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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의 멘탈수업
당당한 인생을 만드는 멘탈강화 법칙 5가지!
인간희극 201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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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감사의 글
프롤로그

라운드 1: 파이터는 어떻게 승리를 준비하는가?
-목표를 향한 멘탈 설계

라운드2: 기세를 빼앗기는 순간 모든 것이 끝난다!
-실전에서 강한 멘탈을 유지하는 비법

라운드3: 파이터의 위기관리법
-위기 관리의 멘탈

라운드4: 진정한 파이터는 홀로 싸우지 않는다
-멘탈을 증폭시키는 팀워크의 힘

라운드5: 파이터도 변해야 산다
-혁신의 멘탈

에필로그

저자 소개

저자 : 김동현
1981년 11월 17일 경기도 수원에서 태어나서 대전에서 자랐다. 중학교 때부터 유도를 시작해 용인대학교 유도학과에 입학하였으며 이후 종합격투기에 심취하여 스피릿 MC, 일본의 DEEP 등의 종합격투기 단체에서 활약하였다. 그리고 2008년에는 드디어 세계 최고의 종합격투기 무대인 UFC에 한국인 최초로 등극하였고 안정적인 경기 스타일로 차곡차곡 승리를 쌓아올려 UFC에서도 강자들이 즐비한 것으로 악명 높은 웰터급에서 살아남았다. 하지만 경기 스타일이 지루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퇴출의 위기에 내몰리던 찰나, 2013년 10월 지구 반대편인 브라질에서 홈관중의 열광적인 응원을 받는 신예강자 에릭 실바를 화끈한 K.O로 무너뜨림으로써 센세이션을 일으킨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2014년 3월 1일 마카오에서도 존 해서웨이를 상대로 스피닝 엘보우라는 어려운 기술로 화끈한 K.O 승리를 이끌어내면서 단숨에 챔피언 타이틀을 노릴 수 있는 웰터급 탑 10위권으로 올라섰다. 김동현은 이런 혁신적인 변화의 이면에는 ‘멘탈’을 통한 ‘각성’이 있었다고 말하고 있다. 이 책 〈김동현의 멘탈수업〉은 응축된 승부의 세계를 살아가는 최고의 파이터가 목표를 향해 자신의 몸과 마음을 정교하게 다듬어나가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독자 여러분께 세상과 당당하게 맞설 수 있는 강한 기운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한편 김동현은 2015년부터 서울호서예술전문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칠 예정이다.
편자 : 김대환
UFC 및 로드 FC 해설위원. 한국외국어대학교 아랍어과를 졸업했으며, 2003년부터 명실공히 한국 최고의 격투기 해설가로 활약하고 있다.
편자 : 정용준
국내 최초 격투기 라디오 팟캐스트 ‘김대환의 파이트캐스트’ 프로듀서.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동양어문학과를 졸업했다. ‘K-1’ 격투기 이벤트를 개최한 FEG, 두산인프라코어와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에서 근무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8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408g | 148*210*16mm
ISBN13
9788993784282

책 속으로

이 책을 접하는 모두가 그런 '위기'의 순간, 비록 아무 것도 모르고 불안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강한 멘탈을 유지해 긍정의 힘을 이끌어내길 바란다. 그리고 불안한 가운데 어떤 상상을 하더라도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될 것 같다"며 생각하길 멈추고 멍하니 기다리지 않기를 바란다. 일어날 수 있는 수많은 힘든 상황에 대해 상상해보고 나름의 대비책을 준비해둬라. 그리고 상상의 마지막은 항상 한 가지 주제로 끝내라. 결국은 내가 이긴다는 단 한 가지 주제로. --- p.18

내가 너무 예민한 사람이기 때문에 멘탈에 대해 그렇게 고민하는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했다. 다른 한국 선수들처럼 대범하게 시합 직전에도 아무 생각 없이 편하게 쉬다가, “이까짓 것 정도야”하고 나가서 용맹하게 싸우고 돌아와야 하는데 나는 그러지 못했다. 소심한 사람 취급 받는 게 싫어서 다른 사람들과 같이 있을 땐 티 내지 않았다. 그리고 혼자 숙소로 돌아와서 혼자 시합에 대해 계속 생각했다. 프로 선수로서 연승을 이어갔지만 내심 ‘나는 타고난 재능은 별로 없는 게 아닌가’하고 고민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의 나는 시험을 앞두고 고민하는 수험생이 아니라 어떤 문제가 나올지 모르니 예상문제를 모두 풀어보는 ‘진정한 노력파’가 됐다. --- p.28

