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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쌀을 빵으로 만들 수 있어요밀가루도 아니고 쌀가루도 아니고 집에 있는 바로 그 쌀입니다. 늘 밥을 지어먹는 멥쌀로 폭신하고 촉촉한 식빵을 만들 수 있습니다. 쌀을 충분히 불려 믹서기에 넣고 곱게, 곱게 간 다음 실온에서 반죽이 두 배 크기로 부풀 때까지 발효한 다음 구우면 됩니다. 집밥도 좋지만 오늘은 가족들과 함께 ‘집빵’을 구워 보고 싶은 마음이 금세 듭니다.무엇보다 친근한 재료, 쌀!일본인 저자는 우리와 마찬가지로 ‘밥’이 주식입니다. 일본이든 한국이든 집집마다 입맛대로 즐겨 먹는 쌀을 구해 놓습니다. 쌀을 고를 때는 도정 날짜도 보고, 어떤 곳에서 누가 어떻게 키웠는지 꼼꼼히 살피죠. 그렇게 믿고 선택한 쌀로 가족이 먹을 빵을 구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또한 쌀은 마치 밥처럼 우리가 흔히 먹는 여러 재료와 잘 어우러집니다. 현미도 섞고, 콩과 메밀도 넣어보고, 견과류는 물론이며 당근, 양파, 감자, 참깨 같은 재료를 넣고 다양한 쌀빵을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글루텐 프리는 기본, 쉬운 비건 레시피도 배워요책을 따라하면 집에서 ‘글루텐 프리’ 빵, 과자, 디저트를 마음껏 구울 수 있습니다. 게다가 어렵지 않은 비건 레시피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반죽에 폭신함을 주는 콩, 부드러움을 주는 두부, 풍미를 선사하는 두유, 치즈 없이 만드는 비건 치즈, 생크림 없이 만드는 눈처럼 흰 케이크까지 있으니까요. 버터와 달걀이 없어도 부족함 없는 맛과 식감을 내는 방법을 배워보세요.왕초보도 도전 가능한 다양한 빵, 과자 메뉴우선 빵을 볼까요. 흰 쌀로 만드는 빵, 현미빵, 메밀쌀빵, 잡곡쌀빵 그리고 밤이나 콩을 통째로 넣어 굽는 일명 ‘통통빵’, 당근 같은 채소와 쌀을 갈아서 만드는 색색의 빵도 있습니다. 간식거리로는 팬케이크, 비스킷, 단팥빵, 머핀, 시나몬 브레드 등이 있고요. 식사빵으로는 포카치아, 피자, 달지 않은 머핀, 찐빵, 양파빵, 토마토빵, 토르티야 등이 나와요. 디저트로 치즈케이크, 초콜릿 케이크, 파운드케이크, 쿠키 등을 만들 수 있습니다. 식사빵과 곁들일 수 있는 계절 수프와 샐러드, 채소 딥도 만들기 간단하고 맛있답니다.준비할 것은 오로지 쌀뿐입니다빵이 익숙하지 않다면 발효하지 않고, 오븐도 필요 없는 팬케이크 같은 것부터 시작해보세요. 주루륵 흐르는 의외의 쌀 반죽이 놀랍도록 맛있게 변하는 경험을 한 독자 여러분은 이제부터 쌀빵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될 것입니다.이 책을 먼저 만난 독자들의 리뷰“글루텐프리 식단을 시작한 지 3개월, 이 책을 만났어요. 이제는 밀가루 빵이 먹고 싶은 것을 참지 않아도 되어요.”“건강을 위해 먹을거리에 여러 제한을 두고 있는 제게 구세주처럼 나타난 책입니다. 믹서로 쌀을 힘껏 갈아 이스트를 더해 발효 후 굽기만 하면 되니까요. 밥을 정말 좋아하지만, 빵도 먹고 싶잖아요!.”“아토피 질환으로 고생하는 딸을 위해 매일 만들고 있어요.”“집에 있는 쌀로 기본 쌀빵부터 만들어 봤어요. 결과는 성공! 레시피만 잘 따라하면 거의 실패할 일이 없어요.”“구입 일주일 만에 7종류의 다양한 쌀빵을 집에서 구웠어요. 이 책을 만나서 행운입니다.”“4살 아이의 알레르기 반응이 걱정되어 쌀빵에 도전했어요. 이제는 아이가 ‘쌀빵, 쌀빵’ 노래를 부릅니다. 부모님께도 구워드리고 대극찬을 받았고요.”“지금까지 여러 쌀가루빵 레시피에 도전했지만 만족스럽지 못했어요.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이 책의 레시피를 따라했는데 처음으로 마음에 드는 쌀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이런 레시피를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이제 다시 평범한 빵으로 돌아갈 수 없어요. 쫄깃하고 탱탱한 식감.”“쌀가루 빵은 다음 날 푸석푸석해지지만 생쌀로 구운 빵은 다음 날 먹어도 폭신폭신해요.” _ 아마존 재팬 독자 리뷰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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