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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글_ 박규홍 (주)에스아이티테크놀로지 대표이사 4
축하의 글_ 이달곤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6 축하의 글_ 최성욱 (주)나이스피플 대표 9 축하의 글_ 강수진 예원예술대학교 교수 11 시집을 내며_ 윤보영 커피시인 13 제1부 기억으로 만난 시 가은 22 고향이 준 선물 24 어린 시절 25 어머니 26 어머니 사진 27 어머니 언덕 28 꿈 29 변화 30 공군 기술병 입대 31 기둥 32 무기 33 장남 34 여동생 박미경 35 규태 동생 36 막냇동생 규환 38 딸 박정혜 39 아들 박창훈 40 의자 41 고마운 사람들 42 형님에게 43 제2부 열정으로 만난 시 전진 48 진행중 49 내가 나에게 50 사람 51 끊임없는 도전 52 감성과 이성 사이 53 바쁠수록 돌아가라 54 이겼다 55 휴일은 사치 56 네트워크 57 네트워크의 가치 58 믿음 59 목표 60 열정 61 선인전자 62 꿈의 완성 63 책 한 권으로 미국을 보다 64 묘수 66 사업은 머리로 67 관계 68 만남 69 리더가 되게 하는 힘 70 자신감 72 나는 묻는다 73 배움 74 아직 가야 할 길이 멀다 75 제3부 이야기로 만난 시 아내 78 가능성 79 소중한 선물 80 존재 81 답 82 비상대책위원회 83 포기했다면? 84 나의 가치 85 변화와 적응 86 질문 87 나는 부자다 88 용기 90 장학금 91 의미 있는 기부 92 얼굴 93 나에 대해 94 공간 95 비타민 96 미소 97 큰손 98 흔적 100 필드 101 인맥 102 지름길 103 사랑 104 떠오르는 빛 105 시계 같은 사람 106 제4부 느낌으로 만난 시 중요한 것 108 골프와 건강 109 진실 110 ‘화’를 빼면 111 돈이 좋아하는 것 112 나를 따라다니는 수식어 113 저절로 미소 114 ‘미래’라는 금고 115 바쁘니까 116 내 인생은 117 버튼 118 나는 잘 웃는다 119 벽 120 예감 122 고민을 삽니다 123 그래도 외롭다 124 손수건 125 얼굴 126 행복한 질문 127 회상 128 박규홍 대표이사 약력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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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문경 가은에서
탄광 사환으로 일하며 인생 최고의 선물을 받았다 광부들 머리 위에 켜진 헤드램프 불빛 너머 거기서 만난 또 다른 세상 보고 있어도 보이지 않는 산 너머 그곳을 보았고 아니, 보았다기보다 볼 수 있는 힘을 얻었다 생각만 해도 그리운 고향 살아가는 길을 헤쳐 나갈 자신감 그 힘을 선물로 받았다. --- 「고향이 준 선물」 중에서 꿈은 심을 곳이 없으면 자라지 못한다 가난한 가정 3남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나 꿈을 심을 수 있는 여건이 안 되었다 설령 심었다 해도 마음놓고 자랄 여건은 더욱 아니었다 그러나 나에게는 어려운 환경이 곧 여건이었고 그 여건을 잡지 않았다면 벌써 사라졌을 꿈이었다. --- 「어린 시절 」 중에서 자동차용 고무 패킹 공장 변압기 회사 케이블 공장… 더 나은 곳을 향한 변화는 늘 나의 재산이었다 배움을 향한 열망 더 나은 삶을 위한 확신은 끊임없이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으로 이어졌다 “나는 누구일까?” 그 질문은 지금까지 이어졌고 그때마다 찾은 답은 늘‘변화’였다. --- 「변화」 중에서 믿음이 있어야 사람이 산다 그러나 가끔 배신도 만난다 그럴 때마다 나는 냉정했고 극복할 길을 찾았다 그 해답은 언제나 신뢰! 네트워크에 있었다 내가 쌓아온 신뢰 다른 사람에게는 없고 나에게는 있는 것 어쩌면 이게 내 삶의 자산 아닐까? --- 「믿음」 중에서 지식의 끝은 어딜까? 나도 모른다 그래서 달린다 알고 싶어서 달리고 있는 지금 내 삶은 여전히 물음표다 --- 「행복한 질문」 중에서 과거는 두 가지 길이 있다 돌아가고 싶은 길 돌아가고 싶지 않은 길 단지 몇 글자 차이지만 부산을 열 번 오가도 닿지 못할 거리 나는, 멀어도 돌아가고 싶은 과거를 택했다 돌아가도 커피 한잔 들고 웃으며 다녀올 수 있는 자신 있는 과거. --- 「회상」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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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을 내며_ 윤보영 커피시인〉
