • 41 남편 생일 • 42 가족 나들이 • 43 행복 찾기 • 44 행복합니다 • 46 웃는 이유 • 47 결혼기념일 • 48 닮음 • 49 역할 • 50 역할 찾기 • 51 장생포 여행 • 52 큰딸과 함께 • 54 예은이 • 55 딸 생일 • 56 막내딸 • 57 아들 생일 • 58 후회 없는 인생 • 59 아픈 손가락 • 60 상금 • 62 손자와 할아버지 • 63 의미 있는 시간 • 64 와글와글 • 66 졸업 • 67 손녀의 아르바이트 • 68 제3부 감사와 기도로 피어난 행복 이중섭의 황소 • 70 네이처 파크(NATURE PARK) • 71 곤충 채집 • 72 호기심 • 73 외손자 생각 • 74 손자와 벌 • 75 장한 손녀 • 76 개천절과 선물 • 77 여행 준비 • 78 여행 시작 • 80 여행 • 81 여행길에서 • 82 여행 마지막 날 • 84 만족 • 86 바쁜 하루 • 87 제부 • 88 큰언니 • 89 큰언니를 위한 기도 • 90 큰언니 고마워 • 91 가족 모임 • 92 손편지 • 94 건강 약속 • 96 아름다운 나들이 • 97 가족 단합 여행 • 98 모래축제 • 99 선산 • 100 예람유치원 • 102 제4부 참 좋은 만남 감사하는 마음 • 104 간친회 • 106 합창단 총회 • 107 봉사 • 108 중책 • 110 비밀 • 111 공짜는 없다 • 112 현충일 • 113 시집(詩集) • 114 소설 • 115 부산 자랑 • 116 따뜻한 도시 부산 • 117 박사학위 • 118 카페 진목 • 119 미지의 카페 • 120 김수로왕릉 • 122 주고받는 선물 • 123 한글날 • 124 반창회 • 125 중학교 친구 • 126 제5부 내 삶의 화양연화 만남과 만남 • 128 프로포즈 • 129 화양연화 • 130 송년 파티 • 131 젊게 살기 • 132 축복 • 133 웃음과 웃음이 모이면 • 134 퓨전 앙상블 • 135 이심전심 • 136 끌림 • 137 뮤지컬 공연 • 138 원피스와 공연 • 139 야외 공연 • 140 꽃 청춘 • 141 패션쇼 • 142 안경 • 143 댄스 • 144 댄스 스포츠 • 145 귀한 모임 • 146 옷 •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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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겐
거룩한 야망이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숨김없이 살아가는 제 모습을 보고 누군가 믿음의 길로 발걸음을 옮기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제 안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이 담기고 은혜가 머무르니 그 소망 이루어질 것이라 믿습니다 그날을 위해 오늘도 기도 속에서 삽니다. --- 「거룩한 야망」 중에서 오늘은 월급날 평생 일해 온 남편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이제는 쉬어도 될 나이지만 여전히 가족에게 힘이 되는 당신 그래도 우리 집 기둥 당신 건강이 먼저입니다 당신 덕분에 나눌 수 있고 배울 수 있고, 기분에 날개 달고 멋지게 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쭉 당신 삶이 헛되지 않게 당신 편에 서서 나를 더 비우며 살게요 ‘사랑해요, 참 고마워요.’ --- 「감사 고백」 중에서 저에게 잘 웃는다고 합니다 맞습니다 잘 웃습니다 행복해서 웃고 즐거워서 웃고 가족들 생각하면 저절로 웃음이 나옵니다 좋은 걸 안 좋다 할 수도 없고 그래서 웃고 있습니다. --- 「웃는 이유」 중에서 우리 집은 닮은꼴입니다 남편과 내가 닮고 아들과 며느리가 닮고 그 아들이 또 닮고 얼굴이며 행동에 생각까지 닮고 베푸는 마음까지 닮았습니다 이러니 내가 이 닮음을 마다할 이유 없지요. --- 「닮음」 중에서 나이 들어 직책을 맡는 건 힘들 수 있다 하지만 난 ‘부산시니어합창단연합회’ 부회장 중책을 맡아 잘해 내고 있다 이 역할이 나에게 건강을 선물하고 행복까지 건넨다 그러니 오히려 내가 주어진 역할에 고맙다고 할 수밖에 최선을 다할 수밖에. --- 「중책」 중에서 일흔여섯 해를 돌아보니 저는 한 번도 혼자 걸어온 적이 없습니다. 제가 지나온 모든 길 위에 언제나 하나님의 은혜가 먼저 와 있었습니다. 한 남자의 아내로 1남 2녀의 어머니로 네 손주의 할머니로 살아온 시간은 수고였지만 동시에 제게 주어진 가장 큰 기쁨이었습니다. 환자 곁을 지키는 남편을 위해 기도하던 날들 아이들을 품에 안고 웃고 울던 순간들 그 모든 시간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습니다 교회에서 권사로 섬기며 합창단의 찬양 속에서 작은 이를 돕는 자리에서 그리고 때로는 무대 위 시니어 모델로 서며 나이 듦조차 은혜임을 배웠습니다. 이제는 압니다. 특별한 날만이 아니라 눈을 뜨는 오늘 하루가 이미 선물이라는 것을. 그래서 고백합니다! 제 삶은, 하루하루가 선물이었습니다. --- 「하루하루가 선물이었습니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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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글
연둣빛 새싹이 돋고 꽃봉오리가 기지개를 켜는 봄날 일상을 기록한 ‘시집’을 펴냅니다. 조금 쑥스럽고 민망한 마음이 있지만 예쁜 마음으로 너그러이 읽어 주시고 응원을 보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저의 일상을 시집 속에 담아 주신 윤보영 커피시인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런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곁에서 묵묵히 지켜봐 준 남편과 사랑스런 아들딸들, 며느리와 사위, 네 손주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여기까지 이끌어 주시고 지혜와 용기와 능력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시집을 읽는 분들의 건강과 평안, 행복을 기원하며 하늘의 은총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2026년 봄날 사파이어 이미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