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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수영하는 날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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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글 : 크리스틴 나우만 빌맹
1964년 프랑스 로렌 주에서 태어났습니다. 발음 교정사로 일하면서 어린이 환자들에게 들려주려고 이야기를 짓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며, 동화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생쥐야, 착각은 자유야!', '껄꿈아 선생님의 머릿니', '에드몽은 왜 채소만 먹게 되었을까요?', '진짜 친구가 생겼어요'등이 있습니다.
그림 : 엘레노르 튀이에
프랑스 남부에서 태어났고, 대학에서 응용미술과 패션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패션 분야에서 잠시 일하닥 어린이 책 삽화를 그리는 일에 매력을 느껴서 2008년부터 삽화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프랑스와 튀니지를 오가며 재미와 상상력이 넘치는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로지와 로제트', '아담은 힘이 세요', '보물 상자', '늑대 잡는 토끼'등이 있습니다.
역자 : 이정주
서울여자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불어불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출판과 방송 분야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프랑스어 책을 찾아 소개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심술쟁이 내 동생 싸게 팔아요!', '잠을 못 찾겠어', '이브 생 로랑 스타일', '어부와 어부새', '울랄라, 남자 친구가 생겼어요!', '고흐에서 피카소까지 생쥐를 찾아라!'등이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7월 14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432g | 230*290*10mm
ISBN13
9788974997410

줄거리

수영장에 가는 것은 누구나 좋아하지요. 하지만 다이빙 수업은 꼭 그렇지 않아요. 높디 높은 다이빙대까지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야 하거든요. 그리고 그 높디 높은 다이빙대에서 글쎄 뛰어내려야 해요. 게다가 머리부터 물 속으로 들어간대요. 동물 친구들은 왜 다이빙이 무서운지 저마다 이야기를 한 보따리씩 풀어 놓아요. 이야기가 하나씩 쌓일 때마다 두려움도 눈덩이처럼 점점 더 커져만 가지요.

출판사 리뷰

“우스꽝스럽고 익살스러운 글과 그림으로
해보지 않은 것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깨버리다!”

동물친구들은 다이빙이 너무 무섭다고 호들갑입니다. 저마다 이유도 다릅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동물 친구들 중 아. 무. 도. 다이빙을 해본 적이 없다는 겁니다.

시작이 반이다!
무엇인가를 처음 배울 때 막연한 두려움을 갖게 됩니다. 그러한 막연한 두려움이 너무 커지면 이 책에 나오는 곰과 양, 돼지처럼 그 시도조차 할 수 없게 만듭니다. 사실 그 두려움은 실제로 일어난 것이 아닌데 말입니다. 우리의 생각 속에만 있을 뿐이지요.
그 상상 속에만 있는, 일어나지 않은 것에 대한 두려움을 작가는 통쾌하게 꼬집습니다. 해보지 않고 이런 저런 핑계를 늘어 놓기보다는 직접 부딪혀 보라고 말입니다.

처음 시작하는 모두를 위하여
아이들은 세상에 처음 해보는 것들이 많고, 거의 모든 것이 처음 배우는 것입니다. 수영, 태권도, 자전거 타기처럼 새로운 운동을 배울 때 호기심이 가득할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때도 있지요. 그럴 땐 이 책에 나온 작은 토끼처럼 해 보자고 하는 것을 어떨까요?
아마 글도 읽을 줄 모르지만 작은 토끼는 동물 친구들 중에서 가장 용감할지도 모릅니다. 때때로 아이들보다 어른들에게 더 필요한 책일지도 모릅니다. 듣고 아는 것이 많아질수록 반대로 새로 접하는 것에 대한 용기가 줄어드니까요.
두려움은 잠시 접어 두고 직접 해보면 “애걔, 생각보다 별 거 아니네.”라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요?
리뷰 총점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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