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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리처드 스위프트 저 / 서복경 역
이소출판사 200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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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역자 서복경
고려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정치학을 전공하여 박사 학위를 받았다. 고려대학교 아세아 문제 연구소 연구원으로 3년 간 있었으며, 2004년 현재 국회 도서관에서 입법 정보 연구관으로 일하고 있다. 논문으로 한국 정당 체제의 기원과 변화에 관한 연구가 있다.
저자 리처드 스위프트
뉴 인터내셔널리스트의 공동 편집자이다. 오랫동안 생태주의와 민주주의에 관심을 두고, 라디오 저널리즘과 대안 출판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5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83쪽 | 215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9305217

관련 자료

그렇다면 민주주의란 무엇인가? 국가 안보, 그리고 인명과 재산의 보호를 위해 개인의 자유는 희생될 수 있다는 신념이 제1의 가치로 떠오르고 있다. 국가 안보 신봉자들은 시민에 대한 감시 수준을 높이고 경계마다 바리케이드를 두르고 더 많은 군인과 경찰을 위해 금고를 비우고 있다. 우리는 어디로 떠밀려 가고 있는가? 베트남 전쟁에서 군사 활동을 회고한 한 미국 해군 장교의 말이 떠오른다. '마을을 구하기 위해 마을을 파괴해야만 했다' 우리는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민주주의를 파괴해야 할까? 도대체 무엇을 위해 민주주의를 지켜야 하는가?

추천평

이 책의 매력 중 하나는 민주적 문체로 쓰여졌다는 점이다. 많은 민주주의 이론가들이 보통 사람들을 위해 글을 쓴다고 주장하지만, 실제로 보통 사람들은 그 글을 읽어내지 못한다. 세계 전역에서 대학원 교육을 거친, 소수의 이너 서클에 소속된 사람들만 해독 가능한 암호로 쓰여졌기 때문이다. 그러한 노골적인 엘리트주의적 글쓰기에서 사람들이 민주적 열망을 믿을 수 있을까? 스위프트의 글쓰기는 직선적이고 정직하다. 불필요한 추상으로 도피하지도 않으며 상류 사회의 은어로 잘난 체 하지도 않는다. 그는 그가 의도하는 것 이상을 불필요하게 말하지 않는다. 그의 글은 민주주의자가 어떻게 글을 써야 하는가를 보여준다.
--- 더글러스 러미스 (<급진 민주주의> 저자)

눈부시도록 참신한 주머니 속의 가이드 북!
--- <가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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