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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네 잘못이 아니라... 네 성격 탓이야
미래사 200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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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

그림찰스 M. 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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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es Schulz

1922년 미국 미네소타 주 미네아폴리스에서 이발사의 아들로 태어나 세인트폴에서 자랐다. 어렸을 때부터 만화를 사랑했으며 그림에 재능을 보였다. 고등학교 졸업 후, 잡지에 만화 투고를 했지만 거절당했고, 1943년에는 어머니를 암으로 잃었다. 1945년 군 제대 후, 적극적으로 만화 투고를 시작한 그는 마침내 『꼬마 친구들』을 지역 신문에 싣게 된다. 그러고 나서 유니이티드 피처 신디케이트를 통해 1950년 10월 2일부터 『피너츠』를 연재한다. 1950년부터 2000년까지 50년 동안 이어진 『피너츠』 연재는 만화 역사상 유례를 찾기 힘든 성취로 자리 잡았다. 전 세계 75개국
1922년 미국 미네소타 주 미네아폴리스에서 이발사의 아들로 태어나 세인트폴에서 자랐다. 어렸을 때부터 만화를 사랑했으며 그림에 재능을 보였다. 고등학교 졸업 후, 잡지에 만화 투고를 했지만 거절당했고, 1943년에는 어머니를 암으로 잃었다. 1945년 군 제대 후, 적극적으로 만화 투고를 시작한 그는 마침내 『꼬마 친구들』을 지역 신문에 싣게 된다. 그러고 나서 유니이티드 피처 신디케이트를 통해 1950년 10월 2일부터 『피너츠』를 연재한다. 1950년부터 2000년까지 50년 동안 이어진 『피너츠』 연재는 만화 역사상 유례를 찾기 힘든 성취로 자리 잡았다. 전 세계 75개국, 21개 언어로 소개되어 3억 5천만 명의 독자가 『피너츠』의 캐릭터들과 함께했다. 그 대장정은 슐츠가 대장암으로 세상을 떠난 다음 날인 2000년 2월 13일에 마지막 회가 발표되며 막을 내렸다.

1922년 미국 미니애폴리스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 일요일 아침마다 아버지와 함께 만화를 보면서 자랐다. 1947년 『세인트폴 파이어니어 프레스』 신문에 만화 「릴 폭스」를 처음으로 기고했다. 1950년부터 「릴 폭스」는 「피너츠」로 이름이 바뀌면서 7개 신문에 연재되기 시작했다. 슐츠는 그때부터 「피너츠」를 계속 그렸으며, 2000년 2월에 마지막 만화가 신문에 실렸다. 그 바로 몇 시간 전, 슐츠는 세상을 떠났다. 50년 동안 79,897편이 연재된 「피너츠」는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랜 기간 연재된 만화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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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최한림
외국어대 영어과 졸업, 시사영어사 근무-월간지 <영어세계> 및 <시시영어연구> 편집장. 현재 중앙일보사 발행 <뉴스위크 한국판> 기자. 역서로는『베이비 블루스①~⑦』(전7권)『레베카』외 다수.
그림 : 찰스 M. 슐츠
1950년에 <피너츠>란 제목의 만화를 처음 탄생시켜 ‘찰리 브라운, 스누피, 루시’ 등의 주인공들이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게 되었다. 1987년에는 만화 예술로 쌓은 공로를 인정받아 ‘만화가 명예의 전당’에 이름이 오르는 영예를 얻었다. 세계 2,400여개 신문에 50년 동안 만화 <피너츠>를 연재해 온 찰스 슐츠는 2000년 2월에 암으로 사망했다. 그에게 미국의회 최고의 영예인 황금메달이 수여되었다.
저자 : 에이브러햄 J. 트워스키
정신과 전문의인 의학박사 트워스키는 유대교 랍비이며, 펜실베이니아 주 앨리퀴퍼에서 게이트웨이 재활센터를 설립해 의료부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좋은 것부터 먼저 시작하라》《제때 일어나기》《내가 언제 이 집 식구 시켜 달랬나?》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6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39쪽 | 487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0875576

