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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형 인간
인생을 황금으로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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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장 대화의 재료는 당신 자신 속에 있다
상대방에 대한 ‘꾸밈’을 버려라 / 대화의 재료를 찾는 요령 / 거리를 좁히는 질문 화법 / 사소한 의문을 사용하라 / 잡담을 잘하는 사람에게 배워야 할 포인트 / 남의 말을 옮길 때 주의점

제2장 대화가 막혔을 때 즉시 도움을 주는 키워드
잡담의 기본을 이루는 마법의 키워드 / 계절·날씨에 관한 화제 / 오락·취미에 관한 화제 / 뉴스에 관한 화제 / 여행에 관한 화제 / 지인에 관한 화제 / 가정에 관한 화제 69 / 건강에 관한 화제 / 섹스에 관한 화제 / 업무에 관한 화제 / 옷에 관한 화제 / 음식에 관한 화제 / 집에 관한 화제

제3장 상대가 좋아하는 테마를 찾는 방법
잡담을 잘하는 사람이 되기 위한 6가지 원칙 / 잡담에 관한 5가지 시추에이션 / 상대부터 잡담을 하게 하는 요령 / 상대를 부드럽게 만드는 말투의 비결 / 반드시 상대를 기쁘게 만드는 법칙 / 상대의 기대에 부응하는 대화법 / 상대의 단점을 장점으로 바꾸는 법

제4장 발상의 전환으로 대화의 재료를 넓힌다
‘연상’으로 대화를 이어가는 요령 / ‘대비’를 이용하면 화제는 끝이 없다 / ‘질문 화법’에서 범해서는 안 되는 금기 / 결론에 이르렀을 때 효과가 뛰어난 ‘노선변경법’ / ‘연역법’과 ‘귀납법’의 효과 / ‘수동적’ 말투의 진행 / 궁지에 몰렸을 때 ‘돌파’하는 요령 / 침체된 분위기 타파법

제5장 잡담의 맛을 북돋우는 테크닉
‘애매한 표현’으로 대화를 풍성하게 / ‘현장감’을 실어주는 대화법 / 누구나 좋아하는 ‘에피소드’ / 대화에 객관성을 주는 ‘숫자’의 마술 / 은근슬쩍 넘어가는 지혜

제6장 이것만은 말리고 싶다, 잡담의 금기
상대에 대한 배려가 없다 / TPO(Time, Place, Occasion)를 분간하지 못하는 언동 / 첫인상의 경시 / 무반응 무감동 / 매뉴얼 지상주의 / 시간 초과 / 상대방과 관계없는 이야기 / 강요 / 신체적 콤플렉스에 관한 이야기 / 험담

저자 소개 1

아키니와 도하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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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haku Akiniwa,あきにわ どうはく,秋庭 道博

1935년 나가노현에서 태어났다. 와세다대학 제1문학부를 졸업한 후 중앙공론사에서 근무하였다. ‘업무 순서의 달인’, ‘처리능력 20배’라 불린 자신의 경험을 살려 타임매니지먼트 관련 책을 집필하여 많은 독자에게 사랑을 받았다. 현재는 작가이자 칼럼니스트로, 집필과 방송, 강연 등 폭넓은 분야에서 활동 중이며 특히 인간의 심리와 행동에 대한 독특한 시각과 날카로운 고찰로 유명하다. 저서로는 『단순하게 그리고 조금 느리게』,『유머형 인간』,『사람의 마음을 읽는 82가지 기술』,『잡담의 기술』등 다수가 있다.

아키니와 도하쿠의 다른 상품

역자 : 민혜옹
1962년 충남 홍성 출생. 동국대 사학과 졸업. 『Get과 Give만으로 영어는 통한다』『아침형 인간의 초고속공부법』『뇌졸중으로 죽지 않기 위한 36가지 지혜』 등을 번역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6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299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9938491

책 속으로

대화를 하다보면 상대의 말을 끊고 당신이 말을 불쑥 던질 때가 있고 그 반대의 경우도 있다. … 이런 일이 자주 발생하면 대화의 흐름이 저해되는 것은 물론이고 상대에 대한 신뢰가 쌓이지 않는다. 사람이란 자기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사람을 좋아하게 되어 있다. 잡담을 구사하는 요령에는 당신이 다 말하지 않고도 상대방이 자기에 관한 것을 말하도록 ‘흐름’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 p.113

출판사 리뷰

비즈니스에서 성공하는 사람들의 비결은 유머와 잡담이다. 대화의 재료는 당신 자신에게 있다. 일상에서, 지금 있는 그 장소에서, 당신의 경험에서 시작해라. 당신이 긴장한 만큼 상대방도 긴장하고 있다. 기죽지 마라!

비즈니스 세계에서 능력이 있다는 얘기를 듣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일을 급하게 서두르지 않는다는 것이다. 급하게 서두르지 않는다? 즉 스무드한 인간관계를 중시한다는 것이다. 일을 빨리 매듭지으려고 서둘다가는 될 일도 안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유머와 잡담을 통해 끈끈하고 부드러운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나서 본격 비즈니스에 들어가는 것이다.

흔히 말을 청산유수로 잘하는 사람을 가리켜 ‘변호사’라고 한다. 변호사라는 직업이 말로 먹고 산다는 것을 빗댄 것이지만 말만 잘한다고 해서 누구나 변호사가 되지는 않는다. 변호사의 핵심은 ‘말’이 아니라 ‘해박한 법률지식 논리적이고 실속있는 말로 풀어 상대를 설득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역시 말을 잘하지 않고는 상대를 설득하기 쉽지 않으니 말은 잘 하고 볼 일이다.

전통적으로 우리는 말이 많으면 점잖치 못한 사람으로 취급받았다. ‘과묵해야 양반’이고 말이 많으면 가벼워 ‘믿지 못할 사람’으로 취급받았다.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샛서방을 들이는 과부집 종년이나 재잘재잘 말이 많은 법이었다. 그래서 말로 먹고 사는 광대나 만담꾼은 천상 천한 족속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어떤가, 과거 광대에 다름 아닌 연예인은 청소년이 가장 되고 싶은 직업이 되었고 대중스타로 돈과 명예를 거머쥐고 있다. 시대는 광속으로 변하고 있고, 그 시대를 앞서기는커녕 꽁무니도 따르지 못하는 사람은 대열에서 낙오할 수 밖에 없다.

유머와 재치가 그 사람의 능력으로 인정받기 시작한지는 오래 되었고, 좌중을 휘어잡는 말의 카리스마가 인생을 바꾸기도 한다. 그렇다고 ‘만장하신 청중 여러분! 이 연사…’ 하는 투의 웅변이 아니라 사소한 일상에서 말의 성찬을 즐기며 대화를 이끌어갈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이 책은 비즈니스맨을 대상으로 씌어졌지만, 사실은 ‘말’이 부족한 모든 사람이 쉽고 재미있게 읽으며 공부할 수 있다. 이 책의 키워드는 바로 ‘유머’와 ‘잡담’이기 때문이다.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쓸 말’만 하고 살아야 한다는 성현들의 가르침이 없는 바는 아니지만, 세상은 그렇게 건조하고 팍팍하게만 돌아가지 않는다. 세상이 바뀐 것이다. 물건 하나를 팔려고 해도 상대방이 들어주어야 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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