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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치와 프레젠테이션
올바른 화법의 이해
전영우
민지사 200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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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말은 그 사람이요 그 인격이다
2. 말은 누구나 잘할 수 있다
3. 어떤 것이 표준어이고 표준음인가
4. 목소리는 어떻게 조화시켜야 하나
5. 표정과 동작은 어떻게 해야 하나
6. 가슴은 왜 두근거리는가
7. 상대의 마음을 읽어야 한다
8. 나의 자존심과 남의 자존심
9. 청자는 무엇을 듣고 싶어하는가
10. 훌륭한 청자는 훌륭한 화자가 된다
11. 말은 어떻게 골라 어떻게 표현하나
12. 주제와 화제는 어떻게 정하나
13. 이야기의 자료는 어떻게 모으나
14. 이야기의 순서는 어떻게 정하나
15. 이야기의 첫마디는 어떻게 하나
16. 이야기의 길이는 어느 만큼이 좋은가
17. 설명은 어떠한 방법으로 하나
18. 설득은 어떠한 방법으로 하나
19. 충고는 잘하고 잘 받아야 한다
20. 유머와 위트는 어떻게 해야 하나
21. 사회를 멋지게 하는 방법
22. 짤막한 연설을 잘하는 방법
23. 회의 진행을 잘하는 방법
24. 토의 토론을 잘하는 방법
25. 모든 대화는 값지게 해야 한다

저자 소개 1

Jeon Yung-woo,全英雨

1934년 서울 출생. 경복고(景福高)에 이어 서울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서울 신문학원을 마쳤다.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및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마쳤다. 문학박사(성신여대), 경기고(京畿高) 교사, 서울대 강사, 방송통신대 강사, 서울교대 강사, 수원대 인문대 학장 및 명예교수를 지냈고, 이에 앞서, KBS와 DBS에서 아나운서 실장 및 해설위원(解說委員) 생활을 했다. 저서에 『스피치 개론』, 『화법원리』, 『국어화법론』, 『대화의 미학』, 『한국근대토론의 사적 연구』, 『신국어화법론』『고등학교 화법(話法)』, 『화법개설』, 『한국근대토론의 사적 연구』,
1934년 서울 출생. 경복고(景福高)에 이어 서울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서울 신문학원을 마쳤다.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및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마쳤다. 문학박사(성신여대), 경기고(京畿高) 교사, 서울대 강사, 방송통신대 강사, 서울교대 강사, 수원대 인문대 학장 및 명예교수를 지냈고, 이에 앞서, KBS와 DBS에서 아나운서 실장 및 해설위원(解說委員) 생활을 했다. 저서에 『스피치 개론』, 『화법원리』, 『국어화법론』, 『대화의 미학』, 『한국근대토론의 사적 연구』, 『신국어화법론』『고등학교 화법(話法)』, 『화법개설』, 『한국근대토론의 사적 연구』, 『표준 한국어 발음사전』 등이 있고, 번역서에 『화술의 지식』, 『방송개설』, 『아리스토텔레스의 레토릭』, 『플라톤 대화편 고르기아스, 소크라테스의 스피치 철학』(상), 『플라톤 대화편 고르기아스프로타고라스·파이드로스, 소크라테스의 스피치 철학』(하), 『키케로 연설가에 대하여, 로마의 실천 변론법』, 『퀸틸리아누스 스피치교육』, 『아리스토텔레스의 니코마코스 윤리학』 등이 있다.

수상은, 동랑 연극상(1968), 서울특별시 문화상(1971), 외솔상(1977), 천원교육상(2007), 한국언론학회 언론상(1991), 국민훈장 목련장(1982), 문화포장(2017) 등이 있다. KBS 한국어연구회장(1983), 한국 화법학회 초대, 2대 학회장을 지냈다(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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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5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531g | 153*224*30mm
ISBN13
9788973621361

책 속으로

사람의 주의력을 시험한 보고에 의하면, 한 가지 사실에 기울이는 주의력은 대단히 짧은 시간의 일이다. 한 가지 사실에 기울여지는 주의의 지속은 약 3초에서 24초라고 한다. 주의의 지속이 끝나면 긴장이 풀리고, 또 새로운 자극에 반응할 채비를 한다. 그리고 다음의 사실에 주의를 돌린다. 매일 우리는 이런 긴장과 이완의 되풀이 속에서 산다. 청자의 주의가 산만해지기 쉬운 것도 당연하다.

거기에다 청자란 늘 화자에 대해 똑같은 호의나 경의를 표하고 있다고는 볼 수 없다. 청자는 언제나 마음이 텅 비고 백지인 태도로 화자의 이야기를 받아들이는 것은 아니다. 때로는 어떤 편견이나 신념의 색안경으로 화자의 이야기를 해석할지도 모른다.

그때의 좋고 나쁜 감정의 틀에 박혀 화자의 이야기를 들을 지도 모른다. 가령, 그 이야기에 웃음과 긍정의 박수를 보내와도 그것이 경의와 찬성의 뜻을 나타내는 진실한 박수일까가 문제이다. 그런데 그것이 이의례적인 박수일지도 모른다. 청중은 언제나 현명하고도 냉담하다.

--- p.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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