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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가 없는 나라
인디언 언어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
에반 티 프리처드 저 / 강자모 역
동아시아 200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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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책머리에- 지혜의 가르침
프롤로그- 끝없는 배움의 시작

1부 춤과 노래와 시 그리고 이야기
2부 바람과 하나 되어, 강물과 하나 되어
3부 인디언의 숲에서 불어오는 지혜의 바람
4부 일곱 번째 영혼에게 소중한 것들
5부 하늘과 땅 사이에 그린 마음

에필로그 지혜를 사랑함

저자 소개

저자 : 에반 티 프리처드 (Evan T. Pritchard)
알곤킨문화센터(The Center for Algonquin Culture)의 설립자로 2004년 현재 Marist College에서 아메리카 원주민 역사를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는 『From the Temple Within』, 『The Secrets of Whole-Hearted Thinking』등이 있다.
역자 : 강자모
서강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미국 Marquette University에서 석사학위를, University of kansas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 현재 세종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 재직중이다. 저서로는 『영문학의 이해와 글쓰기』, 『마이크로 소프트와 빌 게이츠』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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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6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275쪽 | 334g | 130*200*20mm
ISBN13
9788988165430

책 속으로

원주민 사회에서 잔치를 열어 음식을 서로 대접하는 것은 가족과 동료의식을 돈독히 하는 대단히 중요한 축제이다. 즉 '우리는 한 가족'이라는 뜻을 상대방에서 전하는 방법은 직접 그렇게 말을 해도 되겠지만 음식을 교환하는 것으로도 가능하다. 워버너키 부족 사회에는 전통적으로 집 한쪽에 불을 피워놓고 국을 끓이는 풍습이 있었는데 이는 친척이나 친구가 오면 언제라도 나누어 먹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이러한 풍습은 오늘날까지도 많은 부족사회에 공통적으로 전해 내려오고 있다.

---p.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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