출판사 리뷰

자신의 성격을 고칠 필요가 있는지 없는지를 어떻게 판단할 것인가?
‘찰리 브라운, 스누피, 루시…’ 등은 문제되는 성격이 무엇인지를 보여줌으로써 우리들의 잘못된 성격을 스스로 진단하고 고쳐 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의 구성은 독특하다. 정신과 의사인 저자가 글을 쓴 다음에 그 내용에 맞추어, 찰스 M. 슐츠의 카툰을 실어놓았다. 트워스키의 전작《좋은 것부터 먼저 시작하라》가 행복에 대한 조언을 담았다면, 이번에 출간된《그건 네 잘못이 아니라… 네 성격 탓이야》는 성격에 대한 조언을 담았다. 찰스 M. 슐츠는 세계 2,400여 개 신문에 50년 동안 ‘피너츠’ 만화를 연재해 온 저명한 만화가로, ‘찰리 브라운?루시?스누피’ 등등의 만화 속 캐릭터들을 창작해냈다. 우리는 대체로 피너츠의 등장인물들이 보여주는 엉뚱한 짓거리에 그저 웃고 넘어가지만 사실 그 만화 속에는 단순히 보고 즐기는 것 이상의 심오한 의미가 담겨 있다. 트워스키 박사는 그것을 아주 잘 활용하여 보여준다. 그리하여 슐츠의 만화에 담겨 있는 위트와 지혜로 많은 사람들이 자기 자신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유도한다. 때로는 의사의 진찰보다 ‘자기 통찰’이 치료상 더 뛰어난 효과가 있음을 알게 해주는 것이다.

'피너츠’의 등장인물들은 여러 유형의 성격들을 대표한다.

페퍼민트 패티는 성격적으로나 심리적으로 타인을 탓하지 않고는 못 배기는 유형이다. 즉, 자신이 게으르고 노력하지 않아서 실패하는 일들을 남의 탓으로 돌리기에 바쁘다. 사실에 대한 인식을 차단하거나 어떤 것을 실제의 모습과 다르게 보는 것이다. 스누피는 공상 그 자체다. 톨스토이도 되고 싶고, 전쟁 영웅도 되고 싶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변호사도 되고 싶으며, 하키 강사도 되고 싶고, 바람둥이도 되고 싶다. 공상의 세계에만 젖어 살면 현실 세계와 충돌하게 되고, 일상생활에서 현실적으로 살아가는 능력이 부족하게 된다. 다행히 스누피는 찰리 브라운이 갖다 주는 저녁식사 덕분에 현실 세계로 돌아오곤 한다.
또 찰리와 루시는 정반대 성격의 소유자들이다. 루시는 오만하고 고집 세고 자기 본위적이며, 그 밖에도 자기가 우주의 중심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서 볼 수 있는 모든 성격을 갖고 있다. 반대로 찰리 브라운은 하는 일마다 실패를 하는데, 문제는 자신의 실패를 미리 다 예상하고 있다는 것이다. 찰리 브라운이 야구 경기에서 지는 것은 미리 질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며, 숙제를 제대로 못하는 것은 노력을 하지 않기 때문이며, 짝사랑의 고통에 시달리는 것은 빨강 머리 아가씨에게 말을 걸 용기가 없기 때문이다.
그 외도 샐리, 라이너스 반 펠트, 픽펜, 스파이크 등이 등장하여 문제되는 성격을 보여주고 있다.

트워스키 박사가 이 글에서 강조하고 있는 점은 ‘자신의 성격을 직시하는 것이 성격을 개조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현실에 적응하며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찾는데 공을 들이고, 자신의 강점과 능력을 파악하여 그것을 최대한 개발하도록 노력하면 자신도 깜짝 놀랄 만큼 유쾌한 결과를 얻을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의 현재 모습을 존중하라는 것이다. 그러면 다른 사람들도 당신을 존중해 줄 것이다.

한 사람의 성격에는 찰리 브라운 요소 같은 면도 있고, 샐리 같은 요소도 있으며, 페퍼민트 패티 같은 요소도 있다. 우선 우리에게도 그런 성격이 있는지 없는지를 알아야 그것이 생활에 어떤 불편을 초래하는지의 여부를 좀더 면밀히 들여다볼 수 있을 것이다. ‘피너츠’ 친구들의 성격 관찰을 통해, 트워스키의 유쾌한 조언을 통해 지금부터 유쾌하고 멋진 자신의 모습을 찾으러 떠나보자.
리뷰 총점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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