카를로스 콘딧 전에서 패한 뒤 기세의 중요성에 대해 깨닫게 됐다. 솔직히 시합 한번 멋있게 하고 여름에 다 같이 휴가나 떠나자고 생각했다. 제정신이 아니었다. 전쟁 나가는 사람이 어떻게 몸이 멀쩡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지 모르겠다. 그때 배운 게 있다. 그때 이후로 시합 전엔 시합이 끝난 다음에 뭘 할지 절대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 “전력으로 시합을 뛰고 심한 부상을 입어서 한두 달 병원에 입원해있을 거니까, 시합 뒤엔 어차피 아무 것도 못한다”고 생각하기로 말이다. --- p.65

문기범 선수는 상대방의 주먹을 두려워하는, ‘주먹공포증’의 소유자였다. 자기 주먹에도 그다지 힘이 없었다. 그래서 “펀치가 무서우면 그냥 그만 둬. 싸우러 올라가는 사람이 주먹을 무서워한다는 건 김장을 담그려는데 손에 고춧가루 안 묻히려는 거나 마찬가지”라고 말해줬다. 지금은 실제로 주먹 따윈 무서워하지 않는 타격가가 됐다. 내가 가르친 건 얼마 안 된다. 그전에 감독님이 다 심어주시고 대전 코치들이 키워놓은 거다. 그냥 경기스타일을 바꿔주고 목표를 이루기 위한 집중력을 올려줬을 뿐이다. 그 정도로 멘탈의 힘이 중요한 거다. 사실 문기범 선수에게 매일 그런 이야기를 해주기 위해서도 많은 에너지가 필요했다. 하지만 그 에너지를 받아 문기범 선수는 일취월장했기에 더 뿌듯하다.

--- p.185

출판사 리뷰

파이터 김동현 ‘멘탈’의 힘으로 센세이션을 일으키다!
세계 최강의 파이터들이 몰려 있는 UFC(Ultimate Fighting Championship)에서도 김동현 선수가 속해있는 웰터급은 선수층이 두텁기로 악명이 높다. 다른 체급 선수들은 몇 차례만 연승을 거두면 금방 인기를 얻기 시작하고, 운이 좋다면 타이틀전까지 거머쥐는 경우도 많지만 웰터급은 아무리 이기고 또 이겨도 타이틀전의 기회는 도무지 주어지는 않는다. 김동현 선수 역시 2008년 한국인 최초로 UFC에 등극한 이래로 차곡차곡 승수를 쌓아 올렸지만 챔피언전과는 거리가 멀었다. 더구나 상대의 등에 매달려 진을 빼놓으면서 안정적으로 승리를 취하는 지루한 경기 스타일 때문에 ‘매미’라는 별명으로 놀림 받는 지경에까지 이른다. 지루한 경기를 하는 선수들을 가차없이 퇴출시키는 것으로 유명한 UFC에서 김동현 선수도 승률과는 상관없이 거의 퇴출의 수순을 밟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2013년 10월 지구 반대편 브라질에서 뜻밖의 승전보가 전해져 온다. 홈관중의 열광적인 응원을 받는 신예 강자 에릭 실바를 상대로 김동현이 화끈한 KO승을 거둔 것이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2014년 3월 마카오에서 존 해서웨이를 상대로 스피닝 엘보우란 화려한 공격으로 또 다시 KO승을 거둔 김동현은 단숨에 웰터급 탑 10위권으로 올라서며 언제든지 챔피언 타이틀을 노릴 수 있는 선수가 된다. 그야말로 센세이션한 일이었다. 한 해외 격투기 매체는 “김동현이 격투기계에 하나의 트렌트를 창조했다”며 그의 변신을 극찬했고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격투기 전문가인 김대환 해설위원은 다음과 같이 놀라움을 표현했다.

