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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기를 가졌단 말이야
여섯 마리나 태어났어 어, 한쪽 눈이 없네 헤어질 때가 되었어 한눈아, 내가 도와줄게 어서 달아나 한눈아, 정신 차려! 너 혼자 살아가야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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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저 녀석은 바보야. 똑바로 걸을 줄도 모른다니까.'
"왜 그런 줄 알아? 저 녀석은 눈이 하나밖에 없거든." 그 말을 들은 누렁이가 깜짝 놀랐습니다. "뭐라고? 한눈이라고? 어디보자, 아가야." 누렁이는 잿빛 강아지에게 달려가 살펴보았습니다. 정말 그 녀석은 눈이 하나밖에 없는 한눈이였습니다. --- p.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