(주)에스아이티테크놀로지 박규홍 대표이사님은 미소가 참 아름다운 분입니다. 그 멋진 분의 삶을 시로 쓰게 된 것은 저에게도 큰 도전이었습니다. 아무리 성공한 삶이라 하더라도, 한 사람의 이야기를 온전히 시집에 담는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러나 워낙 적극적이면서도 베풀며 살아오신 분의 삶이라, 제가 먼저 자서전적 시집을 제안하게 되었습니다.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시련과 고난을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도전정신으로 극복해 내신 박규홍 대표이사님의 삶은, 특히 젊은이들에게 위기 앞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당당하게 맞설 수 있는 자신감을 심어 줄 것이라 확신합니다. 그래서 글을 쓰는 내내 즐겁고 감사했습니다. 대표이사님과 이야기를 나누고, 기록을 확인하고, 주변 분들과 형제들의 증언도 글에 담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마치 제가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된 것 같은 공감을 느꼈습니다. 그만큼 대표이사님의 삶은 제게도 큰 울림을 주었다는 뜻입니다. 박규홍 대표이사님은 어린 시절의 꿈을 이루었고, 그 꿈을 통해 얻은 지식과 경제적 여유를 나누며 성공적인 삶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삶이 시로 기록되는 것을 사양하셨으나, 마침내 시집으로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들려주신 이야기를 그대로 시로 옮기기도 했고 제가 느낀 점을 시로 적은 부분도 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성공한 삶 속에는 늘 숱한 이야기들이 가려져 있습니다. 그 이야기들이 오늘날 다른 사람들과 웃으며 나눌 수 있는 아름다운 삶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가족과 회사 동료들, 그리고 박규홍 대표이사님 주변의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 책을 출판해 준 이지출판 서용순 대표님과 시집을 발간할 수 있도록 자료를 제공해 주신 강수진 교수님께 감사드리며, 편집을 도와준 윤보영감성시학교 권영조 실장과 이미경 시인에게도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감사의 글_ 박규홍 (주)에스아이티테크놀로지 대표이사 〉 깜짝 놀랐습니다. ‘커피시인’으로 널리 알려진 윤보영 시인님이 제 삶을 담아 자전적 시집을 엮고 싶다고 했을 때, 선뜻 믿기 어려웠습니다. 처음에는 사양했지만, “대표이사님의 삶이 동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의 정체성을 일깨우고, 특히 방황하는 청소년들에게 삶의 목표를 세우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설득에 마음이 움직였고, 결국 허락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시인님과 마주 앉아 지난날의 이야기를 풀어내면서 또 다른 나를 만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이제는 웃으면서 말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지만, 당시에는 피를 말리는 고통과 긴장의 연속이었지요. 그러나 도전정신과 신뢰로 맺어진 인연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제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시집은 저를 돌아보게 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늘 바쁘다는 핑계로 충분히 표현하지 못한 가족에 대한 사랑을 이제는 아내와 아들, 딸 그리고 며느리와 사위에게 전하며 살겠습니다. 또한 쉼 없이 앞만 보고 달려온 제 자신에게도 “수고했다”는 위로의 말을 건네고 싶습니다. 돌아보니 아름다운 삶은 가까이 있었습니다.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웃을 수 있는 마음, 그 속에 ‘행복’이란 이름으로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웃음을 담고 마음이 넉넉한 ‘부자’, 신뢰로 맺어진 귀한 인연을 많이 가진 ‘진짜 부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아낌없이 나누며 살겠습니다. 끝으로, 늘 곁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인생 멘토 이달곤 장관님을 비롯한 여러 귀한 분들, 저처럼 열심히 살아온 동생 규태를 비롯한 형제자매, 그리고 제 삶을 시로 담아 준 윤보영 시인님과 시집을 발간해 주신 이지출판 서용순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해야 할 일을 도전 위에 올려놓고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내 꿈이 있는 도시 과천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