“상위 레벨로 갈수록 본인 스타일 내에서 발전만 이뤄도 대단한 건데, 스타일의 변화와 실력의 급상승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냈다는 건 종합격투가로서 거의 불가능한 일을 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UFC 해설자로서 김동현 선수를 오래 지켜봐 온 저는 이런 말도 안 되는 일이 실제로 일어나는 걸 보며 세상 어떤 일이든 정신적인 부분이 정말 중요하다는 진리를 다시 한 번 깨달은 동시에, 김동현 선수가 대단한 사람이라는 걸 새삼 느꼈습니다.”

과연 김동현 선수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김동현 선수는 이전의 경기들과 최근 두 경기 사이에 엄청난 간극이 있다는 걸 인정하면서도 신체적으로는 특별히 달라진 건 없다고 말한다. 단지 멘탙이 바뀌었을 뿐이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누구나 적용해 볼 수 있는 파이터의 멘탈강화 법칙
이 책 〈김동현의 멘탈수업〉은 최고의 파이터가 털어놓는 멘탈강화 법칙들을 담고 있다. 응축된 승부의 세계 속에서 살아가는 파이터가 전하는, 강한 멘탈을 만드는 방법들은 일반인들에게도 놀랍도록 생생하고 실용적으로 다가온다. 아마도 우리의 삶은 매일 매일이 실전이고, 인생이라는 과정도 어떻게 보면 하나의 커다란 승부라고 볼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를 테면, 경기 당일 비가 올 때 멘탈을 다잡는 법이라든지, 부상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긍정의 멘탈을 유지하는 법, 그리고 멘탈을 통해 자기 혁신을 이루는 과정까지, 김동현 선수의 가식 없는 경험담은 이 책을 읽는 독자들 각자의 삶에 친숙하게 적용시켜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허약한 마음 때문에 하는 일마다 자신의 뜻대로 잘 안 풀린다고 느끼고 있거나, 멘탈을 다스려 누구를 만나든지 당당하게 자신의 실력을 발휘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강한 영감과 용기를 줄 것이다. 이 밖에도 어떤 목표를 위해서 멘탈을 정교하게 다듬는 법, 실전에서 긴장하지 않고 제실력을 발휘하는 법, 팀워크을 활용하여 멘탈을 증폭시키는 법들에 관한, 손에 닿을 듯이 생생한 이야기들은 재미와 함께 큰 감동까지 선사한다. 두루뭉술한 미사여구가 아니라 파이터의 실전 경험담을 바탕으로 멘탈에 관한 진지한 이야기들을 풀어놓은 〈김동현의 멘탈수업〉은 운동 선수들뿐만 아니라 지금의 위치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손색없는 “멘탈 교과서”가 되어 줄 것이다. 김동현은 이 책의 집필 의도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다.

“나는 이론적인 방법을 제시하기 보다 격투기 선수로서 어떻게 여기까지 오게 됐는지, 어떻게 정신적인 어려움을 극복하며 승리해왔는지에 대해 말하고 싶다. 궁극적으로 독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해 그들의 삶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설명을 많이 해놓으면 지루해질 수밖에 없다. 나는 독자들이 손쉽게 이 책을 펴봤으면 한다. 그리고 ‘김동현 선수가 이런 목표를 세우고 그걸 이룰 때까지 이렇게 깊이 생각했구나’하며 공감하고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다면 자신의 삶에도 대입해봤으면 좋겠다. 이를 위해 여러 가지 어려움들과 이를 해결하기 위해 취했던 문제해결 방식을 알려줄 에피소드들을 함께 소개했다.”


세계에서 가장 강한 남자로 인정받고 싶었던 한 청년의 좌충우돌 성장기!
이 책의 중간 중간에 마련되어 있는 김동현의 ‘비하인드 스토리’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다. 우리나라보다 최저임금이 높다는 이유만으로 무작정 뉴질랜드로 떠났던 이야기, 클럽 보안요원으로 일하다가 클럽이 영업정지되어 일자리를 잃은 이야기, 건축기사 일이라는 말에 속아 하수구 뚫는 일에 나섰다가 오물을 잔뜩 뒤집어 쓴 이야기, 남대문 옷가게에서 일본인 손님들을 상대로 호객행위를 하던 이야기 등을 모아보면 한 편의 청춘 드라마를 방불케 한다. 그리고 그 모든 방황 끝에, 결국에는 자신이 있어야 할 자리로 돌아가기 위해 어머니께 허락을 구하는 장면에서는 김동현이 왜 최고의 파이터가 될 수밖에 없었는지 고개가 끄덕여진다.

