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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고흐아저씨를 만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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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고흐아저씨를 만났어요
양장
김이경 역
파란자전거 200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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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작가. 삶이 던지는 질문에 답하기 위해 읽고 쓴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역사학을 전공하고 역사에 동참하는 연구자를 꿈꿨으나 제 길이 아님을 알고 접었다. 백수로 지내며 혼자 책을 읽다가 우연히 서울 목동의 성인 독서모임 ‘글두레독서회’ 와 인연이 닿아 선생으로 들어갔다. 일 년도 못 버틸 줄 알았는데 지금까지 어언 30년 넘게 계속하고 있다. 독서모임에서 다방면의 책을 섭렵한 덕에 뒤늦게 출판사에 취직해 백수의 한을 풀었고, 회사를 그만둔 뒤엔 책을 주제로 한 소설 『살아있는 도서관』을 쓰면서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독서모임에서 수많은 사람과 만나고 헤어지고 부대끼며 오만과 편견에
작가. 삶이 던지는 질문에 답하기 위해 읽고 쓴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역사학을 전공하고 역사에 동참하는 연구자를 꿈꿨으나 제 길이 아님을 알고 접었다. 백수로 지내며 혼자 책을 읽다가 우연히 서울 목동의 성인 독서모임 ‘글두레독서회’ 와 인연이 닿아 선생으로 들어갔다. 일 년도 못 버틸 줄 알았는데 지금까지 어언 30년 넘게 계속하고 있다. 독서모임에서 다방면의 책을 섭렵한 덕에 뒤늦게 출판사에 취직해 백수의 한을 풀었고, 회사를 그만둔 뒤엔 책을 주제로 한 소설 『살아있는 도서관』을 쓰면서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독서모임에서 수많은 사람과 만나고 헤어지고 부대끼며 오만과 편견에서 벗어나 조금씩 사람이 되고 있다. 독서모임의 경험을 바탕으로 그동안 『책 먹는 법』을 비롯해 『일 년 내내 여자의 문장만 읽기로 했다』『애도의 문장들』『시 읽는 법』 등 여러 책을 썼으며, 지금도 배우기 좋아하는 사람들과 글두레독서회를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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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닐 월드만
어렸을 적에 빈센트 반 고흐의 그림에 깊은 감동을 받습니다. 닐은 고흐를 뉴욕에 데려오는 상상을 했습니다. 유럽에서의 힘든 생활로부터 고흐를 구출해 내기 위해서였지요.『오늘, 고흐 아저씨를 만났어요』는 이러한 어린 날의 상상으로부터 만들어진 책입다. 닐은 자라서 화가가 되었지만, 고흐에 대한 닐의 마음은 여전히 가슴에 남아 있었습니다. 닐은 미술 공부 차원에서 고흐의 그림을 따라 그리곤 했습니다. 이 작품 외에, 셀던 오베르만이 글을 쓴『하누카 양초』의 그림을 그렸고,『마사다』에서는 직접 글을 쓰고 그림도 그렸습니다. 닐은 현재 뉴욕 시 그린버그에서 부인과 함게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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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5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476g | 230*310mm
ISBN13
9788989192268

책 속으로

버나드는 밝게 빛나는 오색의 캔버스를 바라보며 꼼짝 않고 서 있었습니다.
아저씨는 버나드를 힐끗 쳐다보고는 다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잠시 후, 아저씨는 그림에서 눈을 떼고 버나드를 향해 고갯짓을 했습니다.
"다 끝났다." 그 말투는 좀 우스꽝스러웠어요.
"뉴욕이 이렇게나 멋있었군요!" 버나드는 환하게 웃어 보였습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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