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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아읻르은 부모가 보여준 대로 한다
1. 상실감, 무엇이 문제이며 누구의 문제일까? 2. 첫 번째 통념, '슬퍼하지 말아라' 3. 두 번째 통념, '상실감을 다른 것으로 대체하라' 4. 세 번째 통념, '슬픔은 혼자 견뎌라' 5. 네 번째 통념, '강해져라' 6. 다섯 번째 통념, '바쁘게 지내라' 7. 여섯 번째 통념, '시간이 흐르면 상처는 모두 치유된다' 2부 아이 마음속 감정의 앙금 찾아내기 8. 정리되지 못한 상실감이란? 9. 아이를 도우려면 엄마들이 먼저 도움을 받아야 10. 일시적 에너지 분출 행동 3부 아이들이 감정의 앙금을 정리하려면 11. 관계에 대해 돌아보기 12. 기르던 애완동물이 죽었을 때 13. 아이들이 지난 관계를 돌아보도록 도와주려면 14. 감정에너지 점검표 15. 관계를 돌아본 후에 어떻게 할 것인가 16. 사과-치유를 위한 첫 번째 요소 17. 용서-치유를 위한 두 번째 요소 18. 중대한 감정적 사실-치유를 위한 세 번째 요소 19. 좋은 기억-치유를 위한 네 번째 요소 20. 아이들이 가까운 사람의 죽음에 대처하도록 도와주기 4부 아이의 감정을 발견하고 정리한 실제 이야기들 21. 아이가 같은 말을 되풀이한다면 22. 감정의 앙금을 정리하려면 23. 표현하고, 정리하고, 작별하기 24. 아주 가깝게 지낸 외할머니, 나나 25. 또 한통의 편지 5부 다양한 상실을 겪으며 성장하는 아이들을 위해 26. 최초의 이사 27. 해서는 안 되는 일 28. 이혼에 관하여 29. 좋지 않은 일, 좋지 않은 일 6부 문을 닫기 전에 30. '죽음' 이라는 단어 31. 은유적인 표현은 아이를 혼란에 빠뜨린다. 32. 네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33. 모두가 이기는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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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는 주된 목적 중 하나는, '그렇게 말했거나 다르게 했었더라면, 더 잘 그리고 더 자주 했었더라면' 에 해당하는 사실을 찾아내기 위해서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발견했다고 해서 감정이 정리되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발견한 사실에 발이 걸려 넘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식이나 발견을 정리로 오해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당신이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사과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감정의 앙금을 느낍니다. 인식한 것 자체만으로 감정의 앙금을 풀 행동을 자동적으로 하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런 사실은 누군가 세상을 떠난 후에 그 사람에게 하지 못한 말이 떠오른 경우를 생각해보면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전하지 못한 말을 찾아낸 것일 뿐 정리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명심해주십시오. --- p.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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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감 치유 연구소에서는 성인 대상 강좌에서도 '울면서 말하기'를 권장함으로써, 눈물로 그저 슬픔을 나타내기보다는 자신의 감정을 말로 보다 구체적으로 표현하도록 가르칩니다. 아이들을 대상으로 할 때도 같은 방법을 사용해서, 표현하려는 감정에 말을 덧붙이도록 용기를 북돋워줍니다. 아이들에게 울지 말라고 하거나, 우는 것은 좋지 않거나 잘못된 것이라는 암시를 어떤 식으로든 주면, 부모와 아이들 사이를 이어주어야 할 신뢰와 편안한 안정감의 토대가 무너져 내립니다.
--- p.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