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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절세를 가장한 탈세, 그리고 ‘절세 컨설팅’ 12
02 통장에서 돈을 뺀다고 상속세 줄일 수 있나? 22 03 배우자공제 30억이 5억으로 된 이유 32 04 상속세의 함정…5억원 공제 믿고 상속포기 큰 코 다친다 42 05 ‘설계도 없는' 가업상속공제는 사상누각이다 50 06 ‘금전 증여취소’하면 갈 때 증여세, 올 때도 증여세 60 07 상속 증여때 ‘재산평가’ 감정가 vs 기준시가 70 08 효도계약서를 통한 안전한 노후준비 80 09 ‘가수금은 상속재산’ 증여세와 절세는 ‘한 끗’ 차이 88 10 임직원 사이에 주식을 사고 팔 때 주의사항 96 11 증여세 피하려다 '양도소득세 폭탄' 맞는 이유 104 12 시가보다 현저한 차이가 나는 거래와 정당한 사유 입증 114 13 ‘부동산법인의 절세’, 아직 세 가지는 남아 있다 124 14 나날이 어려워지는 차명주식의 실명전환 134 15 신혼부부, 세금없이 최대 7억원까지 증여받기 146 16 자본준비금의 감액배당에 대한 경고 154 17 주식평가 시 ‘퇴직급여 부채’의 두 얼굴 164 18 개인사업자의 가업승계, 부동산 있다면 무조건 법인전환이 유리 174 19 증자를 했을 뿐인데, 왜 과세가 될까 184 20 중소기업(비상장)이 ‘자사주 거래하면 세무조사 받는다’는 소문 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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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살다 보면 마음먹은 대로 되는 일이 얼마나 있을까? 1993년 세무사업을 개업한 후, 1996년부터 고시회 활동을 통해 세무사 제도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그 후 서울회에서 연수이사와 연구이사로 활동을 시작해, 본회에서는 연구이사, 부회장, 서울회장을 거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회장으로서 급변하는 세무 서비스 시장에 대비해 5차례에 걸쳐 64개의 컨설팅 사례를 소개하며 세무사 사업의 변화를 시도했다. 한국세무사회 회장이 되어 세무사의 새로운 먹거리를 창출하기 위한 많은 계획을 세웠지만, 아쉽게도 33표가 부족해 회원들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내가 걸어온 길은 결코 쉬운 적이 없었다. 세무사 시험에 합격한 후 세무사로 활동하며 대부분의 시간을 회무 활동에 전념했고, 기획재정부, 국세청, 국회를 오가며 세무사 제도를 정비하고 회원들의 수익 확대를 위해 노력해왔다. 이 과정에서 세무사의 미래가 밝을 것이라 기대했고, 딸에게도 세무사의 길을 권유했으며, 결국 딸은 나의 후배가 되었다. 하지만 최근 국세청이 매년 모두채움서비스(약한 AI)를 확대하고, IT플랫폼 회사들이 세무사 업무에 침투하는 상황을 보면서 주변에서는 AI가 세상을 지배할 것이라며 우려하고 있다. 나 역시 그 변화를 체감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우리 세무사들은 기존의 업무 방식을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낙선 후 회직에서 벗어나며 생각할 시간이 생겼고, 이를 통해 상황을 더 깊이 관찰할 기회를 얻었다. 각 분야 전문가들과 세무 서비스 시장을 분석하고 토론하는 자리가 이어졌으며, 늦은 밤과 이른 아침까지 논의는 계속되었다. IT 플랫폼 사업자의 활동에 대해 본회를 비판하는 목소리도 있었지만, 이는 본회가 해결할 수 없는 문제임을 깨닫게 되었다. 한편, 동반자로 여겼던 과세 당국은 오직 징세 비용 절감에만 집중했고, 세무사들의 경쟁은 점점 더 치열해졌다. 이러한 방식으로는 미래를 기대할 수 없음을 분명히 느꼈지만, 동시에 그 위험을 기회로 전환할 수 있는 가능성도 발견하게 되었다. 이번 컨설팅 수업은 나의 상담 경험과 상담 중 새롭게 정리된 내용을 간단히 정리한 것이다. 세무사로서의 활동과 경험을 바탕으로, 이 수업은 완벽한 솔루션을 제시하기보다는 컨설턴트로서 검토하고 사고를 전개하는 방식, 그리고 관찰하는 관점에 집중하며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24년 10월 김완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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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일 세무사와 함께하는 이 수업은 마치 그와 직접 대면해 세무와 컨설팅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세무와 컨설팅 분야에서 축적된 김완일 세무사의 방대한 실무 지식과 노하우가 담긴 이 수업은, 수강자에게 단순한 이론의 전달을 넘어 명료한 관점을 확립하고 실전에서 바로 활용하여 납세자들로부터 인정받고 존중받는 전문자격사인 세무사로서의 통찰력을 갖게 합니다. 특히, 상속, 증여, 주식평가, 자본거래 등 복잡하고 전문적인 세무 분야를 다루면서도 명확한 설명과 단계별 접근법을 통해 수강자가 쉽게 이해하고 실전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수업은 실제 업무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사례와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매 순간 ‘실무’를 염두에 두고 진행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김완일 세무사는 수강생들에게 개별 상황에 맞는 해법을 제시하며, 단순한 세법 지식의 전달이 아닌, 실질적인 문제 해결 능력과 비즈니스 관점을 길러주려고 노력합니다. 이를 통해 수강자는 세무사로서 고객의 복잡한 세무 이슈와 재무적 문제에 대해 주도적이고 전략적인 접근 방식을 배울 수 있습니다. 수강자들은 이 수업을 통해 마치 김완일 세무사의 1:1 멘토링을 받는 듯한 생생한 경험을 하게 되며, 또한 이 수업은 컨설팅 전문가로 우뚝 서고자 하는 이들에게 더없이 유용한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모두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 원경희 ((전)한국세무사회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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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일 세무사님의 이 수업은 단순한 이론을 넘어, 깊이 있는 관점과 명확한 방법론을 제시해 줍니다. 저 또한 세무사로서 오랜 경험을 쌓아왔지만, 김 세무사님이 제공하는 통찰력은 실무를 다시금 돌아보게 하고, 보다 전략적인 시각을 가지게 합니다. 상속, 증여, 주식평가 같은 복잡한 세무 분야를 명료하게 정리해 주셔서 같은 전문가로서도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김 세무사님은 구체적인 해결 방안과 실질적인 가이드를 통해, 세무사의 관점에서 문제를 어떻게 접근하고 풀어야 하는지를 체계적으로 설명해 주십니다. 그동안 모호하게 느껴졌던 부분들에 확실한 기준과 관점을 잡아 주셔서, 이 책이 제 업무에 있어 더욱 든든한 지침서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같은 세무 전문가로서 김 세무사님의 깊이 있는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큰 배움을 얻었습니다. 이 책이 세무 업무의 깊이를 더하고자 하는 많은 동료들에게도 귀중한 자산이 되리라 믿습니다. - 이석정 (한국세무사고시회 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