“어머니. 저는 이런저런 일들을 다 해봤지만 결국 해낼 능력도 없었고 끈기도 부족했어요. 하지만 제 중고등학교 시절을 기억해보세요. 비바람이 몰아쳐도 운동은 하루도 안 빠지고 나갔잖아요. 전 끈기 있는 사람은 아니지만 운동을 너무 좋아해서 그랬어요. 하루에 유도와 합기도, 태권도 교실을 모두 가겠다는 욕심에 오토바이 면허증도 딴 거 기억나세요? 유치하다고 생각하실진 모르지만 저에겐 세상 모든 사람에게 세상에서 가장 ‘강한 남자’로 인정받고 싶은 꿈과 열정이 있었어요. 그리고 지금도 그 열정에는 변함이 없어요. 누가 하지 말라고 말려도 전 운동만 있으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사람이에요. 제발 한번만 다시 운동할 수 있게 허락해주세요. 한 번이라도 지면 그땐 그만둘 테니 꼭 부탁 드려요.”

사실 김동현의 인생 스토리 자체가 멘탈이 강해지는 과정의 기록이라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간절히 원하지만 현실적으로는 불안정한 꿈을 좇아가고자 할 때의 두려움, 그리고 다른 길을 찾기 위한 방황, 그러나 결국에는 자신이 있어야 할 자리로 돌아와서 멋지게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낸 김동현의 이야기는 한편의 짜릿한 성공스토리이자, 꿈을 이루기 위해 자신의 멘탈을 치열하게 시험해보고 견고하게 다져나간 한 사람의 기록이기도 하다. 특히 김동현은 단순히 끈기를 가지라고, 용기를 내면 다 된다고 윽박지르지 않고 방황 속에서 깨달을 수 있는 것들과 위기 속에서도 얻을 수 있는 것들을 차근차근 들려줌으로써 당신에게 따뜻한 위로의 손을 내밀어주고 있다.



최강의 파이터들이 활약하는 UFC 무대에서 멘탈은 승패를 판가름하는 결정적인 요인이다. 개인적으로는 귀여운 동생이지만 같은 격투기 선수로서 본 김동현은 늘 자극이 되는 롤모델이기도 하다. 멘탈에 관해서라면 동현이만큼 잘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이 책을 통해서 나도 많이 배운다.
-사랑이 아빠 추성훈

동현이는 전생에 나와 뭔가 얽혀있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한순간에 맘이 통했던 사람이다. 동현이와 함께 대화를 나누면 정갈한 마음가짐으로 칼을 다듬는 무사의 심장이 느껴져서 늘 듬직하다. 이 책을 읽고서 동현이와 토론할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가슴이 뛴다.
-영화배우 김영호

시간탐험대 “한방이”가 책을 썼다고! 무식한 줄만 알았는데… 함께 방송을 하다보면 나까지 기운이 넘쳐나는 느낌을 주는 김동현. 동현이가 털어놓는 강한 멘탈을 만드는 비법이라니, 이건 정말 확실한 책이다. 제일 먼저 유세윤에게 선물해야겠다.
-개그맨 장동민

김동현은 내가 아는 사람들 중에 가장 강한 사람이다. 육체뿐만 아니라 같이 얘기를 나누다보면 '참 정신이 올곧은 사람이구나'하고 느낄 때가 많다. 그런 김동현이 멘탈에 관한 책을 썼다니 한 사람의 독자로서 무척 기대가 된다.
-DJ DOC 김창렬

격투기계의 올림픽이라고 할 수 있는 UFC에서 싸우는 동현이의 모습을 보면 올림픽 결승전에서 출발 신호를 기다리던 내 모습이 중첩되고는 한다. 얼마나 큰 부담감을 어깨에 짊어지고 있을까? 그리고 동현이가 승리하는 순간에는 나도 덩달아 가슴이 뜨거워진다. 챔피언의 심장을 가진 동현이가 계속 승승장구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불어넣기를!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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