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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사랑을 전하는 잔소리31
마크 겔만 저 / 최정숙 역
미래의창 200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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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잔소리를 책으로 엮게 된 이유
1. 속옷은 늘 깨끗하게 입어라
2. 수영장 물 속에서 슬쩍 실례하지 말아라
3. 야채 좀 먹어라
4. 쓰레기 좀 내다 버려라
5. 길을 건널 때는 이쪽 저쪽 다 살핀 다음에 건너라
6. 입안에 음식을 가득 문 채 말하지 말아라
7. 돈이 나무에서 열리는 줄 아니?
8. 남들과 나눠쓸 줄 알아라
9. 신발끈 똑바로 매라
10. 강아지 산책 좀 시켜라
11. 늘 인사하는 걸 잊지 말아라
12. 먹고나서 바로 물에 들어가지 말아라
13. 좋은 소리할 게 없으면 차라리 입을 다물어라
14. 너 셋 셀 때까지 그만두지 않으면, 그 때는 정말....
15. 엄마한테 그런 식으로 말하면 못써
16. 음식 남기지 말아라
17. 숙제해라
18. 재채기 할 때는 입을 가리고 해라
19. 자세 똑바로 해라
20. 미안합니다 해야지
21. 사람을 겉만 보고 판단하지 말아라
22. 주먹질하지 말아라
23. 컨닝하지 말아라
24. 너도 이 다음에 너랑 똑같은 자식 낳아봐라
25. 할머니한테 뽀뽀해 드려야지
26. 늦으면 전화해라
27. 엄마아빠 따라하지 말고 시키는 대로 해
28. 엄마가 하라면, 그냥 해
29. 이제 잘 시간이다
30. 기도해라
31. 사랑한다

저자 소개

저자 : 마크 겔만
마크 겔만은 템플 베스 토라의 랍비이며 <하느님의 우편함>, <하느님은 어디에 사실까?>, <부모와 아이를 위한 문답집> 등의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어머님이 해주시던 콩요리에 대한 기억이 이 책을 쓰게 했다고 그는 말한다. “아마 어렸을 때 그 요리를 936번도 더 먹었을 거예요. 그런데 자라면서, 부모님의 잔소리는 그보다 훨씬 더 많이 그리고 자주 들었죠. 이제 어른이 되어 제 아이들에게 똑같은 잔소리를 하게 되면서 예전에 들었던 잔소리들을 정리하게 된 것입니다.”

2004년 현재 가족들과 뉴욕에 살고 있는 마크 겔만은 어머님이 해주시던 줄기콩 카세롤 요리를 언젠가는 자신의 아이들이 먹게 되기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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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5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327g | 152*205*20mm
ISBN13
9788989353690

책 속으로

* 잔소리를 책으로 엮게 된 이유
내가 그 잔소리들을 굳이 책으로 쓰게 된 이유는 이제야 그것이 부모님이 나에 대한 사랑을 표시하는 방법이었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란다. 부모님의 잔소리 덕분에 내가 착하고 친절하고 올바른 사람으로 자라 예의바르고 좋은 친구들도 만나고 언젠가는 좋은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방법이었던 것이지.

또 나는 부모님이 줄기차게 하시던 잔소리들이 모두가 작은 의미와 함께 큰 의미도 갖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어. 너희들 생각에는 기껏해야 야채를 먹으라거나 깨끗한 속옷을 입으라는 식의 잔소리에 무슨 큰 의미가 있겠나 싶겠지만 내가 하는 말은 믿어도 좋단다. 그 속에는 정말 큰 의미가 들어 있어. 그 큰 의미들을 배우게 되면 아마 너희들은 더 나은 사람이 되어 있을 거야. 그냥 너희들을 몸만 자라게 키우려면 먹이고 비바람만 가려 주면 되지만, 좋은 사람으로 키우기 위해서는 엄마 아빠가 그런 잔소리를 반드시 해야만 한단다.

--- 본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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