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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첫 모의고사 점수 270점, 마지막 모의고사 점수 390점!
타고 나지 않은 일등들이 일등이 되기까지…….
≪한국고교신문≫이나 ‘신사고’ 등의 수능 학습 사이트에 학습법 및 공부 잘하는 비결을 연재하고 있으며 서울대학교 논술 및 구술 연구 모임인 ‘논수리’에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수십 명의 일등들을 지켜보면서 얻은 자료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펴낸 책이다. 이 책은 공부 잘하는 기술이나 시험 잘 치는 기술뿐 아니라 2005년도 수학능력시험부터 적용되는 제7차 교육 과정에 관한 자세한 해설, 자신에게 맞는 EBS 수능 강의 활용법 그리고 명문대에 재학 중인 15명의 일등들에게서 직접 듣는 고득점 얻는 방법 등을 부록으로 담고 있어서 수능을 준비하거나 일등을 원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 원래부터 공부를 잘하던 천재가 아니라 자신만의 공부 비법과 노하우로 고등학교 3학년이라는 1년의 기간 동안 120점에 가까운 점수를 올려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에 합격한 저자는 스스로의 체험을 바탕으로 1등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전략적으로 이루어내는 것이라고 주장하며 이 책에서 그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사실 전교 일등이라는 말은 내게 관심거리도 아니었고, 서울대라는 이름은 어린아이가 “제 꿈은 대통령이에요.”라고 말하는 것처럼 꿈같은 이야기일 뿐이었다. 그렇게 맞이한 고3의 시작과 함께 270점짜리 모의고사 성적표를 받아들게 되었고 그 순간부터 나는 변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변화는 마지막 모의고사를 390점에 마치고 ‘서울대 경영대 합격’이라는 것으로 일단락 냈다. - 프롤로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