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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고흐아저씨를 만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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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고흐아저씨를 만났어요
양장
김이경
파란자전거 200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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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시와 시인, 시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 대학과 대학원에서 역사학을 전공했고, 문학에 관심이 있어 방송대학교에 편입해 영문학을 공부했다.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며 인문서부터 어린이책까지 다양한 책을 기획하고 만들었다. 지금은 날마다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쓰면서 독서회 강사로도 활동 중이다. 책을 주제로 한 소설집 『살아 있는 도서관』을 비롯해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궁리한 결과를 정리한 『책 먹는 법』, 눈길을 사로잡고 발길을 비추어 준 작품 속 문장들을 모은 『시의 문장들』, 서평집 『마녀의 독서처방』, 『마녀의 연쇄독서』 등 여러 권의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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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닐 월드만
어렸을 적에 빈센트 반 고흐의 그림에 깊은 감동을 받습니다. 닐은 고흐를 뉴욕에 데려오는 상상을 했습니다. 유럽에서의 힘든 생활로부터 고흐를 구출해 내기 위해서였지요.『오늘, 고흐 아저씨를 만났어요』는 이러한 어린 날의 상상으로부터 만들어진 책입다. 닐은 자라서 화가가 되었지만, 고흐에 대한 닐의 마음은 여전히 가슴에 남아 있었습니다. 닐은 미술 공부 차원에서 고흐의 그림을 따라 그리곤 했습니다. 이 작품 외에, 셀던 오베르만이 글을 쓴『하누카 양초』의 그림을 그렸고,『마사다』에서는 직접 글을 쓰고 그림도 그렸습니다. 닐은 현재 뉴욕 시 그린버그에서 부인과 함게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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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5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476g | 230*310mm
ISBN13
9788989192268

책 속으로

버나드는 밝게 빛나는 오색의 캔버스를 바라보며 꼼짝 않고 서 있었습니다.
아저씨는 버나드를 힐끗 쳐다보고는 다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잠시 후, 아저씨는 그림에서 눈을 떼고 버나드를 향해 고갯짓을 했습니다.
"다 끝났다." 그 말투는 좀 우스꽝스러웠어요.
"뉴욕이 이렇게나 멋있었군요!" 버나드는 환하게 웃어 보였습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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