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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머리에- 지혜의 가르침
프롤로그- 끝없는 배움의 시작 1부 춤과 노래와 시 그리고 이야기 2부 바람과 하나 되어, 강물과 하나 되어 3부 인디언의 숲에서 불어오는 지혜의 바람 4부 일곱 번째 영혼에게 소중한 것들 5부 하늘과 땅 사이에 그린 마음 에필로그 지혜를 사랑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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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사회에서 잔치를 열어 음식을 서로 대접하는 것은 가족과 동료의식을 돈독히 하는 대단히 중요한 축제이다. 즉 '우리는 한 가족'이라는 뜻을 상대방에서 전하는 방법은 직접 그렇게 말을 해도 되겠지만 음식을 교환하는 것으로도 가능하다. 워버너키 부족 사회에는 전통적으로 집 한쪽에 불을 피워놓고 국을 끓이는 풍습이 있었는데 이는 친척이나 친구가 오면 언제라도 나누어 먹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이러한 풍습은 오늘날까지도 많은 부족사회에 공통적으로 전해 내려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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