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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업(業)의 재정의, 세무사여! 업(Up)하라 23
1. 왜 세무사는 사라질 존재라고 경고하는 걸까? 25 2. 지금 우리는 어디로 가는 걸까? 40 3. 언제까지 환경을 탓할 것인가? 52 4. 돈 되는 서비스, 돈 안되는 용역 74 5. 넷플릭스 따라하기 86 제2장 삼류 일자리가 될 것인가, 일류 일자리가 될 것인가? 97 1. 세무사에게도 미래를 치고 나갈 ‘생산수단’이 있다. 102 2. 아웃사이드인, 비즈니스 관점을 확장하라 122 3. 다가오는 시대, 역주행의 기회 142 4. 삼쩜삼에 대한 불편한 진실 157 5. 세컨드 무버에게 기회는 있는가? 170 제3장 컨설팅 전문 세무사가 본 세무서비스 History 30년 191 1. 업역전쟁과 투쟁의 시기 196 2. 세무사 업역 확대 203 3. 금융·컨설팅 분야로 도약하기 위한 초석 218 제4장 다시 찾는 핵심가치 235 1. 세무사의 핵심자산을 활용하라 237 2. 본질을 지키며 협업하라 258 3. 위기를 재해석하고 본질에 더 접근하라 266 제5장 세무사의 브랜딩 / 포지셔닝 / 마케팅 281 1. 해결 방안은 ‘차별화와 포지셔닝 전략’ - STP전략 283 2. 브랜딩, 브랜드, 블랜디드: 신속하고 지속적으로 혁신하라 298 3. 세무사의 실전 비즈니스 전략 312 4. 당신의 업(業)은 무엇입니까? 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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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시작점이 ‘어떻게 내 문제를 해결할까?’라는 관점이 아니라 ‘어떻게 고객의 문제를 해결할까?’라는 시각에서 출발해야 한다. 한마디로, ‘어디 돈 벌 것 없나?’라는 시각으로 접근하면 실패라는 종점으로 가는 버스에 탄 셈이다.
--- p.18, 「프롤로그」 중에서 컨설팅 기술은 세무사가 자신의 기존 시장을 지키면서, 새로운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세무사는 지금, 후발 주자로서 치열한 경쟁 속에 놓여 있다. 그런 상황에서 기존의 역할에 안주하는 것은 자신을 가두는 일과 다름없다. --- p.92, 「1장 ‘업의 재정의, 세무사여! 업(Up)하라」 중에서 과거에는 사업이 끝난 후 재무 정리를 하고 마무리하는 것이 세무사의 주요 업무였다면, 이제는 세무사가 필요한 순간을 사업의 초반으로, 그리고 전반으로 이동시켜야 한다. 이를 통해 세무사는 고객의 성공을 미리 지원하고, 비즈니스 성장을 도울 수 있다. --- p.106, 「2장 ‘삼류 일자리가 될 것 인가 일류 일자리가 될 것인가?’」 중에서 이제 세무사들은 기업의 성장과 안정성을 판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기업의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조언자로 자리잡게 되었다. 이러한 역할 변화는 단지 세무사법 개정만이 아니라, 다른 법률의 개정을 통해 세무사의 직무 범위가 확장되면서 가능해졌다. --- p.226, 「3장 ‘컨설팅 전문 세무사가 본 세무서비스 History 30년」 중에서 고객이 세무사를 찾는 이유는 단순히 세금 신고나 기장 조정을 위해서가 아니다. ‘그들은 후회하지 않기 위해 세무사를 찾는다.’ 바보 같은 실수를 피하고, 나중에 내지 않아도 될 세금을 미리 줄이며, 더 나은 결정을 내리기 위해 세무사의 조언을 구하는 것이다. --- p.266, 「4장 ‘다시 찾는 핵심가치」 중에서 고객에게 필요한 것을 제공하지 못하면 혁신은 일어나지 않으며, 혁신이 없으면 인재 고갈, 인재 유출, 임금 갈등 등의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 p.311, 「5장 ‘세무사의 브랜딩/포지셔닝/마케팅」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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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감나게 세무업의 현실적인 이슈를 다룬 책,
미래 시장을 준비하는 데 도움을 주는 책 임을 확신합니다.”-강** 세무사 “명확히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형의 적과 싸우는 듯한 기분이었는데, 이 책을 통해 현 상황을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최** 세무사 “현재 업계가 직면한 위기를 인식하고, 나만의 경쟁력을 어떻게 구축할 것인가에 대해 깊이 고민하는 계기, 고민에 그치지 않고, 이를 실질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향까지 그려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박** 세무사 변화의 흐름 속에서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2016년 가을, ‘기업의별’ 연구가 시작되었을 때, 우리는 단순한 업계 분석이 아닌 더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세무사의 본질은 무엇인가?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우리의 역할은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가? 그리고 10년이 지난 2025년, 이제 그 질문에 대한 답을 내놓아야 할 시간이 되었다. 기술 혁신, 산업의 재편, 고객의 요구 변화 속에서 세무업은 중대한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자동화와 AI가 단순 업무를 대체하면서, 세무사는 더 이상 숫자만 다루는 기술자로 머물 수 없다. 이 책은 세무사가 단순한 전문가를 넘어, 비즈니스 파트너이자 전략가로 거듭나야 하는 이유와 방법을 탐구한다. 과거 세무사의 역할이 주어진 틀 안에서 정형화된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었다면, 앞으로는 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전략적 사고, 리더십, 브랜딩과 마케팅 역량이 필수적이다. 세무사라는 직업을 사업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 즉 단순한 서비스 제공자가 아닌 비즈니스 오너의 마인드를 갖추는 것이야 말로 생존과 성장을 위한 핵심 열쇠다. 이 연구는 단순한 생존 전략이 아니라, 세무사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방법에 대한 탐구다. 세무사의 역할을 단순한 신고 대행에서 벗어나 경영 컨설팅, 재무 자문, 기업 성장의 파트너로 확장하는 것이 핵심이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는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 책은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한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하며, 불확실한 미래 속에서도 방향을 잃지 않도록 돕는다. 세무사의 본질을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그리고 변화를 두려워하기보다 기회로 삼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이 하나의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다. 이제, 그 흐름을 주도하는 것은 우리의 몫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